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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정신적 자아의 한계는 더도 덜도 말고 딱 사랑의 한계다  3
3년 전
살아간다는 거 마음이 조급해지는 거구나 욕심이 나는 거구나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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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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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우리는 또 울겠지만 절대 같은 이유로 울지는 않을 것이다  2
3년 전
현재글 그는 행복과 마찬가지로 불행 또한 지속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4
3년 전
모든 인간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걸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4
3년 전
왜냐하면 '좋아한다'는 단어는 뜻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3년 전
내가 오빠에게 행운은 길모퉁이에 있다고 믿게 했어  1
3년 전
힘든 건 불행이 아니라 행복을 기다리는 게 지겨운 거였어  1
3년 전
느닷없이 흘리는 눈물도 대화의 일부로 예사롭게 받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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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복과 마찬가지로 불행 또한 지속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4 바올 07.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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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좋아한다'는 단어는 뜻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바올 07.19 01:29
내가 오빠에게 행운은 길모퉁이에 있다고 믿게 했어 1 바올 07.17 00:17
힘든 건 불행이 아니라 행복을 기다리는 게 지겨운 거였어 1 바올 07.14 01:57
느닷없이 흘리는 눈물도 대화의 일부로 예사롭게 받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바올 07.1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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