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더보이즈 변우석
글쓰닝 전체글ll조회 978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송강 [이도현/송강/옹성우] 그 시절 우리에게 (응답하라 2007) 046 다흰 01.27 02:30
엔시티 127데이 127시135 글쓰닝 01.27 01:27
엔시티 오낼쉬갑~55 글쓰닝 01.26 15:49
이프 오늘 합니다! 01.26 14: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어린 신부 #036 barak.. 01.26 01:59
엔시티 오랜만에 메시지타임 9 엔연시투표 01.25 23:59
배우/모델 [말포이/톰펠튼] 나는 우연히 호그와트에 입학하게 되었다. #공지6 말봉희 01.25 22:16
김선호 [김선호] 03. 완벽한 이혼5 보낸이 01.25 00: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황후열전 26, 27, 28, 29295 멜트 01.24 21:54
이재욱 [이재욱/이도현] 구남친과 현남친 사이 09 完6 김덕심 01.24 18:18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2> | 07 한 번 들인 습관은 무섭게 나를 쫓아다닌다7 넉점반 01.24 16:46
엔시티 [NCT/김도영] 예고 김도영 EP.002 예고바리 01.24 02: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첫사랑의 법칙 15 6 반복된치즈 01.24 00: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첫사랑의 법칙 14 6 반복된치즈 01.24 0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무제. 上 윤주터 01.23 23:56
송강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 1억 01.23 23:47
엔시티 [NCT] NCT의 댄싱로맨스, 썸바디 BEHIND 4607 의댜 01.23 23: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어린 신부 #02. (재업)7 barak.. 01.23 22: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불나비 082 소슬 01.23 22: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어린 신부 #01. (재업)5 barak.. 01.23 17:19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3 barak.. 01.23 16:43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10完18 잇킷 01.23 16:20
SF9 [SF9/김인성] 12학번 언론정보학과 김인성 035 초로긔 01.23 01:39
SF9 [SF9/김인성] 12학번 언론정보학과 김인성 021 초로긔 01.23 01:0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무제. prologue 윤주터 01.23 00:36
엔시티 인티 좀 켜줄래?45 글쓰닝 01.22 22:23
엔시티 오겜구십사!60 글쓰닝 01.22 20: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5:16 ~ 11/25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