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뻑가리스웩 전체글l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다미 누나들 도와주세요 싱크대 배수관이 막혔는데 ㅎㄱㅈㅇ 12:20
방장 몰래 멤구 나왔는데 같이 뻘필 하러 가실 분......? 12:20
날씨 개좋다...... 사빠날 12:19
유강민의 50 가지 그림자 셀프 시작 2 남사친 12:18
오늘 할 일 쿠리만쥬 12:16
아 인티 글 수정 점 세 개 버튼 구석으로 줄여서 처박아둔 것 개꼴받네 2 12:15
점메추 부탁합니다 5 1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4
이또리 또왼 12:13
장발장하러처음으로성심당갑니다..깔롱진보쌈리스트추천ㅂㅌ드려요 (- -)(_ _)(- -) 7 1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2:12
뻘필 들어갔는데 신알 수가 멤버 수의 1/3임 17 12:10
3 년 전 몰래방으로 굴리던 일대일 글에 스크랩 3 개가 있네...... 4 12:10
너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을 거야? 대못 애매하긴 해 2 12: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0
호왼 ama 1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08
난 이것이 나와 유마라고 생각한다 영원히 12:06
으아아아아닌텐도스위치갖고싶어젠장젠장젠장그런데사면처박아둘거잖아 12:06
제 점심 메뉴 같이 골라 주시면 좋겠는데요 3 12:06
오늘 하루 느리게 봐요 12:06
친구 구해요 12:05
자면서 팔 위로 올리는 거 막는 방법 없음? 10 12:03
[모집글] 할 일 있으십니까 cd클럽 12:01
아 다음 주 멤체 꼭 내가 하고 만다 22 럽실소 12:01
키 크고 싶음...... 한 10 센티 정도만 12:00
음...... 고등학교 시절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조문하러 가야겠죠 7 12: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8 ~ 9/29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