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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헤어지자 했을 때 국대 반응









국대망상 내가 헤어지자 했을 때 국대 반응 ver. 上 | 인스티즈




박태환




"기다릴게"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가 벌써 3년 전이었음. 태환이는 추운 겨울 날씨에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밖에서 떨고 있던 날 보고는 그렇게 멍하니 서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곧

주머니 속에서 자신의 손을 꺼내곤 추위로 인해 빨개진 내 손을 덥썩 잡고는 자신의 주머니 속으로 가져가는 네 모습만은 똑똑히 기억남. 그 때, 그런 태환이의 행동에 놀

란 내가 고개를 돌리고 자신을 쳐다보니까 정작 당사자는 아무 말 않고 나에게 활짝 웃어줬던 태환이의 그 모습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할 수 있음.

하지만 우리는 지난 3년간 함께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서로를 위하던 마음은 이미 돌아서 버렸음. 하지만 사실 그건 나 혼자 뿐일지도 모름.

그렇다고 해도 나는 이미 어느새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 하면 짧았을 그 3년 동안 태환이에 대한 애정은 사그러 들고 말았고, 이미 말 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음은 날 기어코 질리게 만들었음. 이기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 나는 생각함.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역시, 내 헤어지잔 갑작스런

통보에 한 없이 당황하는 태환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흔들리고 마는 것 같음. 태환이는 "…갑자기…왜?" 라며 내 일방적인 통보를 믿을 수 없는 듯 띄엄띄엄

물어왔고, 난 그저 이름모를 죄책감에 태환이의 눈을 마주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곤 이 자리를 떠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음. 그래서 난 "미안해" 이 한마디를 뱉고는

자리에서 일어 났고, 그런 내 행동에 놀랐는지 태환이는 내 팔을 잡고는 "가지마, 응? 가지마…" 하며 날 붙잡았음. 미안한 마음에 우물쭈물 돌아선 난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태환의 얼굴을 보고는 작게 한숨을 쉬곤 눈을 감았음. 난 몸을 태환이 쪽으로 돌린 채 태환의 손에 잡힌 내 팔목을 조심스럽게 풀곤 잠시 망설이며 태환의 두 손을

잡았고, 그런 내 행동에 움찔하며 두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는 태환이에게 내가 생각해도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미안하다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는 태환이를

안았음. 난 이기적이었고, 또 꼴불견 이었지만 태환이는 그런 내 모습에도 여전히 날 붙잡는 모습에, 독해져야 겠다는 내 다짐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음. 난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는 고개를 떨군 태환이에게 미안하다는 한 마디를 남긴 채 뒤를 돌았고, 그러자 뒤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기다릴게" 라며 나에게 말을 하는 태환의 모습에 난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아무 말을 않은 채 그렇게 카페를 나갔음. 딸랑 거리는 카페 문 소리와 함께 힐끔 뒤를 돌아봤는데, 얼핏 보였던 태환이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서서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이 보였음.










국대망상 내가 헤어지자 했을 때 국대 반응 ver. 上 | 인스티즈





기성용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내 남자친구인 기성용은 모든 면으로 인기가 많은 남자였음. 애초에 나 하고는 어울리지 않던 세계의 사람이었기에 난 항상 그런 기성용의 옆에서 주눅든 채 있어야 했음.

사실 내가 조금만 더 용기를 내고 또 당당히 행동 했었다면 뭔가 달라졌을 지도 모르는 일 이었겠지만, 난 애초에 소심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그야말로 내 남자친구인

기성용과는 정 반대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사람 한명하고 친해지는 것도 어려워 하는 나 였음. 그래서 항상 늘 불편했음. 성용이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항상 넘쳐났었고

그 사이에서 어색하게 끼어있는 나는 뭔가 늘 불청객 같은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었음. 성용이가 싫어진 건 아니었지만 성용이의 주위의 환경을 더 이상 나는 견딜 수가

없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난 성용이에게 갑작스럽게 헤어지자는 통보를 전했음. 우물쭈물하며 헤어지자는 말을 건넨 나를, 성용이는 그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음.

난 그럴 수록 더 고개가 숙여 졌고, 작게 미안하다고 읆조린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음. 그런데 갑자기 그 때 성용이가 입을 열었고, 그 말은 "미안해" 였음. 나는 성용의

대답에 의문을 가지곤 다시 자리에 앉았는데, 성용이는 그런 내 행동은 신경도 쓰지 않는 듯 계속해서 미안하단 말만 했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라며 날 쳐다본 채

한없이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그만하라며 성용이를 제지시켰는데도 멈추지 않는 모습이었음. 난 당황한 채 성용이를 크게 부르며 언성을 높이기도 해 봤지만,

헛 수고 였음. 난 그런 성용이를 내버려 둔 채 카페를 나올 순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성용이의 말에 "괜찮아" 라며 하나하나 대답 해가며 자리에만

 앉아 있었음. 성용이는 그렇게 몇분간을 계속 반복하다가, 돌연 입을 다물고는 내 손을 잡았고 갑작스런 성용의 행동에 당황한 나는 왜그러냐며 말을 되물었고, 그런

내 질문에 한동안 대답을 않고 있던 성용이가 갑자기 "많이 힘들었다는거 알아, 그래도 안 가면 안될까?" 라며 날 붙잡았음. 난 지금 성용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고개를 저은 채 미안하다며 잡은 성용이의 손을 조심스레 풀었고, 그렇게 뒤도 안 돌아 본 채 카페를 나갔음. 그리고 한 3초간 멍하니 서 있다가 곧 다시

한숨을 쉰 채 집으로 걸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내 팔이 누군가에게 붙잡혔음. 놀란 내가 뒤돌아 보니까 보이는건 놀랍게도 한번도

내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 없었던 성용이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오는 모습에, 더 이상 난 어쩌면 좋을지 알 수가 없었음.









국대망상 내가 헤어지자 했을 때 국대 반응 ver. 上 | 인스티즈




구자철



"……."





구자철과 나는 그야말로 죽마고우라고 해도 모자를 정도로 친한 사이였음. 어릴 적 초등학교 부터 같이 다녔던 소꿉친구 였던지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그렇게

평생을 친구로만 지낼 것 같았던 자철이와 연인 사이가 됬던 건 내가 자철이를 남자로 인식하고 부터 였던 것 같았음. 우린 그 뒤로 순조롭게 이어가다가 자연스레

연인사이가 됬고, 나름대로 알콩달콩하게 지내왔던 것 같음. 하지만 거기 까지 였음. 너무 이기적이라고 해도 난 할 말이 없었음. 그리고 이건 순전히 나 혼자서 생각한

일 이었기 때문에 더 고민 할 수 밖에 없었음. 하지만 난 결국 자철이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고 자철이를 불렀고, 여느 때 처럼 나에게 시덥지 않은 장난을 걸며

이상하리만큼 어두운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려 노력하는 모습이 언뜻 보였고, 난 그런 자철이의 모습을 볼 수록 더 미안해지기만 할 뿐 이었음. 하지만 난 이미 결정한

일 이었기 때문에 크게 숨을 들이 쉬고는 "헤어지자" 며 말문을 열었음. 그러자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던 자철이의 안색이 급격하게 어두워지고, 낯빛이 굳어지는게

보였음. 난 가끔 자철이가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은 있었지만 자철이는 어째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나에게 화를 낸 적이 없었음. 그래서 인지 나에게 무척이나

화가 난 듯 갑자기 표정이 굳고 말을 않는 자철이의 모습에 난 고개를 숙인 채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음. 그렇게 몇분 간 서 있었을 까, 내가 무언가 말을 하려고 입을

떼려는 그 순간, 갑자기 내 앞에서 "…알겠어" 라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자철이의 대답이 들려왔다. 난 의외로 순순히 내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아들이는 자철이를 보곤

괜히 자철이가 화도 내지 않고, 날 붙잡지도 않는 모습에 날 그렇게 좋아한게 아니었나? 하는 이기적인 생각도 들었던건 사실임. 정말 이기적이지만 난 사실 자철이가 날

붙잡아 주기를 내심 바랬는 지도 모름. 그렇게 자철이는 당황한 나를 두곤 무표정으로 내게서 뒤돌아서 걸어갔고, 난 그런 낯설은 자철이의 뒷 모습을 멍하니 바라본 채로

한동안 그 자리에 서 있었음. 그리고 며칠 뒤, 죽마고우나 다름없던 자철이의 얼굴을 며칠 동안이나 보지 못해서 일까, 슬슬 그렇게 가버린 자철이의 소식이 궁금해 질 때

쯔음, 나 말고도 자철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지냈던 내 친구에게 슬쩍 안부를 물으니까 내 친구는 그런 나를 보고는 한숨을 쉬며 "자철이, 요새 말이 아니래. 자철이

그런 행동…너랑도 연관 있는거 맞지?" 라며 날 꾸짖더라. 그 친구에게 들은 말로는 요새 자철이가 학교에도 잘 나오지 않고, 친구들과 연락 두절이 됬다고 함.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던 내가 아는 구자철은, 절대 자기 주변 친구들에게 걱정 시키는 아이가 아닌데…. 난 괜히 모든게 내 탓인 것만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음.

 










+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익잡소속망상여신 입니다.

갑자기 필명이 바뀌어서 놀라셨죠?

사실 제가 어떠한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전 필명으로 활동하기가 어려워 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혼란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그리고 제가 좀 많이 늦었죠ㅠㅠㅠㅜ사실 제 불찰으로 인해서 일어난 어떠한 일 때문에 불가피하게도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절 기다리신 독자님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계셨다면 이런 저를 너그러히 용서해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 편은 진짜 제가 봐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ㅇㅕ 헐 일주일동안 완전 그나마 나은 황금똥손이 그냥 똥손으로 변해버렸다 Aㅏ...ㅁ7ㅁ8

죄송합니다ㅠㅠㅜㅜㅠ제가 요즘 글을 쓸 기분 아니라 그런가? 아니져 이건 다 변명이겠져ㅕ...죄송해여 요즘 너무 울적하네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오랜만에 뵈서 너무 기뻐요


++ ㅇㅏ 그리고 이 필명 때문에 무언가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몇몇의 독자님들이 알아봐주시길 빌며 완전히 다른 필명으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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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런사랑스러운 사람...♥ 그대내일도 삐까뻔쩍 나타나주세욤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내..내일여?!!!!!!!!!!!정확히는 모릅네다 동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잉잉ㅇㅇ노력해볼께여
12년 전
독자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아련돋게쓰시면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우..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울었다고여ㅠㅜㅜ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성이 충만하신 독자님이시네....ㅁ7ㅁ8 저의 이런 똥글에도.....금스흡니드♥
12년 전
독자2
ㅇ....서...어서......어서다시이어요!!!!!!!!!!!!!!!빨ㄹㄹ리!!!!!!!!!!!!!!!!!!!!!!!!!!!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헉헉ㅎㅎ걱........쓰는 내내 현기증나서 죽겠어여ㅕ.......다음편 빨리 써야지
12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픔흑흑흐가ㅡ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흐ㅜㄱ흑흑흑흑ㅎㅎㅎ긓ㄱㅎㄱㅎ그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
12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나쁜 나 같으니라고!!!!!!!!!!!!!!!!!!!!!!!!!!!!!!!!!!!!!!!!!!!!!!!!!!!!!!!!!!!!!!!!!!!!왜 헤어지자고 하는거야!!!!!!!오ㅒ!!!!!!!!!!!!!!!!!!!!!!!!!!!!!!!!!!!!!!!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잘쓰세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소뉴ㅠ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또르르...또르르....또다른 글속의 나같으니라구....ㅁ7ㅁ8 배부른녀석..
12년 전
독자4
작가님ㅠㅠ下편은 그럼 다시 재결합(?)인가요...??아니면 다른국대들인가요ㅠㅠ??
쨋든 작가님같은 금손이있어 저는 이렇게 하루를 버티고삽니다..ㅋㅋㅋ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다른 국대들 편입네당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재ㅐ결합따위 ㅇ벗다!^^왜냐구요? 더이상 스토리 짜기가 너무 귀찮기떄ㅁㅜㄴ.....
12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뭐에영 ㅠ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어..브로콜리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입니당ㅇ!
12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아 이르면안되지ㅠㅠㅠ빙의된 나야 왜그러니ㅠㅠㅠ그르지마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그로디ㅣ마ㅠㅠㅠ나에게 달라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나란 년.. 굴러온 복을 야무지게 차버리는 나란 년.....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나란 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ㅁ받은년ㄴㅠㅠㅠㅜㅜ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성용찡..ㅁ7ㅁ8
12년 전
독자8
억...마음ㅁ아파ㅠㅠㅠㅠㅠ내같으면붙잡고안놔줄테야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ㅣ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여 제가 붙잡아도 모자랄판에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12년 전
독자9
ㅠㅛㅛㅠ남자의눈물이라 ㅠㅠㅠㅠㅠ 잘오셧어요♥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0
아 정말...... 작까님 아련아련아련열매는 몇 개를 투척하신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로퀄뤼 너마저!!!! ㅜㅜㅜㅜㅜㅜㅜ 음악 선택 센스도 장난아니시네요 ㅠㅠㅠㅠㅠ 완전 좋아하는 가순데 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사ㅣ실 제가 독자님 생각해서 이 곡 고른거에요^^ㅋ는 무슨ㅋ 아녀ㅕㅠㅠㅠㅠㅜㅜ감사합니다ㅠㅠㅜㅜ
12년 전
독자11
헉헉!!!!!!!!!!!!!!이럴수가!!!!!!!!!!!!!!!!!!!!!!!!!!!!!!!!!!!!!!!!!!다음편이 시급합니다!!!!!!!!!!!!!내가 널 찰리가없잖니 애들아!!!!!!!!!!!!!!!!!!!!!!!!!!!!!!!!!!!!이건 오해야!!!!!!!!!!!!!!!!!!!!!!!!!!!!!!!!!!!!!!!!!!!!!!!!!!!!!!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이건 무효야!!!!!!!!!!!!!!!!!!!!!!!!!!!!!!!!!!!!!!!!!!!!!!!
12년 전
독자12
제가정말정말 좋아하는국대분들이네용♡ 작까님 센스쟁이☆★ 내맘에 들어왔다 나갔나??^O^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아잉☆★칭찬이 부끄뎌우ㅝ영☆ㅁ8★☆★
12년 전
독자13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그대였군요!!!! ㅠㅠㅠㅠㅠㅠ 아 다들 왜이리 아련한지 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아련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하하핳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 아시나요?!!!!퓨ㅠㅠㅠㅠㅠ감동이에여ㅠㅠㅠ
12년 전
독자14
아 아련터진다ㅜㅜㅜ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ㅠㅜㅜㅠㅠ엉엉유ㅠㅜㅠ
12년 전
독자17
내가 님이쓴글 엄청좋아해오ㅜㅜㅜㅜㅜ앞으로도화이팅ㅜ
12년 전
독자15
헐 완전 슬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여친님이 된느낌...그래서 더슬픔ㅋ..브금도 왕짱어울림ㅜㅜ자까님스릉해용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저도여ㅓ,,♥
12년 전
독자16
왜 이렇게 늦게왔는지....ㅠ 한참 기다렸습니다.
12년 전
익잡소속망상여신2
헐ㄹ절 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잉ㅠㅜㅜ감동이에요ㅠㅠㅜㅠ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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