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밖에 비와, 우산 있어?"
라고.....교실에서 말해줬으면.......담요를 두른 지워니의 모습이 내 눈에 슬램덩크되었으면....................
는...간절한..소망일 뿐....
흐응ㄱㄱ..흑....이렇게 오늘도 그림으로 한을 풉니다...cheers...
배경 출처는 초록창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