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두고 바람핀 나 평소 의처증끼가 다분햇지만 날위해 숨겨오고 억지로 다정한 남편인척한 넌 배신감에 날죽이자 계획을세워 그리고 어느날 자기가 밥을차리겠단 너에 기대하는데 어쩌다 너가 잠시 재료하나를 깜박햇다며 마트를가는사이 농약을 발견하고 얼굴이 굳어.그리고 다시 집에온 너에 어떻게 될지 다 알고있기에 네가 내온 음식보고 말해. ( 네가 내온 먹음직스러운 찌개와 반찬들을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자기야,나 갑자기 속안좋아서 안먹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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