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스위트홈 전체글l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1
친구 구합니다 12:41
부국제 가시는 분들 몇 편 정도 보세요? 12:40
어느 누구의 첫인상도 잘 기억이 안 나 완소남 12:39
누가 우리 건물 문 다 두드리고 다니는데 뭐였을까요 7 12:38
반왼 ama 1 12:37
운왼 ama 12:37
김운학어디서뭐하세요 12:36
구라치지마느낌좋은상대가이렇게안온다고? 1 12:36
빠티타 말자 난 오늘 쉬니까 12:35
하트 받고 싶은 명왼 오세요 무제한으로 드려요 15 12:35
하염없이 쿠팡이츠 배달현황만 확인하는 중 2 12:35
알림 확인에 도움 주실 분? 12 12:33
구라 치지 마 나만 출근한 것 아니잖아 12:33
오늘부터 1 일 드디어 답장할.. 12:32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후기 15 남사친 12:31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드립니다 20 럽실소 12:30
배고프다 테이크 아웃 기다리는데 빵부터 다 뜯어 먹어 버리고 싶을 만큼 6 12:30
[짤포반응] 양아치상대한테고백받은님,좋게거절하려고모범생같은사람이좋다고했더니다음날피어싱빼고.. 18 12:30
자니? 자는구나...... 쉬는 날인데 일어나 8 등산동아리 12:29
그래요 착각했어요!! 이번에는 드디어 님이 저를 조아하게 된 줄 알앗습니다!! 사람이 살.. 2 12:29
이소희 12:25
반려수인사회성도길러줄겸애견카페에놀러갔는데다른강아지랑친해지기는커녕눈치보면서구석에가만히앉아있.. 19 12:24
다미야 문득 궁금한 게 생겼어 집 근처에 비건 식당이 있는데 버섯 꿔바로우를 팔거든? 25 12:23
굳세어라소희야..넵 2 12:22
토쿠노 유우시 인생 최대의 고민 4 토쿠마루 12:21
링른 ama 12: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40 ~ 10/1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