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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행복한 연초 보내세요 :)  2
9개월 전
첫글 얼굴 좀 보자  23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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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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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표신알신] 방장 모르게 굴러갔던 곳 보수 좀 할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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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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