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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7

w.혼인신고


*


분명히 정국에게 임신소식을 알렸는데 정국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왜? 여주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제 옆에 텅 빈 정국의 자리를 매만지며 머리를 굴렸다. 임신까지 했는데 스트레스받는 일이 너무 많아 걱정이야. 여주는 배를 가볍게 쓸었다. 우리 아가, 엄마가 꼭 지켜줄게.


-


여주와 여자는 산부인과 안에서 만났다. 평일 오후치곤 굉장히 사람이 없었다. 여자는 두리번 거리며 여주에게 물었다.


"여기 왜 온 거죠?"

"애기 지우러."


여자의 눈이 커졌다. 여자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여주를 잡았다. 잠깐, 잠깐만요, 지금 누구 애기를, 왜..


"내 애기 지우러 왔겠어요? 당연히 그쪽 아기지. 어딜 뻔뻔하게 지금 남의 남편 애새끼 배놓고, 그거 낳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누구 좋으라고?"

"김여주씨!"

"왜요, 꼴에 엄마 됐다고 애기가 불쌍해졌나요? 그쪽은 가지면 안되는 애를 가진 거잖아요. 수술비는 걱정하지말아요, 내가 다 냈으니까."

"저는 이 애 못 지워요."


여자는 바들거리는 손으로 자신의 배를 감쌌다. 여주는 날카로운 눈으로 여자를 째려봤다. 여자는 벌개진 눈으로 여주를 노려봤다. 여주가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그 애 어떻게 키울건데요."

"정국이, 정국이랑."

"몇번을 이야기해요, 지랄하지마요. 그쪽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전정국씨는 제 남편이고 제 뱃속에 있는 아이의 아빠예요. 그쪽 아기 아빠없는 새끼 만들지 말고 조용히 지워요."

"싫어요."

"김사장님한테 이야기 할까요? 사장님 따님이 제 남편 애까지 배놓고 낳겠다고 떼쓴다구? 그쪽 그 제약회사 망하는 거 당신 눈으로 보고 싶어요?"


여자의 눈이 흔들렸다. 자신이 잊고 있던 것을 여주가 상기시켰다. 어떻게 발버둥을 쳐도 결국 여주가 저보다는 갑이었다. 정국의 애정에서 만큼은 자신이 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이젠 확신 할 수 없었다.

애 하나 낳자고 자신의 아버지가 무일푼으로 일궈낸 아버지의 전부, 제약회사를 엎어버릴 순 없었다. 여자는 여주를 바라봤다. 여주는 무표정으로 여자를 바라보며 물었다. 선택은 그쪽이 하는 거죠.


"애를 지우던가, 회사를 없애던가. 그쪽 맘대로 해요."


-


정국은 여자를 찾아갔다. 여자는 산부인과에서의 충격이 컸는지 물만 홀짝거렸다. 정국이 여자의 앞에 앉았다.


"정국아."

"누나."


여자는 울먹이며 정국의 팔을 잡았다. 정국이 경멸의 눈을 여자를 바라봤다.


"누나 이제 그만해요, 누나 맘대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선. 그리고 임신? 임신이요? 그 애가 내 애라는 증거있어요? 누구 부인한테 가서 임신이라고 떠들어요."

"정국아."

"설령 그 애가 내 애라고 해도 나는 책임질 맘 없으니까 낳던지 지우던지 누나 맘대로 해요. 나중에 애데리고 나타나면 누나든 애든 둘다 죽여버릴라니까, 알아서 해요."


정국이 말을 마치자마자 벌떡 일어섰다. 여자는 눈물로 범벅된 얼굴로 정국을 붙잡았다. 제발, 제발 나 버리지마. 정국은 여자를 떼어놓으며 말했다. 먼저 버린건 누나예요. 정국은 여자를 놔둔채 구겨진 자켓을 정리하며 자리를 떠났다. 남겨진 여자는 주먹을 꽉 쥔채 눈물을 뚝뚝 흘렸다.


-


여자는 결국 애를 지우러 여주를 찾아왔다. 그것도 회사가 망하기 직전에야. 여자의 아버지가 울며 딸을 겨우 설득했다. 가서, 가서 잘 못 했다고 싹싹빌어. 여자는 울음을 참았다. 어떻게 해서든지 애는 낳아서 키우고 싶었는데. 차마 아버지의 회사는 망하게 내버려둘 수 없었다. 여주는 빙긋 웃으며 여자를 반겼다. 잘생각했어요. 내가 지우는게 좋다고 했잖아요.

애를 지우고 나니 회사도, 신약 개발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자의 몸과 마음은 정상이 아니었다. 사랑하던 정국의 아이를 지우고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 하고 결국 병원으로 들어가버렸다.


정국이 집으로 들어왔다. 여주는 뿌듯한 얼굴로 정국의 앞에 섰다.


"정국씨!"


정국은 웃으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는 웃으며 정국에게 안겼다. 정국은 여주의 등을 토닥거리며 볼을 부볐다. 여주는 정국에게서 떨어져 팔을 잡아끌었다.


"오늘 저녁 맛있게 차렸어요. 빨리와요."

"우리 애기는 잘 있었대요?"


정국은 여주를 뒤에서 껴안으며 배를 문질렀다. 여주는 웃으며 정국의 손을 겹쳐 잡았다.

정국은 제 맞은편에 앉아 밥을 먹는 여주를 빤히 바라봤다. 예쁘다, 예뻐.


-


"너 임마, 이제 또 우리 여주 울리면 너 아무도 모르는데다가 묻어버릴 거야."

"알겠어요. 아이 형은 내가 맨날 여주씨 울리는 줄 알아.."


윤기가 정국과 여주의 신혼집에 놀러왔다. 여주는 윤기와 정국을 바라보며 웃었다. 윤기는 정국의 목덜미를 꽉쥐고 정국을 가볍게 째려보며 말했고 정국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윤기를 피했다. 윤기는 여주의 손을 꼭 쥐었다. 저 새끼 저거 또 너 속상하게 하면 오빠한테 와서 다 말해야해! 여주는 윤기의 손등을 토닥거렸다. 정국이 씩씩 거리며 윤기에게 잡힌 손을 빼내 꼭 쥐었다. 윤기는 이제 제법 티나게 나온 여주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네 아빠가 나 질투하나보다."

"삼촌~ 엄마 손 만지지마세요! 우리 아빠꺼예요."


윤기의 말에 정국이 애기 목소리를 흉내내며 윤기를 약올렸다. 윤기는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며 정국의 머리를 헝클었다. 재밌냐? 어, 재밌어?

정국이 고개를 잽싸게 끄덕거렸다. 네, 너무 재밌어요.

여주가 꺄르르 웃었다.


*



(오열)

여러분..ㅠㅠ

아마 다시 공지를 쓰겠지만

제가 처음에 생각하던 스토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와버린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ㅠㅠㅠㅠ증ㅠㅠㅠㅠㅠ나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과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 진짜 원래 제가 원하던 내용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후...

제가 원하는 대로 안 굴러가니까 글도 안써지고 막막하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이따가 공지루 만나요..ㅠㅠ

진짜 진짜 미안해요.

사실 이것도 올리지 말까 고민하다가 많이 기다리신것 같아서 올린건데 진짜 너무 많이 죄송해요..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버뚜/ 0103/ 슈가슈가동/ 켓흐/ 골드빈/ 자몽더쿠/ 몽총이덜/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우리꾸기/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캉캉/ 무뼈닭발/ 찌몬/ 쉬림프/ 초코쿠키/ 플랑크톤회장/ 밤식빵/ 슈퍼맨/ 설탕/ 미키부님/ 방탄건강맨날하자/ 코코팜/ 유만이/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슈탕/ 열원소/ ☆☆☆투기☆☆☆/ 0523/ 퓨아/ ♡꽃단♡/ 방탄에게 인생베팅/ 토끼풀/ 바움쿠헨/ 이프/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 머루/ 페이볼/ 부릉부릉/ 숩숩이/ 이사/ 나라세/ 상상/ 정꾸루꾸루/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52/ 하울/ 꾸꾸하세요/ 이블/ 꿀/ 망고빙수/ 꾸기밥/ 희망빠/ 정쿠키/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박뿡/ 마이쮸포도맛/ 보은이/ 진진/ 가시버시/ 다비닝/ 윤기할배/ 명품쿠키/ 고무고무열매/ 비단/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전정국(BTS/19)/ 퀚/ 티버/ 청춘/ 꼬마이모/ 젱둥젱둥/ 넘나 재밌는 것/ 컨태/ 녹빙/ 휘휘/ 뚜뚜따따/ 물오름/ 쉬림프/ 마틸다/ 딸기꾸기/ 체블/ 민트초코칩/ 현지짱짱/ 니뇨냐/ 겨란마리/ 걱정은 노노해/ 상큼쓰/ 짜근/ 비비빅/ 예화/ 2538/ 620/ 요2/ 포도알/ 태태/ 빠삐코/ 포뇨/ 빡찌/ 쮸뀨/ 아이닌/ 치키타/ 비침/ 홉온더스트릿/ 유침/ 뿌뿌/ 감자도리/ 딸기스무디/ 분홍이불/ 성인정국/ 예찬/ 현서빈/ 꾸쮸뿌쮸/ 소녀/ 두둠두둠/ 휴지/ 찌몬/ 체리/ ☆★/ 민슈프림/ 유/ 꾹이쿠키/ 복동/ 케미스트리/ 비븨뷔/ 즌증구기일어나라/ 박지민/ 쿠키/ 꾹꾹이/ 배찜/ 뿌링클/ 릴루랄라/ 미키부인/ 0424/ 잼잼★/ 밍꽁/ 샤프/ 윧/ 두둠칫/ 아야/ 하이린/ 운전/ 춍춍/ 소진/ 현/ ♡♡태꿍망개♡♡/ 파란빛/ 뽀뽀/ 아카아카해/ 망고/ 다람다람이/ 오빠미낭낭/ 인화/ 침치미/ 자라/ 됼됼/ 정쿠키맛/ ㄴㅎㅇㄱ융기/ 봄이/ 딸기탱탱/ 뿌우/ 꾸기꾹/ 이엔/ 쩡구가/ 태퉤튀/ 곰지/ 큐큐/ 쿠마몬/ 호석이두마리치킨/ 이런이런넘나잼써/ 디보이/ 줍줍/ 뿡뿡뿡/ 밍도/ 쿠쿠 하세요/ 박찜니/ 솜사탕/ 또비또비/ 휘이니/ 정콩국/ 코맘/ 초코나무숲/ 뀨냥/ 다영/ 리블리/ 설날/ 카라멜모카/ 제인/ 짐니야/ 이요니용송/ 민윤슙/ 윤기쟁이/ 술잔을 기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 루이비/ 내친구꾹이/ 흥흥/ 파트너/ 치가의사/ 남준이워더/ 마시멜로/ 윤기모찌/ 로즈마리/ eeggg/ 라임슈가/ 불닭발/ 온도니/ 휴지는노랑색/ 힘다/ 민군주♥/ 바람/ 피자나라치킨공주는나/ 에그타르트/ 못먹는감/ 즌증국/ 막쩡/ 스케일은 전국/ 망떡/ 징징이/ 펄라이트페리윙클/ 마망고/ 체리에이드/ 0309/ 우리사이고멘나사이/ 꿈틀/ 고대가고싶다/ 슙슈/ 꼬꼬/ 월향/ 봉글이/ 지블리/ 넌나의희망이야/ 꽁치/ 정꾸기냥/ 베네/ 지니/ 정실부인/ 태끙끙/ 0917/ 또렝/ 시걸/ 뿡뚱/ 융기는민슈가/ 즌증구기/ 정꾸꾸기/ ♡LSM♡/ 0901/ 수박마루/ 자몽자몽♥/ 진라떼/ 미니슈/ 전정꾹이/ 빅베이비/ 라일락/ 여지/ 이끼/ 연꽃/ 뿌요/ 설탕맛쿠키/ 정꾸꾸까까/ 하콧/ 다람이덕/ 후룰/ 1978/ 두준두준/ 머릿속의느낌표/ 시카고걸/ 라코/ 자몽/ 백일몽/ 영감/ 솜구/ 베베/ 다이제/ 계피/ 버블버블/ 배고프다/ 모찌/ 녹는중/ 망나니/ 심슨/ 작가님 워더/ 진격의정꾹/ 태형아!/ 빙구/ 제이홉라떼/ 0622/ 오징어짬뽕/ 국쓰/ 범블비/ 곱창곱창/ 딸기빙수/ 금붕/ 큰별/ 온리풀스/ 버거킹알바생김태형/ 난장이/ 스무디/ 롸롸롸/ 허니쿠키/ 0997/ 전구마/ 룬/ 뾰로롱❤️/ 그므시라꼬/ 똥잠/ 고답이/ 우주/ 태태님/ 피나/ 꾸치미#/ 아쩔아쩔/ 안돼/ 쵸코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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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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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걱정은 노노해에요!! 정국이 애기아닌줄 알았는데 정말 정국이 애기였군요... 아 근데 저제약회사딸도 지금보니 불쌍한것 같아여ㅠㅠ 애기지우고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지 상상은 안가지만...아ㅜㅠㅠㅠ 쨋든 여주와 정국이 관계는 잘회복되었네요!!! 꽁냥꽁냥 넘 좋은것..다행이에오♡♡ 이제 제발정국아 여주속썩이지말고 여주임신했으니까 잘해주고!! 윤기랑도 친해진거 보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우리작가님 고민많으셨구나ㅠㅠㅠ 창작의 고통이란...아 진짜 힘들져... 괜찮아요 작가님!!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요♡♡ 막 글안써진다고 자책하지마시고!!!! 그리고 저는 오늘글도 충분히 너무너무 재밌었는걸요!!♡♡ 그니까 음..제가하고싶은말은 작가님 화이팅 작가님 사랑해오♡♡
8년 전
독자2
ㅈㅈㄱ 결국 잘 해결됐네용 정국이.. 여주...dog쎄...짱쎄...워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
ㅅㄷ
8년 전
독자4
작가님 롸롸롸예요. 원래 생각처람 나오지 않는 글은 마음에 안들기 마련이죠.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작가님이 원하시는 스토리, 따라갈게요. 정국이 넘나 죠은것...정꾸사랑함다.... 꾸구 죠아오.... 정꾸야 고마워 그래서 그 여자는 니 애기가 맞는거니....?
8년 전
독자5
ㅅㄷ
8년 전
독자11
태태에요ㅜㅜㅡ작가님보고싶었어요ㅜㅜ이러케보니까여자가불쌍해보이기도하네요ㅜㅜ
8년 전
독자6
슙슈에요! 오늘 편 뭔가 사이다같기도 하지만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정국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해보여요 오늘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라푼젤이에요!! 인티 며칠동안 못 들어와서 밀린거 정주행중이었는데 마침 다 읽고 바로 알람이..! 그래도 다행이에요 정국이와 여주가 관계회복이 되서ㅠㅠ 이제 알콩달콩할 일만 남은거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바람이에오~~흠 뭔가 뿽 하고 뚤렸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여자가 사라져서 넘나 기뻐요ㅠㅠㅠㅠ정국이가 나타나서 설마 여자편 들진 않겠찌 했는데 다행히 안들었네요ㅠㅠㅠㅠㅠ근데 알콩달콩한 정꾸가 넘나 어색하다...︎☆
저는 맨날 사이다사이다 찾으면서 정국이의 고구마미를 좋아하고 있었나봐요...(반전)이랬다가 저랬다가...홓호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하ㅠㅠㅠ그래조잘해결외서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10
코맘이에요 작가님 ㅠㅠ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이번화에서는 여주가 조금 나빴어요 아무리 그래도 애를 지우라니... 저였어도 화가 났겠지만 애는 무슨 죄예요 엉엉
8년 전
독자12
근돼입니당! 그래도 복잡햇던 관계가 끈나서 다행이예요ㅠㅠ 좀 마니 불쌍하지마뉴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3
줍줍이에요!여주..쎄여....근대저여자도잘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
전구마예요!아 그나마 여주도 고구마가 아니라서 진짜진짜 좋았는데 이젠 정국이도 나아져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누나도 진짜 뻔뻔하네요 앞으로 더 기대돼용ㅇㅇ영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5
아카아카해에요~!! 들어왔더니알림이 딱 있어서 너무기분좋았다는..ㅎ 정국이랑 여주 이제 유들유들해져서 또 좋고ㅎㅎ 작가님 담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6
자몽자몽♥에요 근데 그여자 애기 정말 정국이애기 맞나요?? 정말 궁금해요ㅠ
8년 전
독자17
비비빅이에요! 그 여자 일은 그래도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ㅜㅜㅜ정국이도 더 다정해졌고 윤기랑도 잘 지내는 것 같고ㅠㅜㅜ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
다시 다 제자리로 돌아왔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18
온리풀스에여!!! 와우고구마가풀렸다!!!!!! 오늘은속시원하게발뻗고잘수있을것같네여!!여주말하는거..오늘은정국이도사이다..! 너무좋아여!!
8년 전
비회원215.87
치가의사 입니다!!!!!!!
8년 전
독자19
케미스트리에요! 오오오 둘이 잘되서 다행이에요! 역시 이렇게 알콩달콩해야 마음이 편해요 윤기랑도 친해져서 좋고 정국이 장난끼도 좋고 다 좋아요ㅎㅎ 근데 저 여자 불쌍하긴 하네요 애들이 너무 매정했어요;ㅅ; 그래도 애들 알콩달콩에 피해가 가는 일은 안생겼으니까 좋게 생각해야죠
8년 전
독자20
헉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좋은글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78.213
뿌뿌입니다!!! 결국 이렇게 해피하게 끝나는건가요ㅇㅅㅇ 아 그리고 암호닉이 중복된다고 했는데 그럼 어떻게 바꿔야되나요?
8년 전
독자21
620이에요! 다행히 여주랑 정국이가 잘사게되는거 같네요 전여친 불쌍하네요ㅠㅜ 이제윤기랑 정국이가 많이 친해진거같아 보기좋아요! 작가님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2
체리에요!!!와...정국이..!!!난또그여자한테가는줄알고놀랬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제이홉라떼에오! ㅠㅠㅠㅠ 이번 화 너무 귀여워요...그 여자가 좀 불쌍하긴 하디만 자기가 먼저 떠나놓고 이제와서...;_;다음 화도 기대하께욥!
8년 전
독자24
와 여주 완전 쎄다 독하다고 해야하나 와...걸크러쉬...그래도 여자가 불쌍해보이는건 왜죠...마지막에 정국이랑 완전 달달해보여서 완전 좋아요
8년 전
독자26
꼬꼬에요! 정국이랑 여주 사이가 다시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여자가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
여자가 살짝불쌍해지지만 정국이랑잘되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8
다영입니다! 아이구.... 제약회사 딸 좀.. 불쌍해요ㅠㅠ 아버지가 자기딸한테 그렇게 애원했다는거 보고 여주랑 정국이랑 행복한모습을 편하게볼수만은 없겠네요ㅠㅠ 무튼 저희의 목표는 여주와 정국이의 행쇼니까! 걸림돌이 조금은 정리된걸로 받아들이고! 작가님이 올리신 공지 읽으러가겠숩니당~
8년 전
독자29
헐...작가님 저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ㅜ
하콧이에요!!!! 허허허허허허 모두가 해피엔딩이군여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98.130
부릉부릉입니다 저여자 얘기가 거짓말인줄 알았는데ㅜㅜㅜㅜㅜ진짜였네요ㅜㅜㅜㅜ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에요ㅜㅜㅜ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게 잘되서 다행이에여!!!!!!!! 이제 행복할 일만...... 좋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
머릿속의 느낌표입니당...핳 정말 머릿속에 느낌표가 뙇!!!!!!났어요핫핫 작가님 공지 봤습니돱!!!!!!!!!!개학빠샤!!!!!!!!!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32
둥둥이에요!!!!!! 후에...... 애를 지우는것까지는 생각하지..못해써요..... 저 여자도 나쁜 사람이네요 애기는 무슨 죄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똥잠인데 그래도 스토리 잘 흘러가고있어요 너무 속상해마요!!♡
8년 전
독자34
용용이에요!! 정국이 그 여자한테 흔들릴줄 알았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만약에 또다시 흔들렸다면 정말 나쁜놈이라고 왕창 욕했을지도 몰라요
8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에요!! 오늘도 꿀잼
8년 전
독자35
0207인데여..네 저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걀혼해야하는운명인가봅니다!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이에요.그 여자와의 복잡했던 관계가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정국이랑 여주사이도 좋아진 것 같아서좋네욯ㅎ
잘 읽었습니ㄷ다!!

8년 전
독자36
분수에요! 저 여자도 불쌍하지만.. 그래도 정국이와 여주의 행복이 우선이니까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 안써진다고 너무 자책하고 걱정하지 말아요 작가님이 이렇게 글을 들고 와주셨다는거에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37
세상에 그래도 다행이에요!!! 애기는 얼마나 예쁠까...ㅠㅠ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쉽진 않겠죠?
8년 전
독자38
작가님 뿌뿌 입니다!!! 아 저여자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정국이 완전 사이다였어요 고구ㅏ가 아니라 오늘은 사이다네요 잠 편히 자겠네요
8년 전
독자39
민윤슙이에요!! 드뎌 정국이가 여주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ㅓ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불안햇는데 잘됐네요!!글이 생각처럼 안나와도 갠차나요!! 생각대로 나오면 괴물이죠
8년 전
독자40
♡꽃단♡이애오!! 여주랑 정국이랑 다시 잘 되서 다행이애오ㅠㅠㅠㅠㅠ 앞으로도 공냥썰만 왔음 좋갰어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여자가 불쌍하긴 하지만 정국이랑 여주의 행복을 위해선 어쩔수없는거같아요 둘이 잘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쵸코두부입니다아... 여주랑 정국이랑 다시 잘 되고 행복해서 다행이예요!! 엉엉... 어쩔수 없지만 여주도 여주의 행복을 위해서 그랬던 거니까요! ㅎㅎ 둘이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아!
8년 전
독자43
무뼈닭발이에여!! 여주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영향력있는 사람인줄 확 와닿네요ㅠㅠㅠ 그리구 지금도 충분히 잘쓰시고 계시는데ㅠㅠㅠㅠㅠ 늦게돌아오더라도 기다리겠지만 작가님이 너무 자책하지않으셨으면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3.148
물오름이에요! 잘해결되서 진짜 다행이에요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제자리로 돌아왓다ㅠㅠㅠㅠ 좋다
8년 전
독자45
내친구꾹이에요! 작가님 너무 안써진다고 걱정하지마시구 편하게쓰세요 언제든지 무슨내용이던지 환영입니다 오늘은정국이와달달함을볼수있군요... 넘나좋은것! 지금만같았으면! 좋은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6
사이다 보다는 좀 답답하지 않았나 해요.... 그래도 자기 애 임신한 여자한테 정국이가 너무 하지 않았나... 정국이의 책임도 있는데 말이죠ㅠㅠ 차라리 정국이 애가 아니길 바랐는데ㅠㅠㅠㅠ 아무리 여주와의 사랑사업도 좋지만 자기애를 지우라고 저렇게 매몰차게 말하는 것 보고 놀랬어요ㅠ 악역으로 나온 여자지만 제약회사 딸이 불쌍하네요ㅜㅜ 맘이 편치 않아요ㅠ
8년 전
독자47
여주 참 보살이네요 정말 멘탈이 대단한 여성이야..정국이 이제 속 좀 썩이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뜌입니다! 아.. 제가 아기성애자라서 그런지 저 제약회사 딸 쪼끔은 불쌍하네요ㅠㅠ 그냥 조용히 낳고 살지... 괜히 여주한테 찾아가서는... ㅠㅠ 작가님 그래도 작가님글 이래서 보죠 !!ㅋㅋㅋ 이렇게 흘러가는글 작가님밖에 없을거에요ㅋㅋㅋ 작가님 전 잘 보고있는데ㅠㅠ 작가님은 무슨일 있으신가요?ㅠㅠ 이만 댓 줄이고 공지보러갈게요!! 작가님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49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정국아 아니 이런 ㅠㅠㅜㅜㅜㅜㅠㅜ
여쥬도 멋있다. ..

8년 전
독자50
ㅠㅠㅠ너무 좋아요 설레고 시원하고 달달하고 민트초코같아여
8년 전
독자51
작가님.. 드디어 댓을 씁니다ㅜㅜㅜㅜ 저 쓰차기간동안 글잡을 들어왔는데 이글 덕분에 쓰차기간이 지겹지않았어요!!ㅠㅠ ㅠㅠ ㅜㅜㅜㅜㅜ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0309 예요 여자가 정국이 애인 걸 거짓말 치는 줄 알았는데 진짜여서 보는 내내 놀랐네요 글이 안 써지신다니 ㅠㅠ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해요 항상 잘 보구 있슴다 ♡♡♡ 정국이 이젠 여주 속 썩이지 말고 오붓하게 둘이 잘 지내었음 좋겠네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76.140
이끼 저는 여자가 정국이랑 잘 되어 보겠다고 거짓말치구 그러는줄 알았는데 진짜 아기를 가진거였네요...! 아기가 조금 불쌍하긴 한데 정국이 아기가 아닐수도 있으니까!! 이젠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은거죠? 그쵸?
8년 전
비회원222.205
뿅아리입니다요! 여주는 참으로 멋지고 당당한 것...☆정국이랑 여주랑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엉엉ㅜㅜ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재미있어요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53
와 잘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용
8년 전
비회원219.181
방탄비글단이에요!!!!괜차나요 전 이것도 좋아해줄라니깐!!!(전정국 빙의)저를 믿으세요 당신을 따라 완결까지 갈라니깐!!!
8년 전
비회원39.91
나의별이예요! 저 여자가 정국이 애기를 진짜....임신하고 있었다니....약간 충격적이네요...정국이가 그래도 그여자한테 안가서 진짜 다행이네요ㅠㅠㅠ 작가님 잘보고 있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8년 전
독자54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글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글 쓰시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8년 전
독자55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긓너무재밌어요!!!!!!!걱정하지마세요ㅛ
8년 전
독자56
[m_se_0]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넘나 재밌느 거슈ㅠㅠㅠㅠㅠㅠㅠ 새벽까지 달리도 있네여헤헿
8년 전
독자57
난장이에요!! ㅠㅠㅠ그 아기가 진짜 정국이 아기였을까요? 궁금하네여ㅠㅠㅠ 둘이 이제 행쇼요!!!
8년 전
독자58
꺄~~~꾸가ㅎㅎ 마지막에 심쿵이다ㅎㅎ 와...그 못된여자한테 그런건 잘한거야ㅎㅎ 앞으로도 여주를 지켜줘ㅎㅎ 와 윤기야ㅎㅎ 멋있다! 못된여자에 맞서는 여주 당신 정말 멋졌어!ㅎㅎ 진짜 다들 사랑스럽고 귀여워요ㅎㅎ 앞으로도 이 가정을 지켜주세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ㅎㅎ
8년 전
독자59
헐 정국이 애였어.... 뭬틴 그런 ㅁ 여자랑 정국이랑... 절레절레 하 생각보다 정극이가 똥차네요 층격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민윤기가 제일 불쌍한 글
8년 전
독자60
미니미니에요! 이렇게 보니까 제약회사 딸도 좀 불쌍한것기두하고.. 그래도 여주랑 정국이는 ㄱ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정구기랑 윤기도 친해진것같아서 다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ㄴ가님 응원할게여!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61
오늘 엄마미소 장착하면서 글 읽었네요 크핳 정국이랑 윤기도 친해진거 같고 여주랑 정국이도 이제 달달할 일만 남은건가요! 행복함이 야기까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2
버뚜에요 나중에 여자가 갑자기 여주 막 괴롭히러 올까봐 걱정되네여헉
8년 전
독자63
릴룰라라 입니다!! 작가님 정국이랑 친해져서 다행이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8년 전
독자64
꽁치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다시 행복해져서 넘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재밌엉요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5
딸기꾸기에요~ 음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회사때문에 아기를 지우고 잘 회복되어 좋지만 그냥 뭔가 안쓰럽네요ㅜㅜ..
8년 전
독자66
휴지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 작가님이 원하시는 스토리로 나아갈때까지 기다릴게요 잘 해결돼어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7
못먹는감이에용 여주랑 정국이랑 다시 잘돼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그 여자가 쪼끔은 불쌍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사이좋고 하니까 그게 더좋아요 헤헿 앞으로도 달달하길!!
8년 전
독자68
작가님 걱정 하지말아옄ㅋㅋㅋㅋ 너무나 즐겁게 보고잇어옄ㅋㅋ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드디어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69
정국이가돌아와서다행이네요 여자애도지우고 다잘풀린듯ㅎ
8년 전
독자70
버블버블
정국이랑 여주 둘 다 너무 멋있어여..!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거겠죠ㅠㅠㅠㅠㅠ?윤기 오빠미도 너무 바람직하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1
전정국오빠입니다~ 아 이러면 안되지만 저여자도 불쌍해... 악독한 여자일줄알았는데 아니었어.. 병원에 가만히 있으려나...
8년 전
독자72
정쿡아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드디어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온것같네요! 정국이가 처음에 약간은 미웠지만 그래도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74
[0901]입니다 정국이 너무 좋은 거 아님니까ㅜㅠㅠㅠㅠㅜ 저는 여자가 정국이 애라고 거짓말 친 줄 알았는데 정국이 애가 맞다고 하길래 놀랐습니다.. 암튼 오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헐 대박 사이다ㅠㅠㅠㅠㅠ 물론 그 여자가 살짝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어디서 를 바듭ㄱㄱ바듯... ㅠㅠㅠ 오눌도 잘 읽고가용♡
8년 전
독자75
휘휘에요!!여자 불쌍한거 같기도 한데 전 항상 여주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 정국이 아기랑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낑깡
헐 진짜 정국이 애기였어...? 근데 여주랑 정국이가 좀 무서운거같기두하구 그 여자가 좀 불쌍하기도하네요ㅜㅜ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77
윤기쟁이 입니다! 여자가 임신했다고 했을 때 거짓말일줄 알았는데 정말이라니... 꾹이가 흔들릴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ㅠㅠ 이번 화도 너무 잘읽었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42.189
로즈마리 에요!일이 해결되서 다행이네요ㅠ근뎅 저 여자도 좀 불쌍한 거 같아요...이제 여주랑 정국이의 알콩달콩을 볼 수 있는건가요???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8
망고빙수에요!!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여자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주와 정국이의 행복을 위해선..ㅎㅎㅎ 작가님 응원하고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99.120
보은입니다! 여주랑 정국이 사이 다시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ㅎㅎ 여자 임신 거짓말인줄알았는데 진짜 정국이애기 있었네요(충격) 그래도 정국이가 안흔들려서 넘나 행복..♡
8년 전
독자79
둘이 해피해피한것도 좋은걸요!!!! 다음화 기다릴게용!!!! 재미지게 잘 보고 있어용!!! 정국이 여주행숗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0
비븨뷔입니다! 정국이 너무 귀여워졌는데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여주 고구마먹였던게 싸아악 잊혀질만큼요ㅋㅋㅋㅋㅋ 윤기같은 오빠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 너무 자상하구 좋잖아여ㅜㅜㅜㅜㅜㅜㅡ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2.39
태형아! 입니다
정국이랑 잘 해결된건 다행이지만 제약회사딸이 병원에 들어갔다니까 뭔가 무섭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 무슨일을 저지르진 않을지...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입니다! 그 여자분 말이 참트루..? 진짜 정국이 애기..? (당황) (동공지진) 저는 그 여자분이 정국이를 못잊어서, 너무 잡고싶은 마음에 거짓말 한줄 알았어요ㅋㅋㅋ 드라마를 많이 본 탓이겠죠..?☆★ 이렇게 지금 행복한데, 다시 또 불행에 빠지는건 아닐지..ㅠㅠ 아, 그 여자분도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ㅠㅠ 비록, 가져서는 안될 남자의 아기를 가졌지만, 그여자도, 정국이도 사랑해서 그 아이가 생긴것일텐데.. 게다가 그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고.. 정신적 충격이 많이 컸나봐요ㅠㅠ 그래도 안되는건 안돼죠(단호) 작가님: ...뭐지? (당황) (황당)
8년 전
독자81
오ㅠㅠㅜㅜ정귝이ㅜㅜㅜㅜ매몰차게몰아냇어ㅜㅜㅜㅜㅜ여자도불쌍하긴한데ㅠㅜㅜ암트누ㅜㅜㅜㅜㅜ정국아이제 둘이잘지내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상상이에요,캬 드디어 전 사이다를 원샷했어요..쿠아아아시원네요
8년 전
독자83
짐니야예요! 사이다여서 좋고 행복한데ㅠㅠㅠ 여자가 넘 불쌍해요...ㅠㅠㅠㅠ 다른 남자 만나서 잘 지내길ㅠㅠ
8년 전
비회원109.13
작가님 저 이번에 암호닉 신청한 거창왕자에요!! 아..그 여자 뭔가 불쌍하네요 사랑하는 남자한테 버림?받고 그 남자 아이도 지우고 그 상처?로 정신병원도 들어가고 불쌍하지만 어쨌든 정국이는 여주랑 결혼을 했으니까 어쩔수 없죠 정국이랑 여주랑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알콩달콩하네욯ㅎ 윤기랑 정국이랑도 친해졌어요 정국이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윤기가 머리 흐트러놓는거 보고 전 왜 설렜을까요...하하 오늘편 완전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여주랑 정국이 아가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8년 전
독자84
아기 지운 여자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이제 아무 일도 없기응...
8년 전
독자85
저여자 저누나 복수할거같아 절대 이대로 넘어갈여자가 아니야...! 여주가 독해졋닿ㅎㅎ
8년 전
독자86
희망빠에요!!!!!정국이 드디어 정신을 차린건가요..!!!!항상 재밌는 글 감사드려요~*_*
8년 전
독자87
뭐야 무서워... 저는 늘 저 여자가 불쌍해요...
여주도 나쁘고 전정국도 나뻐...

8년 전
독자88
봉글이에요, 작가님! 가끔보면 여주가 참 사악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다 정국이를 좋아하는 마음이라서...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이제 정국이도 저 여자가 아닌 여주한테 마음을 정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이에요! 전정국 이 넘은 미쳐가지구 외간여자랑 하고다니고.. 못된넘이네여ㅜㅠㅜㅠ 그래도 지금은 정신차려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룬입니다!!!!!
결국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8년 전
비회원174.16
아 정국이애라고한거 떤놈애인데구라깐건줄알아슨ㄴ데진짜정국애라니 그럼 정귝이렁 여쥬는 생명을죽인거고 정국인자기자식을저린거니까 뭔가 이야기가 해피해져도 찝찝하네요 ㅠㅠ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와ㅠㅠㅠ 여주도 임신했으니까ㅠㅠㅠㅠ 잘해주겠죠????ㅎㅎㅎ
8년 전
독자90
아, 진짜 정국이의 옜 연인도 너무 불쌍한 것 같아요. 진짜 정국이 아이를 지운 거니까 얼마나 정신이 피폐할까요. 진짜...
8년 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입니다..? 어..저눈 왜 순서를 반대로 보고있을까여...? 어 아무튼 저 여성분도 참 안됐네요 물론 자기가 걸림돌이 되는 존재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 사람이 안됐네요..에휴... 그리고 여주가 참 너무 박력박력해서 반할것 가타요...(본격 여주입덕)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1
카라멜모카에요!!!!!!!!!!!!!!!!!!
정국이랑 완전 잘 되었죠!!!!!그쵸!!!!!! 또 꼬이는일 없는거죠!!!!! 저 여자도 안쓰럽지만.....

8년 전
독자92
마틸다입니다! 와 여주 진짜 걸크러쉬... 자고로 여주 성격은 이 여주 같아야 속이 시원한 것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이에요!!역시 여주는 사이다!!말을아주잘해요!!너너 그여자 너 그럴줄았어어!!정국이도잘해써 여주도잘했어 순풍낳고 잘키워라!!
8년 전
비회원33.21
전 좋아요!!몇화까지만 해도 여주가 호9인줄 알았는데 전화에서 당신이 농부야??왜 여기저기 씨뿌리고 다녀?에서 진심 사이다 였어요..여주 매력 쩧어요. 정국이 앞에서만 러블리하고 재벌가 딸이라그런지 다른 일엔 냉철하고.뭔가 차도녀(?)같달까. 저는 그리고 현실적이여서 더 좋아요. 드라마에선 저 여자가 남친 뺐긴 꼴이지만 결혼까지 하고 저렇게 잘해주는데 부인한테 애정이 한생기먄 그건 돌이요 돌...ㅋㅋㅋㅋ
8년 전
독자93
정말 정국이 애였을까요 그 여자..?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4
헐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정국이 애기 맞았구나... 아닌 줄 알았는데... 세상에 근데 여주 넘나 무서운 것...사이다 정도가 아니라 좀 무서운 것... 무튼 스토리는 넘나 재미있는 것... 힐링이에요ㅠㅠㅠㅠㅠㅠ요즘 진짜 바빠서 지쳐있는데ㅠㅠㅠㅜ작가님 글 보고 힐링ㅠㅠㅠ
8년 전
독자95
결ㄹㄹ국 ㄱ지우ㅜㅜㅆ네어ㅠㅠㅠㅠㅠㅠㅜ그래ㅠㅠㅠㅠ지워야지ㅠㅠㅠㅠㅠㅠㅠ 어디ㅣ 출처인ㄴ지더 모르는ㄴ 태알를 데리거ㅜ 지금 정국이를ㄹ 얻겠다고 협박을해ㅏ?!?!?!? 그ㅡ 아기가 진짜 있는ㄴ짇ㅎ 모르는ㄴ데 어떻게 널ㄹ 믿고!!!!! 못ㅅ믿어ㅓㅓㅓ 전ㄴ정국ㄱ도 못 믿ㄷㄱㅆ는ㄴ데 널 어떻ㄱ게 믿ㄷ우!!!!!!!
8년 전
독자96
헐ㅠㅠㅠㅠㅠ정국이 아예 돌아섰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하 정국이가 한 말에서 완전 사이다... 사이가 돌아와서 완전 다행이에요! 완전 재밌어요 ㅎㅎ
8년 전
독자98
헐...헐...진찌정국이애였군요...정국이이자식....(소매를걷어부친다)정국이일딘좀맞고.......
8년 전
독자99
진짜로 정국이애기였어...? 답없네정국이
8년 전
독자100
헐.. 정국이애였어요? 헐 정국아 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더냐!!!! 이짜식아! 우리 정국이 궁디팡팡좀 맞아야겠네요 이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작가님 저 이런거 좋아해요ㅠㅠ 고구마 맥이고 사이다주시고ㅠㅠ 아니근데 정국이애라니 너무충격적이지만 그래도 와ㅠㅠ이 미워할수없는남자같으니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이렇게 되니까 그 여자도 좀 불쌍한것 같네요..ㅠㅠ 애인의 마음도 바뀌고 회사도 망하고 애도 지우고....
8년 전
독자102
[정연아]에요!
오! 해피엔딩..?!
기분은 좋지만 뿌리까지 뽑지못한거같은 찝찝함은 뭘까요...흠..-ㅅ-..
의심을가득안고 다음편으로!

8년 전
독자103
그래 정국아 니 부인 한테로 돌아오는게 맞는거야 그 여자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였어
8년 전
독자104
&~=헐애기진짜였에 발암이깅했디만그래도눌쌀하다병원에듷어가가이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헐진짜정국이애기엿다니.......여자도좀불쌍해여ㅠㅠㅠㅠㅠ나쁜남자전정국..
8년 전
독자106
여자가 불쌍하기도 한데 아닌거같기도하고....정국이가 너무했고.....잘풀려서 다행이기도 하고....
8년 전
독자107
꾸기예여 ! 그나저나 정국이애 아닌줄알았는데 그래써꾸나...정구가.........그로지마....ㅠㅠㅠㅠㅠㅠ왜그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이제 평생 행쇼할 일만 남았나여... 여자도 없겠다
8년 전
독자109
정구기 애가 맞는거였는지...무튼 여주도 맘고샘심하게하네요 순탄하지가 않아..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정날 정국이 애기였다니 충격.... 그래도 뭐 려주는 괜찮은 고 같아서 다행이네
8년 전
독자111
아........ 쯥쯥. 피해자는 없고 가해지만 가득한 느낌. 아니 여자는 피해자인가 아닌데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까. 어이구. 진짜. 이 사단을 나게한 전정국이 문제네. 진짜 정국이 진짜.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뭔가 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결국엔 그래더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제약회사 딸도 줄쌍한거 같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역시 여주 능력자 장난아니다 ㅎㄷㄷ 이제 윤기랑 정국이도 사이 많이 좋아졌네요 보기 좋아여 ㅎㅎㅎ
8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애기목소리내는 정국이나 여주 챙겨주는 윤기나 애처럼 꺄르르 웃는 여주나 다들 넘나 귀여운것....ㅋㅋㅋ작가님 걱정 노노해요~ 짱잼 꿀잼♡
8년 전
독자116
다행히잘해결됐네요ㅠㅠㅠㅠ둘이더꽁냥꽁냥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행복해하는거같당!!다해이여유ㅠㅠㅠㅠㅇ앞으로도 ㅈ발 행복하게해줘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이거 다른 시선으로 보면 약간 아침드라마 삘이네요 정국이랑 탄소가 그 여자를 괴롭히는 듯한...? 표현이 이상하겠지만 죽여버린다는 표현이 쪼오끔 많이 나와서.. 그래도 글은 재미있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18
잘한다잘한다잘한다 그여자관계 잘 해결돼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하 대더유류류거대박
8년 전
독자120
결국엔 이렇게 되눈구낭..
8년 전
독자121
해피엔딩인건가요...8ㅅ8
8년 전
독자122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정국이랑 여주가 너무 했던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23
작가님 이번 화도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25
진짜 정국이 애였나요.....그렇군뇨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쎄게 나가서 좋네요ㅠㅠㅠ 더이상 불쌍한일은 없었으면ㅠㅠ
8년 전
독자126
어휴 여자도 노답 정국이한텐 미안하지만 정국이도 노답... 여주가 제일 불쌍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이번편은 쫌 소름돋아요......먼가 전국이도 그렇고 여주도 이중적인면이 있는거같아요 엄마가되는 사람이 아이를 지우라고하다니.....
8년 전
독자128
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지운 여자.... 물론 악ㄴ녀(?가 맞자만 넘나 불쌍해욤....ㅠㅠ
8년 전
독자129
아기지우는거는 너무슬프지만...그래도 ㅠㅠ
8년 전
독자130
헐헐..그래도해피해서다행이네염정국아빠화이팅
8년 전
독자131
저 여자도 참 안됐네요 ... 뭔가 좀 안쓰럽기도 하고... 저 여자도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충격이 크겠네요 ㅠㅠ 뭔가 일이 잘 풀리는듯 잘 안풀리는거 같아욤 .. 그래도 재밌게 잘 보고 갈게욤!
8년 전
독자132
워후 진짜 다행이네여... 여자두불쌍하고... 엄청 스펙타클하네여.
8년 전
독자133
정국.....나쁜남자....
8년 전
독자134
이거 엄청나게 충격적인내용인데 잘넘어갔네요 여주멘탈 짱짱bb 잘보고있어요 짱짱bb
8년 전
독자135
와 근데 저여자 너무 불쌍해요오....정국이가 못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으어ㅜㅡㅜㅜㅜㅜ다행이에여ㅜㅜㅜㅜㅜ
진짜다행..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7
여주랑 정국이랑 좋은건 좋은데 애기지운 여자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다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워지느느애기가 제일 불쌀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ㅠㅠㅠ뮤ㅠ 불쌍하지만 어쩌게써툐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으아.. 진짜 음.. 급전개..에 급전개.. 지만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주 성격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어여!!
8년 전
독자141
밉지만 전 애인도 너무 불쌍하네요 방식이 좀 어긋나고는 있었지만 사랑하는 남자의 애기였는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2
ㅠㅠ잘해결되서 다행이야ㅜㅜㅜㅜ 여주 맘고생안해도되고 휴
8년 전
독자143
근데 너무 극단적이에요ㅠㅠ 그래도 여주랑 정국이랑 이어지는 거니깐 여기서 그 여자가 애까지 낳아버리면 정말 답없죠..
8년 전
독자144
저 여자도 불쌍한데 로게 누가 여주 거인 정국이를 건들래? 빨리 처리하고 해결하고 정리했어야지 구리고 누가 임신 사실을 여주한테 알리래 혼날래!
8년 전
독자145
아이고...결국 ㅠㅠㅠㅠㅠ 그여자분도 너무 불쌍해요.... 온전한 정신이 아닐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잘보구가영ㅇ
8년 전
독자148
메에 이게 무슨 .......... 지금 잘 돌아가는거죠..? 찝찝해 정국이 얘기를 확실하게 보고싶군녀
8년 전
독자149
이제...이쁘게만...사귀자...
7년 전
독자150
조흔 것 같기도 하고 불ㅎ쌍하기도 하고 ㅠㅠㅠㅠ 그래도 좋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1
여자도 조금 불쌍하긴 한데 그냥 정국이가 제일 쓸애기.. 나쁜녀석 같으니라구
7년 전
독자152
ㅠㅜㅜ음 여주가 너무 앜가워요ㅠㅠㅠ왜 정국이한테저렇게 다 져주지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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