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회입니다 암호닉 체크하고 가실게요~!
비타민 루루 카레호빵 호구 누누
외 독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뮤비가 오글거린건 당연했어요 .. 감독이 저였으니까여!! 남은 추석 잘보내시길^^
너징은 뮤비를 찍은 다음날 바로 피로를 풀지도 못하고 바로 아육대를 나가게됨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졸린눈을 비비며 경기장으로 들어가면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줌
공식사진을 찍고 나서 본격적으로 팀끼리 모이고 입장을함
너징은 체육을 잘하는편이 아니기때문에 높이뛰기 한종목만 나가기로함
엑소팬석과 너징팬석사이에 앉은 엑소와 너징은 아직 아침이라 멍하니 앉아만있음
-언니!!좀움직여요!!!
-얘들아!!!움직여!!
-징어야!!
..팬들은 너징을 할모니취급을한다고한다
-나 움직일수있거든여!!?
너징은 벌떡일어나서 팬석으로 막 달려감
팬들은 환호하고 쿵짝이 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크리스와 타오가 너징쪽으로 오는것을 너징이 눈치채자 너징은 엄청놀라면서 준면이와 민석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감
근데 거기도 안전하지못했음
oh세훈이 있었던것을 눈치채지못한 너징은 꼼짝없이 오센에게 잡힘
그리고 엑소들에게 추궁을 당함 특히 크리스와 타오
너징의 오래된팬들은 너징이 왜그러는지 알고있음
바로 너징은 키가 작음^^.. 그래서 보통 운동화에도 깔창을 넣고 힐을 신고다니지만 아육대는 운동하는 프로라 깔창을 장착하지못함
그래서 입장할때도 최대한 키작은 시우민에게 붙어서 입장했던것이였는데..
진실을 말함과 동시에 키가작았던아이들에게는 상처를 남겨줌..☆★
그이후로 너징은 타오에게 잡혀서 끌려다녔다고한다
드디어 대망의 여자높이뛰기가 시작됨
높이뛰기를 준비하는 너징 곁으로 엑소가 모여들며 화이팅을 마구날려줌
너징은 그런게 부끄러워서 바로 높이뛰기를 넘으러 뛰어가다가 점프를 잘못해서 넘기는 했지만 잘못 착지함ㅠ
그걸알리없는 엑소는 너징이 하도 안일어나니까 놀라서 너징에게로 뛰어감
결국 너징은 발목을 다쳐서 엑소가 안뛰어도 된다고 해도 괜찮다고 엑소를 달래면서 경기를 진행함
그렇게 너징은 눈물의 동메달을 따내고 바로 발목에 파스를 뿌리고 붕대를 감음
종인이와 백현이는 갑자기 흥이 폭팔했는지 너징을 들고 뛰다가 엎어져서 너징 다리에 상처가남
그래서 몇분동안 무릎꿇고 손들고 있으라는 준면의 명령을 받게됨
팬들은 또 그런애들이 노는모습이 귀여워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