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쏘데 전체글ll조회 638l
"누나" 

 

"선생님"  

 

"네네 쌤 남자친구 있어요?" 

 

"알아서 뭐하게?" 

 

"있어요?없어요?" 

 

"있으면?" 

 

 

 

 

 

 

 

"있으면 누나 뺐고 없으면 꼬실려고" 

 

 

 

 

ㅡ 

 

 

 

 

 

내년에 뵈요!!! 

 

 

엑소중에서 과외받는 학생 누가하면 좋을지 정해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독자1
백현이요!!! 완전 기대되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
세훈이라고 할랬는데 뭔가 새로운 학생을 보고싶다! 민석이요!
8년 전
독자4
세훈이요.... 소재부터 말투까지 세훈이를 위한글인거같아요...☆★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잘보내시고 내년에 만나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빅스 [VIXX/?] 조용히 上 나의미리내 12.03 18:10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애가탄 늘보는 늑대가 되었다. 0938 보살 12.03 15: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슙뷔] 오 마이 보디가드! 024 Basic 12.03 13:22
엑소 [EXO] 새 연재작 미리보기3 쏘데 12.03 11:06
주르륵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9 깨끗한인스티.. 12.03 02:0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9 훔쳐 12.03 01:41
방탄소년단 [BTS/슈가]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02 31 로카 12.03 00:42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1 융융기 12.03 00:25
엑소 [EXO/변백현] 찬란하게 빛나는 너를 - 조각글 트윈스 12.02 23:31
세븐틴 [세븐틴] 안녕하새오 신작 예고 왔어오9 부멘 12.02 22:34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20-2115 세봉이네 하숙.. 12.02 21: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무관심 속의 유관심(단편)74 윤기쌤 12.02 20:46
세븐틴 [세븐틴/최한솔부승관이지훈이찬전원우최승철] 맼썸노이즈- 흑역사16 뿌존뿌존 12.02 20:42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꺄르륵까륵 12.02 18:57
엑소 [EXO] SM남고 여선생님 02 <역하렘>65 제이에스 12.02 18:11
세븐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집중호우 12.02 13: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조각글] House of Cards, Suga&Jungkook Ver38 슈가의우유 12.02 12:44
엑소 [EXO]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0460 무한철벽 12.02 03:1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1 테스 12.01 23: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싸가지, 전정국변호사님 827 전변호사 12.01 23:04
세븐틴 [세븐틴] 좁디좁은 시골 촌의 제대로 된 홍일점 1412 시골홍일점 12.01 22:45
방탄소년단 [슙국] 리퀘수행하러 왔습니다3 쉬폰 12.01 22:09
세븐틴 [세븐틴/남편찾기] 사랑은 로봇연구소에서 03 9 세로 12.01 21:34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어쩌다 사랑 024 셉틴세봉 12.01 21:25
엑소 [EXO/EXO] 러브 엑츄얼리? 엑소 엑츄얼리! (민석ver) - 작은번외19 융낭 12.01 21:23
빅스 [김원식] 라스트 판타지2 뚜뚜요니 12.01 20:46
엑소 [EXO] SM남고 여선생님 01 <역하렘>64 제이에스 12.01 19: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2 ~ 9/25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