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이 끝나고 집에같이 오는 은지와 나은.
원래 커플은 태민과 나은이지만
은지와 기범이 잘 어울린다는 말에 꾸준히 우결에 참여하고 있는 은지이다.
"은지언니"
"..와"
"언니는 기범오빠랑 우결하면 안 떨려?"
"안떨린다.너나 잘해라,태민이랑 느가 부부면 좀 팍팍 진도 좀 나가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둘,하지만 우결을 할 때면 은지는 늘 피곤해보였다.
"언니 피곤해?우결만 하면 늘 그러네..?"
"니가 곧 이유를 알 끼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한 둘.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들리는 잔소리.
"정은지,오늘도 좋았냐?엉?"
"손나은,이유가 이기다 이거."
"정은지,나은이랑 뭔 얘기 했어?"
라며 계속 추궁하는 보미에 결국 폭발한 은지다.
"윤보미,너 나한테 뭐 웬수졌냐?아이,권태기가?아니믄 김기범이 좋아졌어?와 그러는데.정도가 있다 이 미친것아."
미친듯이 쏘아대는 은지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보미이다.
"니가 뭘 잘했다고 우나,울어야 할 사람은 니가 아니라 나다!"
"이 나쁜년아....나쁜년아...김기범하고 딱 붙어있으니까 내가...내가....안 슬프냐고!"
"니가 와 슬픈데?니가 와 슬프냐고!"
라며 계속 싸우는 눈치없는 커플을 보며 결국 하영이가 중재에 나섰다.
"은지언니,그만해라.보미언니가 질투나서 그런가보다.그리고 보미언니도 말 심하게 하지 마라.은지언니도 화났겠다.스케줄때문에 그런건데..."
하영의 말을 들은 보미와 은지는 서로,진실을 깨닫고. 보미는 훌쩍였다.
"이 나쁜 가스나야....왜 내 마음을 모르는데....."
"야...윤보미 울지마라.넌 비즈니스도 모르나.참....울지마라 가스나야."
라며 달래주기 바쁜 은지에게 톡 쏘아붙이는 보미이다.
"질투는 당연한 거야....비즈니스라도."
원래 커플은 태민과 나은이지만
은지와 기범이 잘 어울린다는 말에 꾸준히 우결에 참여하고 있는 은지이다.
"은지언니"
"..와"
"언니는 기범오빠랑 우결하면 안 떨려?"
"안떨린다.너나 잘해라,태민이랑 느가 부부면 좀 팍팍 진도 좀 나가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둘,하지만 우결을 할 때면 은지는 늘 피곤해보였다.
"언니 피곤해?우결만 하면 늘 그러네..?"
"니가 곧 이유를 알 끼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한 둘.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들리는 잔소리.
"정은지,오늘도 좋았냐?엉?"
"손나은,이유가 이기다 이거."
"정은지,나은이랑 뭔 얘기 했어?"
라며 계속 추궁하는 보미에 결국 폭발한 은지다.
"윤보미,너 나한테 뭐 웬수졌냐?아이,권태기가?아니믄 김기범이 좋아졌어?와 그러는데.정도가 있다 이 미친것아."
미친듯이 쏘아대는 은지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보미이다.
"니가 뭘 잘했다고 우나,울어야 할 사람은 니가 아니라 나다!"
"이 나쁜년아....나쁜년아...김기범하고 딱 붙어있으니까 내가...내가....안 슬프냐고!"
"니가 와 슬픈데?니가 와 슬프냐고!"
라며 계속 싸우는 눈치없는 커플을 보며 결국 하영이가 중재에 나섰다.
"은지언니,그만해라.보미언니가 질투나서 그런가보다.그리고 보미언니도 말 심하게 하지 마라.은지언니도 화났겠다.스케줄때문에 그런건데..."
하영의 말을 들은 보미와 은지는 서로,진실을 깨닫고. 보미는 훌쩍였다.
"이 나쁜 가스나야....왜 내 마음을 모르는데....."
"야...윤보미 울지마라.넌 비즈니스도 모르나.참....울지마라 가스나야."
라며 달래주기 바쁜 은지에게 톡 쏘아붙이는 보미이다.
"질투는 당연한 거야....비즈니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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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따윈 없습니다.
왜냐하면 망글이니까요.
+)이거 보신 분들 계시죠 ㅋㅋㅋ 제가 블로그나 트위터에다 썼다가 여기 옮긴 거니 도용은 아니라는 저엄.....
반응없으면 안되는데 핳......
저 아는분 푸쳐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