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 오후 9시 1분
오늘 하루 종일 졸았어 너무 졸리더라.
설이들은 하루 종일 어땠어? 힘들었어, 아님 재밌었어?
나는 졸다가도 너네 생각나서 웃음이 나왔어
그랬더니 옆에있던 비비 잘바르던 친구가 같이 웃더라.
요즘 시험인 사람 많던데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힘들면 잠시 나한테 기대. 언제든지 열어둘게
너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혹시 힘들어 하는건 아닐까.
진짜 궁금한게 많은데, 물어봐주면 대답해줄수 있니.
지금은 멀리 있지만 건강히 돌아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