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이가앞집형 백현이가 여덟살어린 동생.어렸을때부터 어머니들이친해서 맨날보고자람.여덟살차이나니까 찬열이가 백현이 엄청귀여워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줌. 근데 백현이가 고등학생된이후로 찬열이가 막 무관심해서 백현이 찬열이한테 더잘해주고 옆에서 쫑알쫑알 맨날 형아형아!! 이러면서 따라다니는데 찬열이는그럴수록 더귀찮아짐.그러다 일이터짐! 그날도어김없이 백현이가 형아형아!!!이러면서 쫄쫄따라다니는데 찬열이가 아쫌 시끄러우니까 절로가!지겨워죽겠네 씨ㅂ.. 이럼 그래서 여린백현이는 글썽거리면서 이잉..흐..이러면서 자기집으로 달려감 순간찬열이 자기가무슨짓을한거지;;이러면서 백현이잡으러 자기도 뛰어감근데 백현이는 집에거의맨날혼자있음 엄마아빠 직장나가셔서맨날 늦게들어오시고 그래서 자기를놀아줄사람이 찬열이밖에없어서 더믿고잘 따른거였는데 찬열이가화내서놀람. 암튼 찬열이가 백현이집에도착해서 집콴ㅇ쾅쾅!!두드림. 백현이우는소리밖에까지다들려서 찬열이맘은 찢어져...ㅁ7ㅁ8 그러다가 찬열이 현관문앞에 앉아서 계속 기다렸는데 어느순간 띠리릭 하고 문이열림 벌떡일어나서 봤더니 백현이눈빨개져서 그렁그렁함. 찬열이 너무안쓰럽거 미안해서 두팔쫙 벌림 안기라고ㅋ. 백현이 이잉..흐으..ㅇ.. 이러면서 아장아장?걸어서 찬열이품에 쏙안김. 찬열이가 백현이머리감쌈.-백현아 형이미안해 울지마.눈또빨개졋네..하면서 눈엄지손가락으로 쓱쓱 닦아줌.*결론은 내가지금 무슨짓을한거지다음편은 그대들이 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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