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징이랑 엑소가 뮤뱅 1위후보가 되었어 1위후보가 됬다는 것이 너무 좋은 너징은 대기실에서 돌아다녀 선배님들한테 1위후보라며 메시지도 보내고 들뜬 너징이야 너징 차례가 되자 작가가 부르려다가 돌아다니는 너징모습이 귀신처럼 보였던 작가는 지나가던 타오를 붙잡아 “타오씨 저기 대기실에 있는 징어씨보고 이제 징어씨 차례니까 준비하시라고 그렇게 좀 말해줘 부탁할게” “말만하며는 되는거에여?” “어어! 그렇게 부탁 좀 할게” 타오는 징어 얘기를 듣기만하고 실제로는 본적이 없었어 그런 타오는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문을 살짝열어서 얼굴만 내밀고는 말해 “저기 징어씨 피디님케서 준ㅂ..” “네? 아 뭐라구요?”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뒤돌아본 너징은 타오를 보고 이 참에 친해진답시고 미소를 지으니까 타오는 무서워서 도망가 “ㅈ..저기 타오씨!” “으어어어어아아아악!!!!!” 그런 타오의 모습을 본 너징은 타오를 잡으려다가 시계를 본 너징은 너징 차례가 됬다는것에 바로 무대로 달려가 뮤뱅이 끝나고 오늘의 1위를 발표할때 너징은 엄청 떨렸어 하지만 1위는 엑소가되자 아쉬운 너징이야 준면이 1위 소감을 말하고 뮤뱅이 끝나자 에프엑스는 너징을 데리고 엑소한테가서 축하한다고 말해 “엑소 1등 축하해! 징어도 너희 축하한데 ㅋㅋㅋㅋㅋ” “아..네 ㅎ 1등 축하드려요!” 나름 밝게 말했는데 엑소는 너징이 화난줄알고 당황해 거기에 타오는 더더욱 당황하고 그런 모습을 본 너징은 먼저 가보겠다고 그자리를 피해 그런 너징은 숙소에 가면서 펑펑 울어 그러면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잠자는 너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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