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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 최범규 왔어요 월화수목금퇼 03.14 18:42
월퇼 멤구 합니다 (진짜임) ㅈㄴㄱㄷ 예비 평일 오세요 4 월화수목금퇼 03.14 18:25
나랑 놀이공원 간 척 해 줄 사람 29 월화수목금퇼 03.14 14:27
Q. 어 음 카페 구석 자리에서 스킨십 중인 커플과 눈이 마주쳤는데 어떻게 해요? 37 월화수목금퇼 03.14 14:13
리트리버, 말티즈 누구 같아요 8 월화수목금퇼 03.14 13:50
산 하 산 하 산 하 머 니 산 하 산 하 믿 으 니 까 76 월화수목금퇼 03.14 10:41
아침부터 심심하네 114 월화수목금퇼 03.14 10:13
[할일판] 15:00~ 961 월화수목금퇼 03.14 09:26
안녕하세요? 117 월화수목금퇼 03.14 00:13
잘 자요 15 월화수목금퇼 03.14 00:12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 내일 어묵탕 먹도록 만들어 보겠다 63 월화수목금퇼 03.13 23:20
뭐 해요? 내 생각? 앗 부끄 109 월화수목금퇼 03.13 22:15
이거 누구 같아요 33 월화수목금퇼 03.13 20:14
윤산하 출타 9 월화수목금퇼 03.13 19:51
[이벤트/투표] 100일 이벤트 및 단톡 공지 12 월화수목금퇼 03.13 19:31
얘들아 내일 저녁 7시에는 꼭 산책 같이 해 줘야 돼 150 월화수목금퇼 03.13 19:00
안녕히 주무세요 182 월화수목금퇼 03.13 18: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19 월화수목금퇼 03.13 18: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13 월화수목금퇼 03.13 16:59
안녕하세요 새 멤버 윤산하예요 58 월화수목금퇼 03.13 12:32
이른 아침부터 놀 사람 142 월화수목금퇼 03.13 08:38
새벽 동안 얼굴 찾아 삼만 리 했는데 71 월화수목금퇼 03.13 07:59
멤변 플 저도 탑승합니다 네? 이미 끝났다고요? 아 모르겠고 추천받습니다 57 월화수목금퇼 03.12 23:42
직장인 혼날 때 신입 vs 5 년 차 52 월화수목금퇼 03.12 15:25
촉인들아 촉 하나만 봐 주라 제발 89 월화수목금퇼 03.12 09:36
아 너무 피곤한데? 좋은 아침 어제 공연 후기 있음 117 월화수목금퇼 03.12 07:48
평일들 잘 자요 6 월화수목금퇼 03.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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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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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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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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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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