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신사유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신사유기 전체글l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사정은 썼지만 이미지 게임 해명은 하고 싶어 44 신사유기 04.19 16:24
와~ 오늘 사무실에 혼자다 28 신사유기 04.19 14:09
나랑 표고버섯 키우기 같이 할 사람 ㅈㄴㄱㄷ도 환영 37 신사유기 04.19 14:00
귀는 얇지만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사람 출근해요 60 신사유기 04.19 10:32
왜요? 제가 아침잠도 많은 주제에 그릭요거트 만든다고 알람도 안 듣고 깬 사람처럼 보이세.. 44 신사유기 04.19 09:10
내가 당신네들 속셈을 모를 줄 알았지 42 신사유기 04.19 08:26
포브스가 선정한, 현재 다는 얼굴과 제일 어울리는 사람 44 신사유기 04.19 08:04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유명했을 것 같고 84 신사유기 04.19 06:35
대충 교복 이상하게 입고 틱톡하는 정신머리가 이상한 방구석 힉힉호무리라는 거지 90 신사유기 04.19 03:37
이 뻘필 제가 먹어요 그리고 하뿌 할래요 ㅈㄴㄱㄷ 임당 환영 46 신사유기 04.19 01:52
내가... 군것질 한다고 글을 많이 올렸나? 55 신사유기 04.18 23:55
저기...... 이거 하나만 말하고 자러 갈게 41 신사유기 04.18 23:52
신사유기 이미지 게임 정리 9 신사유기 04.18 23:34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달을 열 개나 가졌네 138 신사유기 04.18 23:11
[드라마판] 펜트하우스 246 신사유기 04.18 22:41
어...?뻘필호감어쩌고에나적은놈누구냐? 13 신사유기 04.18 22:12
너희는 나처럼 할 일 미루지 말아라 75 신사유기 04.18 20:17
다들 뭐 해요? 76 신사유기 04.18 19:49
노추요 74 신사유기 04.18 18:06
봄인가 봄인가 봄인가 23 신사유기 04.18 15:45
[카데판] 자리가 없다 1082 신사유기 04.18 15:02
이미지 게임 정리하다가 든 의문 39 신사유기 04.18 15:00
나 이거 만들어볼까? 하라고 하면 지금 재료 사러 나갈 거야 35 신사유기 04.18 13:47
나 김도영, 보부상 45 신사유기 04.18 12:40
급하게 나오느라 에어팟을 두고 왔을 때...... 124 신사유기 04.18 12:08
열한 시 기상? 어림도 없지 좋은 아침 지금 일어났어요 45 신사유기 04.18 11:43
일어나라 77 신사유기 04.18 08:4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0:30 ~ 9/25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