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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잊지 않겠다고 내가 너를 참 좋아했다는 것  1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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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아 사랑이 뭔데 씹덕아 ㅋㅋㅋ 20 힙합남친 02.16 16:38
계속해서 울리는 신알 죄송합니다 단체방에 죄송하지만 짤꾸 (가캐) 하나만 자랑하겠습니다 2 힙합남친 02.15 23:59
팡훈아 이건 아니지 내가 널 본 n 년의 기간 중 너한테 방치 당한 기간이 8할이라지만 25 힙합남친 02.15 23:39
벅스 쓰는 다미들 백예린 러브 게임 들어봐요 지금 ㅋㅋㅋ ㅈㄴ 신기함 21 힙합남친 02.15 21:29
이현재 노래방 가서 페인킬러 부르고 분위기 갑분싸 만들었다는 썰 생각나서 존나 웃기네 ㅋ.. 4 힙합남친 02.15 18:19
잊지 않겠다고 내가 너를 참 좋아했다는 것 8 힙합남친 02.14 23:53
잊지 않겠다고 내가 너를 참 좋아했다는 것 12 힙합남친 02.14 23:51
행쇼플인 걸 보니까 현재가 현여친이랑 목공 행쇼에서 만난 연애담이 생각 나네 6 힙합남친 02.14 21:30
범모야 썸녀 생긴 거 축하한다 4 힙합남친 02.14 21:23
여친이랑 or 생겼을 때 일대일 필명 굴릴 생각 있으면 이거 필명으로 써라 14 힙합남친 02.13 23:11
저보다 물고기 없으신 분들 한정으로 하트 즉입 가겠습니다 25 힙합남친 02.13 16:02
아 난 텍대만 보면 대가리가 차갑게 식네 뻘겋던 심장은 까맣게 흑화됨 12 힙합남친 02.13 10:56
힙구석 꼬라지 떡정전 에바네 즐추 보내라 20 힙합남친 02.12 18:30
야 내가 너희 때문에 무슨 짓까지 한 줄 아냐 6 힙합남친 02.11 00:38
데이트 폭력하는 남자 ㅅㄲ들은 다 죽어야 됨 5 힙합남친 02.10 20:07
키덜트 여친 생기면 이거 무적권 선물한다 기념일 선물로 이만한 게 없음 이거 real 3 힙합남친 02.10 16:35
집안 막둥이 법적으로 탈급식이라길래 축하 기념으로 시원하게 맥북 쐈더니 12 힙합남친 02.09 15:53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따져보는 데에 사랑할 시간을 다 써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 2 힙합남친 02.09 02:48
힙합남친 세계관에서는 이현재가 최범모이고 김영훈이 이현재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접니다 7 힙합남친 02.08 23:20
좆같다 세상아 죽어 혐생 씨발ㅅㄲ야 21 힙합남친 02.08 18:42
逐鹿者不顧兎 2 힙합남친 02.08 18:20
얘들아 혹시 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초코 나부랭이 대신 에어 조던 1 사줄 수 있냐? 12 힙합남친 02.08 13:42
힙합남친 애니 볼 때 공통점: 굳세어라 캔디 타입 주인공 나오면 일단 패고 시작함 5 힙합남친 02.07 21:37
별쪽지 기능을 존나 못 쓰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하나 있는 별쪽지 8 힙합남친 02.07 16:35
쿠키런 킹덤하는 분들 그거 왕국 세우는 게임이에요? 결국 쿠키 오븐 탈출 게임은 사라진 .. 2 힙합남친 02.07 08:11
하 미친 김팡훈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 2 힙합남친 02.06 21:09
멤놀 똑바로 하십쇼 할당량은 그렇게 채우는 게 아닙니다 17 힙합남친 02.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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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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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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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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