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그냥 여는 겁니다 전체글ll조회 15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
사실 자면서 할당량 체크했습니다 오글완 수정을 누른 건지 만 건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1 십게이 2:01
언니 너무 보고 싶음...... 연락할까 말까 하까 마까 6 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0
1112 퇴실 스터디 하우스 1:57
저 먼저 하늘나라로 갑니다 1 1:57
목성아...... 그럼 목성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6
담타 가실 분 1:55
나카키타 ask 5 1:55
자자...... 1 1:53
아 진심 친구 구하고 싶어서 돌겠다 3 1:51
그만 보자던 날 그 말 한마디에 26,280 시간 동안 곁가지 뻗어가며 후회하게 될 줄 .. 1:50
-_-^ 1 1:50
니상 회사 안 가면 안 돼? 어쨌든 거기 남자도 있잖아 1 1:48
바카 사랑 놀음 그 정도 데였으면 슬 필업할 시기 되지 않았나? 동일한 실수 반복하는 망.. 1: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48
진짜가스라이팅에능한듯 1:47
니콜라스의 굿나잇 인사가 필요해 1:47
좆된 것 같다 그냥...... 1:46
약n년전만났던엑스와쓰던방에ㅋㅋㅋ<라는댓글만달렸는데 1 1:46
친구 구해요 6 1:44
나는 진짜 온쿨이 하고 싶음 진짜로 2 1:43
다른 게시판에 댓글 달았다가는 쓰차 먹을 것 같아서 영원히 참음 13 1:42
아니 진짜 낮에 피곤해 죽1으려고 하면서 맨날 퇴근하면 진짜 기절해야겠다 ㅇㅈㄹ 하면서 .. 1:42
전직 숑왼들 앤팀에서 누구 달아요? 4 1:41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샤워하니까 녹는다 1: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