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세모론&달간 전체글ll조회 17978l 65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소향 그대, 막냉이 그대, 반례하 그대, 책임져야할 그대, 날씨 그대, 애갸 그대, 특별한(핫핫)그대, 한낱 그대, 프롤로그 177번째 독자님,

규몰이의 정석 그대, 이선열 그대, 남위엔 그대, 한재호 그대, 호능감 그대, 비타민 그대, 단호박 그대, 애강 그대, 데귤 그대, 규줍 그대, 남비타 그대사랑합니다)

 

 


안티커플

제 19 화

 

 

 

 

 

 


19 ㅡ Written by.세모론

 

 

 

“사랑해.”

 

 


 들려오는 대답은 없었다. 아직도 김성규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고 나는 그것이 거슬렸지만 무시하고 빤히 김성규를 쳐다보았다. 내 감정은 너를 사랑해. 아주 오래전부터 너는 알고 있었고, 또 애써 무시를 하려 노력을 했겠지만. 사방이 고요했다. 내 심장박동소리만 유독 컸는데 김성규는 과연 그 소리를 들었을까. 여전히 대답이 없이 김성규는 내가 김성규를 쳐다보는 것처럼 조금 흔들리는 눈동자에, 모든 감정이 섞인 복잡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 이럴 것을 예상하고 있어서 나는 설핏 웃어보였다. 나는 너를 좋아해. 언젠가 내가 했던 속앓이처럼, 나는 너를 좋아했고, 그거면 됐다. 고백하는 순간은 참 많이 설레고 벅찼는데 지금은 조금 씁쓸하다.

 

 바람이 차다. 그래서 나는 툭, 떨어진 캐리어를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 김성규의 손목을 붙잡았다.

 

 

 

“벤에 가자. 많이 춥네. 손도 차갑고.”

 

 


 김성규는 순순히 따라 와주었다. 잠시 나는 김성규의 영혼이 빠져나간게 아닐까 고민했다. 이렇게 말없이 순순히 따라 와주는 김성규라니. 또 다시 웃음이 살포시 났다. 무언의 거절을 당한 내 감정을 끌어안고 걷고 있는 지금 내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렵다. 가슴이 먹먹하지만 의외로 표정은 아무렇지 않게 평소 표정처럼 지어져 다행이고 아프지만 꽤나 괜찮기도 하고. 진짜로 나는 내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 다만 점점 따가워지는 목구멍이 거슬린다.

 

 

 

“타.”
 

 


뒷자석에 캐리어를 싣고, 김성규를 위해 조수석을 열어주자 김성규는 평소 같았으면 자기가 왜 조수석에 타냐고 신경질을 부렸을텐데 군말 없이 조수석에 올랐다. 지금은 조금 좋아해야 되나? 좋아해도 될 것 같긴 한데 이상하게도 갈수록 마음이 먹먹해지고 씁쓸해진다. 바닷바람에 모래가 왕창 섞였나.


 정적은 무겁게 우리 사이를 가르고 짓눌렀다. 김성규가 심심하지 않게 뭐라도 해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은 거의 본능에 가까웠지만 나는 내 감정을 추스르는데에 힘을 가했다. 김성규는 그저 내 사랑을 거절해 꺼림칙한게 끝이겠지만 나는 그동안 쉬지 않고 방출했던 사랑을 다시 주워 담고 정리해야 했다. 나는 막막함에 한숨을 한번 내뱉고 끝없이 보이는 황량한 고속도로에 라디오를 틀었다. 김성규의 얼굴을 힐끗 보니 뭔가 고민하고 있는 듯 했다. 다시 시선을 고속도로로 돌렸다.

 

 


“남우현.”
“응?”

 

 


 뜬금없이 나를 부르는 김성규 때문에 놀라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왜. 라고 묻기가 참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왜 그러냐고 묻지 않고 덜컥 내려앉은 가슴에 핸들을 다시 고쳐 잡았다. 식은땀 때문에 자꾸 손이 미끄러졌다. 김성규가 뜸 들이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무슨 말이 나올 지 알 것 같아서 나는 조금이라도 충격을 덜 받기 위해 마음을 추스렸다.

 

 


“……나도 너 좋아해.”

 

 


 손이 삐끗 하며 핸들을 놓치고 말아 자칫하면 사고라도 날 뻔했다. 너무 놀라면 아무 말도 안 나온다는 말을 나는 지금 몸소 깨닫고 있었다. 잠시 내 머리에 문제가 생겼나, 아님 내 귀에 이상이라도? 라고 의심을 했다. 절대로, 감히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김성규가 나를 좋아한다고 했다. 내 사랑에 나도, 라고 대답을 했다.

 

 나는 일단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핸들을 돌려 차를 갓길에다 세웠다. 급하게 세워서 앞 유리에 머리를 박을 뻔 한 김성규가 빽 소리치려 했다. 떨리는 두 손으로 김성규의 어깨를 부여잡고 김성규를 바라봤다. 내 표정에 김성규는 머쓱한 건지 잠시 뒷머리를 긁적거리고 딴청을 피우더니 힐끗 나를 쳐다보고 창문 너머로 시선을 던졌다.

 

 


“뭐, 뭐라고?”
“아씨…….”
“너 진짜 운전하는데 사람 미치게 할 일 있어?”

 

 


 내가 뭘. 김성규가 입을 삐죽댔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벅차서 김성규가 아까 나에게 했던 말이 다시 귓가에 들려왔다. 너무 기뻐서 눈물이라도 찔끔 흘릴 것 같았다. 와, 진짜. 떨림을 감출 수가 없었다. 엄마, 김성규가 날 좋아한대. 내가 김성규 좋아서 미치는 것처럼 김성규도 나를 좋아한데. 말도 안돼, 진짜. 김성규는 과연 언제부터 나랑 같은 마음이었나.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몰래 올렸다.

 

 그리고, 김성규의 의자시트를 뒤로 확 젖히고 안전벨트를 풀어 김성규에게로 상체를 기울였다.

 

 


“야, 야 왜 이래.”

“너 지금 내가 얼마나 기쁜지 모르지. 아, 진짜 성규야.”
“이러지마 좀.”
“나 잘 못 들었어. 아까 한 말 다시 한 번만.”
“이러지말라니까?”
“그거 말고 나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거.”
“오글거리게 진짜, 아 창피해. 안 해.”

 

 

 

 김성규는 그렇게 말하고 정말로 부끄러운지 두 손을 포개어 얼굴을 가렸다. 손이 가리지 못한 귀는 이미 잔뜩 빨개져 있었다. 귀여워 죽겠고, 무엇보다 지금 행복해서 죽겠다. 김성규가 나를 좋아한단다. 나를 보면 설레고 나와 항상 함께이고 싶고 나랑 헤어질 때면 서운한, 사랑한다면 당연히 겪게 되는 그 현상들을 나 때문에 김성규가 겪고 있대. 이게 꿈이냐 생시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믿기지 않은 사실에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다. 안 믿기니까 한 번만 더 말해주라고 김성규! 얼굴을 가린 팔을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이게 또 힘쓴다.

 

 


“말해줘, 말해주라고!”
“아 진짜, 창피하다니까?”
“난 듣고 싶어.”
“말 못해. 창피하다고, 진짜.”
“한 번만. 딱 한번만.”
“……좋아해.”
“뭐라고?”
“한 번만이라며.”
“한 번만 더.”
“좋아한다고, 남우현.”
“…….”
“아, 쪽팔려 죽 - ”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빨갛게 변한 김성규의 얼굴을 부여잡고 그대로 성규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다. 말랑말랑하고 뜨거운 입술을 시작으로 온 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 근데 김성규는 왜 무드 없이 두 눈만 끔벅거리지. 쯧. 또 내 기막힌 테크닉으로 죽여줘야겠, 죽이기 전에 어깨에 화끈한 통증이 느껴져서 나는 미간을 찌푸려야했다.

 

 

 

“야! 아, 으 - .”

 

 

 

 김성규가 내 어깨를 때리고 발버둥을 치고 난리를 친다. 아직 뽀뽀 밖에 안했다고! 아씨! 결국 나는 혀를 집어넣지도 못하고 김성규의 몸부림에 입술을 떼어야만했다. 나 좋다며! 왜 이래, 진짜!

 

 


“씨, 나 너 안 좋아해!! 바로 뽀뽀하는게 어디 있어! 아악!!”
 

 

 

 힝, 귀엽긴. 그래, 니가 지금 혼란스러운 것 같으니 내가 이쯤에서 그만둔다. 다음엔 키스까지 꼭 갈 테야. 나는 싱글벙글 웃으며 좌석 시트를 다시 앞으로 당겨주었다. 그래, 넌 내가 운전할 동안 마음을 다스리고 집에 가서 - 으흐흐. 나는 얼른 시동을 켜고 갓길에서 벗어나 다시 주행을 하기 시작했다. 옆에서 김성규의 눈 흘김이 느껴졌지만 무시하고 계속 입꼬리를 당겨 실실 웃었다.

 

 


“잘래? 도착하면 깨워줄게.”
“응.”

 

 


 졸렸는지 내 물음에 단번에 대답하며 팔짱을 끼고 잘 준비를 하는 김성규다. 그런 성규를 한 번 바라봐주고 잘 자라고 했다. 성규는 답이 없다. 씹는 건지 아님 벌써 잠든 건지. 나는 김성규의 하얀 손을 가만히 잡았다. 미적지근한 손의 온기. 점점 따뜻해진다.

 

 드디어 잡았다, 김성규.

 

 

 

 

 

*

 

 

 

“여기가 어디야?”
“어디긴 우리가 함께 할 스윗 신혼하우스.”

 

 

 

 잠결에 칭얼칭얼 대며 내가 이끄는 손을 붙잡고 차에서 내렸던 김성규는 눈을 비비다가 우리의 신혼집을 보고 정신이 번쩍든 듯 두 눈을 크게 뜨고 나에게 물었다. 역시 거금의 돈을 주고 사둔 보람이 있다. 뿌듯한 웃음 한번 지어주고 김성규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김성규를 주택 안으로 이끌었다. 드라마에서 볼 법한 아주 호화로운 저택. 텅 비어버렸던 통장 잔고가 잠시 생각났지만 돈은 모으면 되지, 뭐. 김성규가 좋아한다면 내가 뭔들 못하리.

 

 


“와, 진짜 좋다.”
“그치, 우린 이제 여기서 알콩달콩 신혼을 즐기면 돼.”
“우와.”

 

 


 아무래도 김성규는 내 말을 못들은 것 같다. 만약 들었다면 내 배에 주먹을 꽂아 넣고도 남았을 텐데 내 말에는 대답도 않고 탄성을 지르며 무언가에 홀린 듯 집 안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뭐야, 나는 안 보이는 거야? 성규의 얼굴 앞에서 손을 이리저리 흔들며 나 좀 보라는 신호를 했지만 김성규는 나를 옆으로 밀치고 후다닥 집 안으로 들어가려한다. 비밀번호도 모르면서. 그리고 나 버리고 가는게 어디 있어!

 

 

 

“비밀번호 뭐야?”
“아, 우리가 처음 만난 날. 0819.”
“어?”
“0819라고. 눌러.”

 

 

 

 누르라는 나의 말에도 김성규는 두 눈을 멍청하게 깜박이며 내 얼굴을 뻔히 바라보았다.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나도 궁금증을 숨기지 않고 김성규를 뻔히 바라보았다. 허공에서 마주치는 시선이 뭔가 몽글몽글 간지럽다. 나는 피식 웃으며 김성규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했는데 김성규가 갑자기 고개를 홱 옆으로 돌린다. 뭐야, 왜 그래. 김성규의 하얗고 예쁜 손가락이 차근차근 0.8.1.9를 누른다. 김성규의 귀가 빨갛다. 도대체 왜 이러지?

 

 

 

“야, 너 왜 귀가 빨개?”
“어어? 내가?”
“응.”

 

 

 

 황급히 귀를 손으로 잡으며 빨간 귀를 숨기는데 모양새가 꼭 토끼 같다. 킥킥. 나는 또 토끼랑 김성규를 섞어 귀여운 상상을 했고 김성규는 그런 나의 배를 팔꿈치로 살짝 찍어 내렸다. 왜에, 귀여운 상상 중인데.

 

 

 

“근데 너 우리가 만난 날 기억해?”
“당연.”
“…….”
“너는 모르냐?”
“어……아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
“뭐? 우리가 만난 날도 모르다니, 너 진짜 나 좋아하긴 해?”
 

 

 

 우리가 만난 날도 제대로 모르는 김성규는 내가 우리가 만난 날을 완벽히 기억하고 있어서 당황한 모양이다. 어떻게 그런 역사적인 날을 모를 수가 있어! 김성규의 하얀 찹살떡같은 볼따구를 살짝 꼬집었다. 그러자 귀를 잡고 있던 손을 내려트려 볼을 꼬집고 있는 나의 손목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나를 매섭게 노려본다. 귀엽다. 아하하. 나는 바보처럼 헤실헤실 김성규의 얼굴을 보고 웃었다.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며 달음박질을 친다. 지금까지 혼자 좋아하면서 느꼈던 감정과는 확연히 다른 형태이다.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나면 이렇게 기쁘고 행복하나? 김성규처럼 신선하다. 나는 결국 주체하지 못하고 김성규를 내 가슴팍 안에 가두었다. 아유, 내가 사랑하는 김성규.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좋아 죽겠네.

 

 


“야, 야 너 뭐해!”
“좋아서. 으흐흐.”
“웃음소리는 왜 또 그러냐.”
“뭐, 으하하! 아, 진짜 좋다.”
“에이씨…….”
“우리 이제 앞으로 여기서 알콩달콩 잘 살자.”
“응?”

 

 


 나의 말에 김성규가 응? 이라는 마치 이해를 못한 듯 한 물음을 내뱉었다. 아니나 다를까 김성규가 갑자기 내 가슴팍을 밀어내고 나를 바라본다. 왜 불안하게 눈동자를 떨고 그래. 니가 생각한게 맞아.

 

 


“뭔 소리야 그게?”
“너 밖에서 못 들었지? 우리 이제 여기서 사는 거야. 남우현과 김성규의 스윗 신혼집!”
“얘가 뭐래. 누가 너랑 결혼한대? 너랑 여기서 산대?”
“니 짐 내 차에 있는 거 다 여기로 옮길 예정.”
“……난 내 집가서 혼자 살 예정.”
“안 돼, 안 돼. 너도 나 좋아한다며. 그럼 여기서 살아야해. 나랑 함께.”
“그게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그리고 여긴 옷 방이랑 서재로 사용하면 방이 하나 밖에 없네!”
“당연히 방은 같이 써야지. 흐흐. 침대도 하나로. 어때, 좋지?”
“…….”

 

 

 

 성규의 표정은 완전 똥씹은 표정 그 자체였다. 하지만 어떠하리. 나는 무시하고 미리 들여놨던 소파에 김성규를 껴안고 있는 그 자세 그대로 뒤뚱뒤뚱 걸어가 앉았다. 무릎 위에 앉히려고 했더니 기겁을 하고 내 팔뚝을 맵게 때리길래 조용히 옆에 앉혔다.

 

 

 

“너는 나랑 같이 살아야만 해. 내가 이 집 사느라 그 동안 모아두었던 돈 다 썼어! 나 이제 거지됐으니까, 책임져.”
“아, 그게 왜 내 책임이야! 그리고 내가 왜 너랑 같이 살아야 해?”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그럼 같이 사는 거야?”
“당연. 바로 결혼하는 거지 뭐.”

“그럼 연인들은 뭐 다 결혼 하냐?”
“연인들이 결혼해서 부부되지, 그럼.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결혼 하냐?”

“결혼은 너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에요.”


 

 

 김성규랑 너무 잘 어울리는 대사여서 잠시 팔뚝에 소름이 우두두 돋았다. 아하하. 나는 무시하고 어색하게 웃으며 살며시 대화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우리 신혼이니까 이제 서로 애칭도 정하자. 나는 성규 애기야, 라고 부르고 싶은데. 어때 좋지? 우리 성규는 나보고 여보, 라고 부르는게 좋겠다.”
“제발 토 나오게 좀 하지 말고, 잠깐만.”
“아 왜.”
“나 진짜 여기서 살아?”
“응. 들어올 땐 쉽게 들어올 수 없으나 맘대로 나가지 못하는 파리지옥같은 신혼집이야.”
“아, 무슨 비유가 그 따구야. 들어올 때도 나갈때도 쉬운게 없어.”
“뭐! 내 언어구사력 무시해?”

 

 


 아무튼 우리의 대화는 제대로 이어간 적이 없는 것 같다. 사실 내 무리수 드립이었는데. 킥킥. 김성규는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로 드립 많이 쳐야지.

 

 


“됐어. 나는 내가 왜 여기에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같이 안 살 거야.”
“그럼 내가 여기 집 살 때 들었던 돈 반틈은 내고 나가.”
“뭐야, 그게. 내가 사라고 했냐?”
“적어도 2억 가까이 된다.”
“2억?! 너 미쳤냐?!”
“너에게 미쳤다고 하면 좀 식상하지?”
“2억이 개 이름도 아니고 이 집에 2억이나 쏟아 부었어?!”
“반 틈이 2억 가까이 된다는 건데…….”
“적어도 4억 가까이 된다는 거야, 이 집이?!”
“아니라고 말 못하겠음.”
“너는 돈이 남아돌아? 무슨 집 하나에 그런 큰돈을 갖다 부어? 그 돈이면 평생 먹고 살겠다! 뭐 하러 이런 집을 사, 둘이 쓰기에 더럽게 크기만 한 이 집을! 아, 내가 미친다. 진짜. 돈 작작 써!”
“야, 우리 둘이 같이 살 신혼집인데 이 정도는 써야지!”
“웃기셔, 여기보다 싸고 좋은 집은 널리고 널렸거든?”
“그 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거든? 내가 얼마나 조사하고 다녔는데.”
“에휴, 골이야. 4억이라니 4억.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하고 김성규는 집 안을 한 번 둘러보았다. 솔직히 4억치고 좋은 시설에 좋은 자리에 있어서 이 집 사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김성규 너는 내가 이 집을 얼마나 어렵게 구했는지도 모르면서! 내 고생을 몰라주는 야속한 김성규. 너를 위하면 돈 따위 하나도 안 아깝다니까?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으련지. 근데 니가 돈에 펄쩍펄쩍 뛰니까 그 뭐냐, 마누라 같다. 히히.

 

 

 

“마누라. 으하하, 예쁜 김마누라.”
“뭐래. 저리 가. 앵겨붙긴 어딜 앵겨붙어?”
“여기서 살 거지?”
“몰라.”
“그럼 이제 성규 집 좀 팔자.”
“뭐?!”

 

 

 

 김성규가 또 놀라서 팔딱 뛴다. 그래서 덕분에 김성규 허리에 팔을 두르고 몸을 기대고 있던 나는 김성규의 가디건에 볼이 쓸렸다. 왜 또 놀라고 그래, 귀엽게. 계속 팔딱팔딱 뛰는 김성규. 헤헤. 어이구, 귀여워라. 아마도 나는 평생 김성규의 노예로 살 것 같다.

 

 


“왜. 내가 왜, 내 집을 팔아!”
“너 여기서 살 거잖아.”
“야, 그런다고 집을 팔아? 내가 얼마나 힘겹게 돈 모아서 산 집인데!”
“나랑 영원히 여기서 같이 살 거니까 이제 필요 없어. 팔아.”
“싫어, 안 팔아! 미쳤다고 내가 그 집을 팔아? 죽어도 안 팔아!”
“왜! 이제 그 집 필요 없잖아, 나랑 여기서 백년만년 살아야지!”
“싫어, 내가 왜 내 집까지 팔면서 너랑 여기서 살아야해? 너랑 안 살 거야!”
“헐, 뭐야! 나 좋다며!”
“좋으면 같이 꼭 살아야 된다는 법 없거든? 아무튼 절대로 그 집은 안 팔아!”
“니가 그 집으로 도망가면 어떡해! 그 집에서 외간 남자랑 어? 사랑을 나눌 수도 있고!”
“뭔 외간남자야! 그리고, 도망치면 찾으러 오면 되지!”
“안 돼, 안 돼. 팔아. 그리고 사실 어제 판다는 도장 찍고 왔어.”
“뭐라고?! 야, 니가 왜!!”
“도장을 왜 이렇게 쉬운 데 숨겨놨어. 바로 서랍 뒤지니까 나오더라.”
“야!!”
“아 왜 화내. 이제 그 집은 잊고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사이좋게 살자니까?”
“필요 없어!!”

 

 


 하고 김성규는 벌떡 자리에 일어나더니 현관문으로 향한다. 아 또 화났다. 으씨. 맨날 화내! 나는 머리를 쥐어뜯으려다가 간신히 참고 따라 일어났다. 어쩐지 훈훈하다고 했어. 하루도 티격태격 안하면 우린 입에 가시가 돋나봐. 흑흑.

 

 


“야, 어디가!”

“지금 도망간다! 이제 도망치고 갈 집도 없겠다, 도망간 나 잘 찾아보셔.”
“어어? 야, 안 돼! 헐, 야 김성규! 너 일주일 전에 도망가서 내가 지금 간신히 찾은 거거든?!”
“몰라!”

 

 

 

 나는 놀라 황급히 김성규에게 뛰어가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 김성규의 오른쪽 손목을 쥐어 잡고 일단 주저앉았다. 김성규가 당황해서 왜 이러냐고 도망갈 거라고 하며 나한테 잡힌 손목을 위아래로 흔들었지만 나는 다리까지 쭉 펴고 앉아 김성규가 못 가게 땡깡을 부렸다. 아, 정말 김성규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까.

 

 


“잘못했어요, 성규야. 가지 말아요. 엉엉. 날 두고 어딜 도망가!”
“그럼 집 팔 거야, 안 팔 거야.”
“이미 도장 찍 - ”

“간다.”
“안 팔게!”
“내가 말했지, 뭐라고?”
“결혼은 너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김성규가 뿌듯한 미소를 짓고 다시 오른쪽에만 신었던 신발을 벗어두고 거실로 들어왔다. 어째 신혼생활이 아니라 남우현의 김성규 노예생활이 될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든다. 에이, 설마.

 

 김성규가 배고프다고 밥이나 좀 해오라고 한다. 네……. 노예생활의 시작이다. 그래도 김성규를 사랑하는 멋진 남자 내가 참아야지, 뭐. 노예생활이든 어떤 생활이든 나는 이제 김성규랑 같이 신혼을 보내니까. 아, 남우현 행복해서 쥬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어떤 독자님의 말씀으로는 젤 좋다던 사담의 시간이 왔어요. 와따네 와따네 세모론이 와따네

하 나는 또 마지막 21화 쓰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계산을 잘못해서 월수토라 했는데 그러면 이일, 삼일 연재가 됨(절규)

그래서 저는 지금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지요 하하

 

간이 언니는 떠난대요.....네.....내가 안 보내줄려고 했는데 언니 사정도 있고, 뭐. 요즘 하나둘씩 다들 떠나갑니다.

다행이라는 건 저도 바쁘다는 거. 진짜, 그나마 다행이에요. 내가 한가하면 얼마나 외로웠을까여, 엉엉. 떠나간 사람들 보고 싶고 좋네요.

저도 이제서야 공부라는 것을 해볼라고(.............) 뒤늦게 마음 먹었습니다. 다른 얘들은 이미 고등학교 과정 거의 다 끝내고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중3 이학기 되서 준비하는 저는 뭘까요, 흐극. 가슴이 아파 예쁜 간호사를 불러줘.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을꺼야, 내가 공부를 늦게 시작했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꺼야.

아무튼 힘들지만 희망적인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세모론입니다.

 

이번 화에는 별로 할 말이 없.........이 아니라 있네요. 저번편 브금은 저도 몰라요...그러 fly라고 적여혀있는 브금...브금 모으는게 취미라 이리저리 정신없이 모았더니;;

지금 저는 뭐하고 있을까요. 시험이 삼주도 안 남았는데. 흑흑. 오늘 미친듯이 글쓰고 공부하러 잠수해야겠다. 는 나의 바램

아, 저번에 수열현으로 어두운 거 쓴다고 했는데 이젠 또 야동으로 달달한거 쓰고 싶어서 고민. 그러나 이런 고민에도 나는 쓸 시간이 없다는 게 함정.

으망뢰ㅏㄷ져뢴댜ㅕ리마ㅓㅇ로미ㅏ어ㅗ라ㅣㅁ어ㅗ ;;;;

 

아 그나저나 나는 왜 이렇게 이번편이 좋죠? 내가 원하는 현성의 그림이야 흑흑 걍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마지막에 나가려는 김성규 손목 붙잡고 주저앉아 발 동동 구르는 남우현 좀 그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팬아트가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맞다 번외....저도 번외를 써야하는 데 고민이에요

번외 한 두개 생각해봤는데여

하나는 옆집 유치원생 성종이의 현성 관찰일기.......................아 식상해요 죄송

두번째는 글은 아니고 트위터 합성해가지고 트위터에서 연애버러지 티내는 현성

사실 처음 스토리 짤때 제가 남우현의 일기를 쓴다고 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남.......@.@

골라주세요/////

 

 

아....이걸로 할 말 끝인가? 아무튼 내 뽕따들 그럼 이만 좋은 주말되세요!

 

 

 

 

 

 

쁘라스 : ] 덕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9 | 인스티즈

 

라스 명수출근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부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늘 세모론 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드러누워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수니 세모론 두번 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일뜽이 되고시퍼서 달려왔쯔!!!둘이 잘 되게 잘 풀어줘 ㅠㅠㅠ우선 댓글달고 맘속으로기도하고 글읽으러 가께영 자까느님 언제나 사랑해엽>_<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독자4
헐 달간그대 독자3인데요 암호명은 안밝히는데요 요즘 못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ㅎ러 사랑ㅎ앳요
12년 전
독자3
아니이게무슨소리야
12년 전
독자7
조회수 인☆증 오늘은 특별한 날잉ㄴ니까 암호명 안알려줄거에요 셤대비하느라 오랫동안 못왔네요...역주행하고올게요 그대빠이
12년 전
독자5

12년 전
독자14
인스피릿이에여 헐 ...설탕을 겁나게 들이부우셧네 아따..오메.. 진짜이렇게 달달하기있기없기? 엄마미소 지으면서봤다구요.
이제내심장책임져요 그대. 오늘도잠못잠.maybe ?

12년 전
독자6
콘푸로스트
12년 전
독자17
엉엉 설렌다 얼ㄹㅇㄱ...울어도되요? 저 좀만 울고...브금 좋댱 브금 뭐에요ㅠㅠ?...ㄱ그리고 그대의 사담은 저를 즐겁게 하죠 헤헿 지금 가족들 노래방가고 저혼짜 쓸쓸하게 차에서 안컾보고있어요 그나저나ㅏ...그 뭐시기 현성은 화해해서 참 다행이엥요 모바일이라서 오타 심한건 이해좀 해쥬세요...유치공 튕김수 환상의 조합bbb^^...번외는 둘다 바라지만 트위터...♥...트위터는 사랑입니다 배터리도 이만큼밖에 없는마당에 와이파이도 한칸밖에 안터지네요ㅜㅜ그대 그럼 오늘밤 인몽 꾸시구요 늘 응원하고있을게요 사랑합니다♥
12년 전
세모론&달간
브금이여 그....우리 사랑 이대로! 서인국하고 정은지 님이 부른 곡이에요!
12년 전
독자9
ㅅ<ㄺㅅ;스리지쓸지ㅣㅈ리찜퉷퉷!!!
12년 전
독자70
모론그대안녕해요? 내가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고 왔어여*'_'* 인티 가입을 했는데 5일 되자마자 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비회원이 됬군요. 핫. 진짜 내가.. 뭐를.. 망치로 누가 제 머리를 내려친 것 같아요 엉엉. 진짜열활했었는데..ㅁ7ㅁ8 아무튼 안커퓨ㅠㅠㅠㅠㅠㅠㅠㅠ7시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계속 읽었다는 건 안비밀. 와우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혀니가찾아가서둘이행쇼S2 이제 안컾도 끝을 달리고 있는 상태군여.. 아 앙대.. 이럴수없어여 나 요기서 발뻗고 누울거야 ㅇ<ㅡ< 저번편에는 완전 슬퍼서 쥬금이었는데, 이번편에는 달달의 끝을 달리는 달달이군옇ㅎㅎㅎㅎㅎㅎㅎㅎ 어유 현성 내꺼하자 하고 싶지만 둘이 행쇼를 해야하니 그거슨..♥ 아이참 정신이 없네, 이러코그러코해서 모론 그대 사랑해요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이거슨농락_ 제 사랑이 없으셔도 괜찮으시렵니까?♡ 는무슨. 아무튼 멘붕온 쓰리지는 갑니다 뿅 !
12년 전
독자10
열정이에요....절 매우 치세요...엉엉.....여태 인티 안들어오고 지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을 놔두고 안들어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세모론그대 미안하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다 읽고오ㅓㅆ어요 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나저러나 역시 그대도 필력bbbbbbbb사랑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번째 두번째 둘다 좋은데ㅠㅠㅠㅠ엉엉...
12년 전
독자11
번외 둘 다 좋은데 못 고르겠어요 엉엉 익이니 행복해서 쥬금 엉엉 먹을 거 고르는 일 이후로 고르는 게 행복하다니 ......
12년 전
독자12
무화과예요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잘읽구있어요ㅠㅠㅠㅠㅠ아 번외ㅠㅠ....둘 다 보고싶네요ㅠㅜㅠㅠㅠㅠ...그래도 하나 고르라몁...트위터 합성이요^ㅠㅠ..기대할께요^^!
12년 전
독자13
찜찜
12년 전
독자82
으헐그대진짜진짜죄송해요코코팜입니다ㅠㅠㅠ그대글찜해놓고 그냥넘어갈뻔 ㅠㅠㅠ읽어놓고댓글쓴줄알앗어요진짜죄송해요ㅠㅠ이런나쁜독자ㅠㅠㅠ 오늘 신알신이떠서알앗어요정말로죄송합니다ㅠㅠ이렇게찜만해놓고엉엉ㅠㅠ진짜 저를매우치세요ㅠㅠ어엉진짜죄송해여ㅠㅠ으헐 다시 꽁냥꽁냥이시작되서저는기쁩니다ㅠㅠ 스아실오늘오염구역읽엇는데 너무슬퍼서 저쥬금 ㅠㅠ 역시새드는 ㅠㅠㅠ 너무아련해서못보겟어요ㅠㅠ 달달한걸봐야되 ㅋㅋ그래서그대글에왓지용 ㅋㅋ 다시읽엇다는건비밀 엉엉 저는똥손이므로 팬아트는....죄송해요ㅠㅠ왜저는그대에게항상죄송해지는지ㅠㅠ 제가죄인이네요ㅠㅠ 평생콩팝먹어야되!!ㅠㅠㅠㅠㅠㅠㅠ진짜죄송해요ㅠㅠ악제가 항상그대사담재밋다고그랫는데 혹시저를말씀하신건아니죠?는무슨 저는아니죠ㅠㅠㅠ제가무슨자격으로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진짜그대사담은대박이예욬ㅋㅋ읽을때마닼ㅋㅋㅋㅋ 안컾만큼이나초집중해서본다죠 ㅋㅋㅋㅋㅋ앜 번외라니저는 성종이의관찰일기욬ㅋㅋㅋㅋㅋㅋㅋ전그런게조아서ㅠㅠ아그리고막짤 ㅠㅠ제프사라죠ㅠㅠㅠㅠ보고쥬금 ㅠㅠㅠ앓다죽을 김명수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시험 ㅠㅠㅠㅠㅠㅠㅠ저는추석끝나면바로본답니다으컄ㅋ캬조아랔ㅋㅋ추석때놀지도못하겟네요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 그대시험잘치시길빌께요ㅠㅠ댓글늦어서진짜정말로죄송합니다ㅠㅠㅠ 그대스릉해여ㅠㅠㅠ
12년 전
독자15
이랴에요 ㅠㅠㅠㅠ 벌써 끝을 달리고잇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 둘다안될까요유ㅠㅠㅠㅠㅠ다보고싶어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
으아ㅠㅠㅠㅠㅠㅠ바카루요
12년 전
독자1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둘이 다시만나서 다행이네요 행쇼^0^ 번외.....두개다.....안될까요......흑,.......안된다면 성종이번외? 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16

12년 전
독자20
앜ㅋㅋㅋㅋㅋ 그대 저 메리투미에요ㅠㅠ 너무너무 늦었죠?ㅠㅠ 제가 느므 바빳어요ㅠㅠㅠ 제가 느므 죽을죄를 지엇네요ㅠㅠㅠ 안티커플을 늦게 보러오다니ㅠㅠㅠ 사실 오늘 제가 너무 사람한테 상처받아서 너우너무 슬퍼요...ㅠ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안컾보니까 으싸으쌰 힘이되네요 그런데 저의 활력소 안컾이 끝을 달린다니ㅠㅠ 저아직 그대와 결혼못햇는데... 납치못햇는데......앙되ㅠㅠ팬아트...제가 열시미 노력해볼께요 !!으쌰으쌰 킁!!그대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보네쎄여!!그댄나의 첫번째!!!아푸지 마시고ㅠㅠ 그대아프면 저 쥬금ㅠㅠ걱정되서 쥬금ㅠㅠ
12년 전
세모론&달간
.....사람한테 상처받았다뇨ㅠ.ㅠ 비루한 안컾이 그대에게 힘을 되었다니, 글쓰면서 가장 뿌듯할 때가 이럴때인 거 같아요ㅠㅠ그대에게 상처 준 사람 후회할꺼에요, 분명. 진짜로. 그대 상처 제가 어떻게 치료해 줄 수는 없지만 상처는 얼른 잊고 무시해버리세요! 이쁜 메리투미 그대 상처받았다고 우울해하지말고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상상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고 저희 국어쌤이 말하셧어오 그대 화이팅!
12년 전
독자53
그래서 제가 좋은 안겊을 봐영 ㅠㅠㅠㅠㅠㅠ그대 저의 비루한 손그림이지만....받아주쎄영♥
12년 전
세모론&달간
헐 걍 귀여워 대바구ㅠㅠㅠㅠㅠㅠ이거뭐에요 너무 귀여워ㅠㅠㅠㅠ나 이거 내 딸한테까지 보여줄꺼야ㅠㅠㅠㅠ대박 너무 감사해요 그대ㅠㅠㅠㅠ박음ㅠㅠㅠ와 오늘공부 포기 그대 그림이나 앓아야죠ㅠㅠ
12년 전
독자55
그대가 좋아해줘서 다행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으아닛안컾이다!!!!!!!!!!
12년 전
세모론&달간
으아닛!!!선..선댓만하시거 사라지기 있기 없기? 없기!
12년 전
독자38
헐 학원끝나고 안컾보러 왔다가 답글달려있는거 보고 헐 헐 헐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엇어요 엉엉 어어어엉ㅇ어ㅡ어으어 사라지기 없기! 이렇게 다시 나타났어요! 처음부분 읽으면서 그대는 아련한것도 잘쓰겟다ㅠㅠㅠㅠㅠㅠ하고 뒷부분 읽으면서 달달한것도 잘쓰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결론은 둘다 잘쓰시는 모론그대 짱!아 근데 벌써 안컾이 끝.. 을 향해 달려가다녀.. 번외를 생각하다녀..... 좋으며서 씁쓸하고... 어우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예쁜 간호사를 불러달라구여? 그래서 제가 왓는데?^.^..... 는 무슨 더 아파지시만 마세여 아참 그대 저 who!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그림은 못그려드리겠지만 대신 제 마음을 드릴께여 댓글 오글거리져? 고데기 필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ㅜ우 그대 번외 있잖아여.. 난 둘다! 라고 베컴씨가 외치시네여! 하하하하 ㅈㅅ... 참 그대 힘내여! 그대 나보다 한살 많아여.. 이제 반말하면 안되겟다 킁 아직 고등학교 걱정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대는 잘할수 있을꺼에요! 늦엇다ㄱ고 생각하는 때가 .. 뭐지? 아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잖아요! 힘내요 그대 내 사랑! ♥
12년 전
세모론&달간
헐 대박 who가 내 동생이라니 아 맞다 늦었지만 인티가입 축하! 내 사랑도 받아라♥.♥
12년 전
독자41
응? 인티가입이라녀..? @.@
12년 전
세모론&달간
........오해했나봐 쏘리....(절규절규)
12년 전
독자48
아아 놀랬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엿 흐흐
12년 전
독자19
치쯔입니더
12년 전
독자23
아니 이게 뭐시랑가ㅠㅠ독방에서 라스 뭔 얘기나오길래 이해못하고 그냥 사진겁나 좋다...멋지다...헑....닥저...이카고 있었는데...뭐져...독방에 다시 가야겠네요ㅋㅋ 라스에 잉피 모두가 나오는건가..? 헿 저 오늘 다침ㅠㅠ근데 안아퍼욬ㅋㅋ남우현 새벽에 찾아오기 전에 집계약하고 집 팔고 있던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장하다ㅋㅋㅋㅋ결혼은 너혼자 결정하는게 아니에요..ㅋㅋ센스가 어이쿠ㅋㅋㅋㅇ.그대도 이러케 바쁘시다니..ㅠㅠㅠ저도 마지막으로 너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말 해볼까요? 반말좀 살짝쿵...너의 생각일 정말 대단한거 같아 포기는 하는게 아니야 힘들어도 희망찬 하루를 보내는 지금처럼 계속 버티고 한발짝 한발짝 걸어가면 나중에는 편하게 쉴수있는 휴식시간처럼, 자신을 돌아보며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있지 않을까. 난 공부는 선택이라고 생각해 공부 위주의 사회지만 공부는 꿈을 이루는데 참고 밖에 되지않잖아 노력과 재능 실력이 중요해 내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고 길기만 길지만 내마음만은 알아줘 항상 응원해
....뭔소리하는거죠 제가ㅠ무튼 호이팅

12년 전
세모론&달간
아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너로 시작해서 해ㅠㅠ 치쯔 그대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따뜻하게 힘을 불어넣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흐뮤ㅠㅠㅠ 그대는 분명 힘들때 누군가가 응원해 줄꺼에요! 주는대로 받는거니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치쯔그대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3♥
12년 전
독자33
감사합니드ㅠㅠㅠ오타는 귀엽게...ㅋㅋ그대도 항상 힘내고 행복해요!!♥
12년 전
독자21
텐더입니당ㅎㅎ 잘보고가용ㅎ
12년 전
독자22
잉너무잼잇어요우ㅠㅠㅜㅠ
12년 전
독자24
과자입니당!! 으아닛....세모론작가님....나랑동갑이네여....☞☜ 걱정말아여! 나도고딩수학따위아직시작도안함!!하하...^_ㅠ... 달달한글읽고 셤공부때문에 암울하네요.... 사담에시험삼주도안남으셨다고....저도그렇답니다ㅠㅠㅠ 그리고셤범위도많고!과목도쓸데없이많아여 저희학교... ` ∇´ 그생각하니까정말짜증이절로나네여...핳...앍!악!어뜨케요저ㅠㅠㅠㅠ진짜공부하나도안햇다그여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이런암울하고우울돋고기분나쁜얘기는이제그만할까요?...하ㅏ하... 그나저나!!오늘픽!!!짱맘에듭니당!!!! 달달달달다랃라초달달하네여 기뻐서어쩔줄모르는나무가참참기여워영 귀빨간성규도ㅠㅠㅠ 아진짜좋네여핡핡 김성규왜이렇게기여워요?! 아진짜어뜨케하면저렇게기여울수잇는거야ㅠㅠㅠㅠ 좋아한다고말할때막귀빨개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우현은대단함을새삼느낍니다 4억이라니라니라니라니.... 그돈나에게줄생각없나자네?허헣... 그리고 처음만난날을기억하네영!대단해여대단해 thㅓㅇ규를향한 나무의 무한사랑이네여 진짜 뭐지... 읽고있으면 내가 다 기분이좋아지고막그래영...하...뷰러운현성이들...=_= 난진짜오늘세모론작가님이랑동갑이라니깐막막동질감가튼거느껴지고그르네여...흑...시험도잘보시구 고등학교도좋은데갑시당!!ㅠㅠ 세모론작가님언제나호이팅이요!!달간님도!! 그리고나도...흡.... 여튼오늘글도잘읽고갑니당~.~
12년 전
독자26
아근데금방댓글잘못올려서다시올렸어영!
12년 전
세모론&달간
과자야 우리 둘 다 공부 열심히하고 좋은 고등학교 가게^,~ 내가 널 응원해! 사랑해 친구♥3♥
12년 전
독자35
나드사랑해모론이!S2 열심히공부해서좋은학교가자ㅋㅋㅋ 항상응원할게~호이팅!!!!♥.♥
12년 전
독자25
제나에요 그대한테는 댓글 처음 써보네요 완결을 앞두고..이런..못난 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힝 저 사진 오늘이 아니라카더라......그래도 이뻐서 저장했다카더라.......오늘도 금손 그대들 글은 참 설레네요 조으다....
12년 전
세모론&달간
........내가 간이 언니 글에서 그대 글 보고 제 글에 없어서 언제 오는 지 보자고 했는데 오늘 왔네요.....딱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는 거에요 그대 반가워요♥
12년 전
독자37
언니래 언니^.^
12년 전
독자27
마지막이라니ㅜㅜㅜ감자칩이에요ㅜㅜㅜ늘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ㅜㅜ끝을 달리고있다니ㅜㅜㅜㅜ자까님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12년 전
독자28
우헤헤헤헤헤헤헼ㅋㅋㅋㅋㅋ으헤헤헤헤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크림이에ㅇ오오오오오옹 으헤헤헤헤헿헤 이번화 죠아서 쥬금헤헤헤렐레레레렐레렐레 역시 공커중 현성이짜세라니까 헤헿헤헤헤헿헿 아마따 자거 라스출근길아니레염!! 뒤에동우가뙇...!! 언젠지는 모르겟겟겟 ㅠㅠㅠㅠ 그대ㅠㅠㅠ 남은화도 수고하세요ㅠㅠ 트위터 연애질 좋네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9
여성입니다 벌써마지막화라니ㅠ.ㅠ..아쉽네요흐헝허헝 이번편도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독자30
어머어머 달달해달달해 초콜릿 백개를 덕지덕지 바른듯하다
12년 전
독자31
여월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달달달달달달달터져나도터져에블바디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터져쥬거요지짜 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벌써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벌써?!!!말도안돼 ㅠㅠㅠㅠㅠㅠㅠ믿을수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팬픽기다려야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안컾에살고죽는나로써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틸수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안컾대박!!!!!!
12년 전
독자32
우리 이쁜 그대 힘내요 볼 순 없지만 멀리서라도 응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항상 화이팅:) 사랑해요SS22
12년 전
독자34
안녕하ㅔㅅ요 한발늦음의 대명사 핫핫입니닷
12년 전
독자42
ㅇㅓㅁㅓ 너무간징간질사랑스러워서미칠것같아요오ㅑ이렇게짧게느껴지지?너무재밋어서그런가봐요ㅠㅠㅠㅠ진짜좋아오 브금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성규말투랑비슷한거면서희옇느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에...팬아트...저그리고싶은데....타블렛이없다는게함정...연필로는끄적일줄아는데그건너무성의업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뭐라도막해드리거싶은데 제가 못나서 해드링게 없네요ㅠㅠㅠㅠㅠ댓글도 오타투성이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맨날할발늦고ㅠㅠㅠㅠㅠ그대 제가 맨날 늦어서 미워하ㅛㅔ면 안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뿅 특병특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9
뀨형이어요
12년 전
독자43
마지막이라니 트애니원편이 마지막이라니 말도안돼여 안컾이 끝나다니 이럴순없어요......다들 증삼이시근요! 저도 중삼이에요 ㅋㅋㅋ....이제 인티좀 끊고 고딩준비 해야될텐데....하....귀찮네요.......뽕따그대도 항상 호이팅♥
12년 전
독자40
콩이예요!!!!!!아잌 이제 성규랑 우현이 본격적으로 사귀네요♥ 아 좋다ㅠㅠㅠㅠ이제 안티커플도 끝을향해달려가네요ㅠㅠㅠㅠㅠ흐규흐규 아쉽다ㅠㅠㅠ작가님 좋은글써주서셔 정말감사드려욯!!!!담편기대기대♥♥
12년 전
독자44
모나미에요!! 어휴 너네 잘하면 황천길갈뻔했네요;; 운전중에 뭐하는짓ㅇ야.....운전할때마저 연애질이라니....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행쇼니까 용서...☆ 아으 완결얘기는 꺼내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 슬퍼쥬금..
12년 전
독자45
[티벳] 나 설레서 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 우현이 저번편만해도 오빠오빠 소리나오게 시크하더니 또 이번편오니까 애기애기하니 귀여워죽겟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방면이야 다 좋댜 엉어엉엉엉 만세 갈수록 더재미져 아쥬
12년 전
독자46
엿입니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잉잉 ㅇ마지막시르다ㅠㅠㅠㅠㅠㅠ엉어엉날떠나지마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아 집 진짜 비싸네욬ㅋㅋㅋㅋ나무 돈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9
크...드디어 달달물로 돌아왔네요!!!!! ㅠㅠ 여태까지 아련아련해서 안타까웠는데ㅠㅠ돌아와서 현성이들 티격태격하는모습을 다시보니 귀엽고 좋네요ㅎㅎㅎ 크..저도 우현이가 땡깡 부리는 모습보고싶네요ㅠㅠ팬아트가 시급합니다ㅠㅠㅠ안컾이 끝날때가 되다니ㅠ아쉬워라... 결말날때까지 같이달려요!!
12년 전
독자49
북이에욬ㅋㅋㅋㅋ드디어 현성 재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어올 때 쉽지만 나갈땐 아닌 파리지옥같은 신혼집이라니ㅋㅋㅋㅋㅋㅋ남우현 표현력 보소ㅋㅋㅋㅋㅋㅋ세모론그대 드립보소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데 모론그대가 저랑 갑이라니.....갑이라니?!말도 앙돼ㅜㅜㅜ...같은 나이에 누구는 금같은 글을 쓰고 누군가는 보면서 흐흐거리기나 하다니...냉혹한 세상...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0
헤이규
12년 전
독자51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쥬금ㅠㅠㅠ성규야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명슈야ㅠㅠㅠ나 죽는다ㅠㅠㅠ어잌후 그대는 저보다 고작 한살 많은데 이런 금손이라니 전 뭐가되나요ㅋㅋㅋㅋㅋㅋ...아 이게 아니고ㅠㅠㅠ우현이 기여워쥬그뮤ㅠㅠㅠㅠ성규기여워쥬그뮤ㅠㅠㅠㅠ미친다 내가 진짜 미쳐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2
헐 그대 저 남우순이예요!!! 오랜만에 왔는데 어휴 설탕에 올리고당을 끼얹으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아서 미쳐버리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 필력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곧있음 완결이라니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그대 완결까지 함께달려요ㅠㅠㅠ
12년 전
독자54
아...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저도 이번편이 제일 좋아요ㅠㅠ저는 옆집 유치원생 성종이의 현성관찰일기가 보고싶어요!! 세모론님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56
그대ㅠㅠ 규줍이에요ㅠㅠㅠ 아 익ㅠㅠ죠아요 미치겟음ㅠㅠㅠㅠ 이거 브금 뭐죠??? 많이들엇는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 아근데 너무 좋음ㅠㅠㅜ ㅁ그렇게 같이살면서 애기 여보가 되어가는거고ㅠㅠㅠㅠ 진짜 제가 얼마나 안컾을 기다렷는지알아요?!?! 보고싶어 쥭는줄;; 진짜 그대 학원다니시는건 안힘드신가요ㅠㅠ 학원스트레스 장난아닌데ㅠㅠ 열시미하세여ㅠㅠ 아 번외!! 둘다좋아미치는데 트위터에서꽁냥대는것도 좋은데 성종어린이탐구도좋고ㅠㅠㅠㅠ 그러므로저는 트위터를ㅋㅋㅋㅋㅋ 요새 트위터에 빠져있어서^0^ 아 완결다가오니까 안컾스크롤 내리면서 짧다고 느껴져여ㅠㅠㅠ 어떠캐ㅠㅠㅠㅠ 그대ㅠㅠㅡ엉엉 진짜ㅠㅠ 여기서 못나가겟어ㅠㅠㅠㅠㅜ 그대 진짜 너무 죻은거알죠? 알ㄹㅏ뷰~.~
12년 전
독자57
지난편에는 엄청 슬프고 암울하고 되게 먹먹헀는데 이번화는 달달해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4억 어마어마하네요..부럽네요 성규ㅠㅠㅠ..이와중에 팬들이 걱정되는건 저뿐인가요..ㅜㅜㅜㅜㅠㅠㅠ팬들 얼마나 마음 졸이고 있을까여..가슴이아파밝은우현이를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개인적으로 트위터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디어도 좋고 뭔가 실제로도 그랬으면 하는 작은 바램ㅎㅎㅎ..? 대리만족이져ㅎㅎㅜㅜㅜㅎㅕㄴ성행쇼..☆★ 저는 2번 트위터 좋은거같네요~ 1번도 좋아요^,^! 성종이가 귀여운 유치원생으로 나와 꽁냥꽁냥 하는 그 둘을 관찰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비회원인 제가 얼마 못보는 글중에서도 매일 기다려가면서 정말정말 재밌게 보는 글인데 곧 끝이라니..달간그대도 떠나시고...모론그대 자주 글잡에 나타나실거죠? /부끄/ 안티커플 마지막까지도 기대할게요 ! 항상 안컾나오는 날만 기대하면서 언제 업뎃될까 발 동동구르는 독자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이번편도 잘봤어용♥,♥
12년 전
독자57
안녕하세요 자몽입니다 댓글을 꾸준히 못 달아서 작가님이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ㅠㅠㅠ진짜 댓글 꼬박꼬박 달아드리고 싶은데..숙제가....모굼숙제가...주밀에도 만나서 하는...그런ㅠㅠㅠㅠ아오ㅠㅠㅠ거기다가 중간고사가 20일도 안 남았더라구요ㅠㅠㅠ저의 구차한 변명입니다ㅠㅠ미안해요ㅠㅠ진짜 안컾이 제 삶의 활력소에요..근데 이제 점점 끝나가는거 같아서 슬픔퓨ㅠㅠㅠㅠㅠ오늘은 고백!!호구머니나!!이제 티격태격하면서도 잘 살겠지...현성행쇼S2 작가님 근데 번외라니?! 번외....저는 둘 다 좋아요ㅠㅠ근데 1번이 쬐끔 더 땡기네요 이제 번외얘기까지 나오고ㅠㅠㅠ진짜 거의 끝나가는게 너무 슬프네여ㅠㅠㅠㅠㅠ작가님 보니까 저랑 동갑이신듯....ㅠㅠㅠ공부도 열심히 해야죠...어유ㅠ작가님은 글도 잘 쓰셔서 공부도 잘 하실꺼 같은데...여하튼 작가님 화이팅!!스릉스릉♥♥♥♥♥♥♥
12년 전
독자58
리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너무좋고 내용도달달하고ㅠㅠㅠㅠㅠ비록 저는저런 달달한사랑은 못하고있지만 우리이쁜 현성이들을통해ㅠㅠㅠㅠ대리만족하네요ㅠㅠㅠㅠ그나저나 안컾이 얼마남지않았다니 리디슬퍼쥬금...ㅠㅠ 아 진짜진짜아쉬워요ㅜㅜㅜ잉잉ㅜㅜㅜㅠㅠㅠ 잘보고갑니다흑흑 사랑해요ㅜㅜ
12년 전
독자58
엉엉엉 ㅠㅠㅠㅠ이제 정말 끝을 달려가고있네요ㅜㅜㅜㅜ이것이 끝나면..저는 뭘봐야하나요.......가르쳐주세여........☆★헝헝헝.......우현이랑 성규는 벌써 신혼집도 구하고 하이고ㅠㅠ정말정말 달달해 쥬금ㅠㅠㅠ ㅇ<-<
흡 안티커플 영원하라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요 달이임당....안티커플 너무 오랜만인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류ㅠㅠㅠㅠㅠ오늘 왜케 달달해요??저번화의 한을 다풀어주는듯한 느낌!!저는 여기에다가 돗자리펴고 누울래여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60
캔디입니다!! 오늘도 잘읽고가요...번외는둘다 좋은데요?!ㅠㅠㅠ둘다써주세요...는 바램이 담긴 농담....ㅋㅋㅋ굳이꼽자면 두번째?
12년 전
독자61
아맞다 그대 나보다 한살많네요!고작 한살 차이인데 어떻게 글솜씨는 이렇게 차이가큰거죠..흡 자괴감든다...어쨌든 그대 늘 호이팅이에요!!
12년 전
독자62
ㅎ잘보고가용~ㅎㅎ
12년 전
독자63
감성 ㅠㅠ 그대 이거보고싶은데제가아직 화를보지못해서 ㅠㅠ흑흑 화보구십구화보구 다시댓글달게요 ㅠㅠ흑흑
12년 전
독자89
ㅠㅠ 그대 이제야 보네요 ㅠㅠ 흑흑 아놔 이제 나무너는 규의 노예규노예 흑흑 둘이 행쇼해라 애들아 ㅠㅠ 흐규 그래도 둘이 같이 살게 되겠지 ?제발그러길 ㅠㅠ 성규야 제발 적당히 튕기실게요 ㅠㅠ 흐규흐규 ㅠㅠ안돼 ㅠ 둘이 항상 싸우지 말라규 제발 흙흙 ㅠㅠ아정말 사랑해 ㅠㅠㅠ아 그대 ㅠㅠㅠ 저정말 미취겠어요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65
꿀꿀이에요 오늘여기초콜릿터졋네요 달달이홍수터진다퐝퐝 번외둘다좋은데요...?
12년 전
독자66
밤야입니다ㅎㅎ
..네...일단...18화가 보이지안앗어서ㅠ보비못한저에겐 ...흑ㅠㅠㅠㅠ그래도 19화보니 대충느낌이오네요ㅎㅎ 찡찡남나무ㅋㅋㅋㅋㅋㅋ4억....흐미야........오....ㅇㅠㅇ ㅋㅋㅋㅋ미래는너혼자결정하는게아니에요 라는 실화가 떠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7
챠별왔습니다~
12년 전
독자68
주말엔알바끝나고오니제정신이아니에요ㅠㅠㅠ 비몽사몽인데안컾보고잠이확!!!! 아..현성잘되서기분최고라는..b ㅋㅋㅋ너무좋아요.. 사실오늘기분이좀최고라는ㅋㅋㅋㅋ 다음편기대할게요.. 점점완결이다가오지마뉴ㅠㅠㅠ
12년 전
독자69
오랜만이다모론아
12년 전
독자70
달달이에요~ 번외요? 둘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결까지함께해요 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70
@히히에요ㅠㅠㅠ진짜 주말엔 글!포!텐!터!지네요...하 저지금 밀려서읽어야되요...슬프다....이것도 겨우읽엇어요...ㅠㅠㅠ으익...진짜 완결이얼마남지않았다는게 제일 아쉽네요...ㅠㅠㅠ사실저는 저 두개의 번외모두 좋습니다...만 작가님이 힘드시겠죠(소근소근) 핳 그럼 다음화에서 뵈요 뿅
12년 전
독자72
빕스에요! 헐.. 안컾 달달해서 쥬금 나 쥬금 드러누을거에요 ㅇ<-< 성규는 자급자족하는 아이로군여.. 집도있고.. 멋진남자☆★ 하지만 미래는 저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죠, 쌍방에서 결정을 해야.. 흡, 브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뭐지.. 위에 있나 보고 와야지ㅠㅠㅠ
헐...?! 번외라니?! 번외번외번외번외번외 두번째가 귀여울거 같아여! 저는 그렇슴다 헿 드디어 둘의 마음이 밝혀지고 저는 명수의 사진을 닥저하러감니다..
이히히히히힣 안컾이 점점 기뻐져서 시험공부할 맛이 나네여!! 사실 수요일부터 시험이예여(소근소근) 근데 저는 시험 둘째날 놀러갈라고여 야구장으로(소근소근) 헤헤헤헿 시구하러 성규오면 조켓다 하헤헤헤헤ㅏ허하ㅔ 죄송해여 시험이라 맛이갔나봄 저는 명수사진 닥저하러갈게여 모론그대 스릉♥♥♥♥♥♥♥♥♥♥♥♥♥♥♥♥♥♥♥♥♥♥♥ 모론그대 뿅

12년 전
독자72
아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2반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이제 진짜 끝난다니 이건 말도안돼 ㅠㅠㅠ 그대 나랑 동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모론아?ㅋㅋㅋ 대놓고 반말 허락도 안받고 반말..ㅋㅋㅋ 미안해요 그대 내가 정신줄을 놔서ㅋㅋ 너무 달달하게쓴 그대 탓이야...ㅋㅋㅋ
12년 전
독자73
헐 라스 나오는데 트루였다니 가슴이 아파 예쁜 간호사를 불러줘 아 저게 정녕 사람이라니 제 옆에는 꼴뚜기 같은 남동생만이 있을 뿐이네요^.^ 이번 편도 역시 브금부터 쨔응이네요 제가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몸 흔들면서 봤다능 저는 오타쿠라능 아 진짜 아련 돋네요 이게 픽션이라니 겁나 드라마로 만들어버리고 싶어 간호사를 불러줘 흡 이제 안컾이 끝나는 날엔 전 뭘 해야하죠 안컾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붓고 있었는데 흡 그나저나 그대 저랑 동갑이세요 공부는 먹는거예요 우걱우걱 전 또 내일부터 독서실에서 썩어야겠죠 독서실 다니면 공부 잘 하는 것 같지만.....................^.^ 저는 옆집 유치원생 성종이의 현성 관찰일기에 한 표!! 현성 관찰을 포기하지하늘고 같네요 안컾 남은 화들도 흥해라!! 끝까지 응원해요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74
헐ㅋㅣ; 대박사건;; 규꼬리에요 ;;;;; 안티커플이 올라왔었네 엄마;;; 사실 지역축제때문에 거기서 하루종일 일하고....노느라... 힘들어쥬거여... 어제 진짜 집에 새벽2시에 들어왔어요^_^ 들어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졸도해서 잤다죠! 오늘 2시에 일어났어요! 12시간 잤음! 대박사건! .... 하.. 잡소리 집어치우고! 어머니 현성이 드디어 이루어졌어요. 역사적인날.. 우와 대박사건...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성규 왤케귀여움? 응? 남우현 설렘? 왜? 죽어도됨? 나 기절해도되는거임? 결혼은 너혼자 결정하는게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읔키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규드립^_^ 아8월19일에 반응한건 나뿐임?...ㅎ...ㅎㅎ..... 아이코 오늘 대박 재밌다 헣헣 번외는... 두번째....아주끌렸땁요.... 연애버러지현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번외는 모든지 환영이에요. 글이든뭐든 다 좋아요. 안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뭐든지 행복한걸로 들고오세요 내사랑S2 공부? 그게뭐죠.. 전..... 몰라요 공부얘기꺼내지마요...(원망원망) 아따김명수드럽게잘생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거사람맞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사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짱짱기대할게요! 안녕내사랑! 난당신의 영원한 뽕따!♥
12년 전
독자75
드디어 현성의 신혼생활이 시작되는군요!!!!!!!11
앜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독자76
ㅇ오오오오오오오ㅇㅇ!! 좋다ㅠㅠㅠ 담편도완전기대되여ㅠㅠ
12년 전
독자77
그대 안녕하세요ㅠㅠ슈드예요☞☜생각해보니까 안컾을 너무 오랜만에 읽으러 온 것 같기도 하고ㅠㅠ요즘 정신없어서 신알신 와도 글도 못 읽고,아무튼그런일이많았어요ㅠㅠ아니근데그대글은왜이렇게설렘?!ㅠㅠㅠㅠㅠㅠ나진짜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그대나보다언..니예요ㅋㅋㅋㅋㅋ헐이러면내나이도공개네,아무튼그대나보다언니네요ㅠㅠ중3☞☜근데그대왤케잘써요..그대손내꺼..그대그냥자체만으로도내꺼..무튼안컾너무잘읽었어여헐헐..이제조금있으면끝난다고하니까너무섭섭하기도하고진짜붙잡아두고싶은거알죠ㅠㅠ아나진짜안컾끝나는건진짜못볼거같아요엉엉,내가성격상뭘꼬박꼬박챙겨읽는성격이못돼는데도안컾은끝까지다읽고,항상댓글달려고했..지만중간에몇편빼먹었죠ㅠ^ㅠ그래도그대,진짜내가항상안컾보면서행복해한거알져?!끄아앙ㄱ..진짜요즘은안컾신알신뜨면반가운데도뭔가한켠으로는좀느린연재해서오랫동안그대들이옆에있었으면좋겠고ㅠㅠ내가글잡에서장편이렇게쭉본건그대들이처음이고ㅠㅠ내가신알신한작가분들이다섯명인데그중에두분이안컾으로(달간&세모론)(세모론&달간)인것도알아줬으면좋겠고ㅠㅠ나는진짜안컾이끝나도항상안컾못잊을거같아요☞☜아이궁,아직끝난것도아닌데나먼저이렇게감성폭팔ㅋㅋㅋㅋㅋㅋㅋ이힝,암튼그대오늘도안컾잘읽고갑니다~,~
+띄..띄어쓰기하다가말았당ㅋㅋ그대눈아프겠어여사랑해여내맘알져?크하하핳,나배려심없는독자로찍히겠당ㅋㅋㅋㅋㅋㅋㅋ눈아프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8
수시철을 맞아 엄청난 고뇌와 갈등을 하다가 에라! 될대로 되라지! 수시원서 냅따 내고 바람타고 훠이훠이 사라졌다가 벌처럼 날아서 다시 돌아온 헿헿이에여!_! 수시 때문에 심적으로 내적으로 엄청난 갈등과 고민을 거듭했거든요...제가 예체능인이에여ㅋㅋ 야자안하는!ㅇ! 실용음악ㅋㅋ 근데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실용음악 쪽으로 못가게되서 혼자 엄청 방황하다가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과로 마음을 굳히고 원서 꽂았네요ㅋㅋ 고등학교 올때도 원래 예고를 가려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그때도 부득이한 사정때문에 포기하고 인문계를 갔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진짜 다싫고 짜증나서 학교에 적응을 잘못했어요ㅠㅜ 그대 중3이시면 인생 처음 최대의 갈림길에서있을텐데 그대는 진로 다 정하셨나요?? ㅋ아잌ㅋㅋㅋ이건뭐 갑자기 왠 인생얘깈ㅋㅋ 나이는 다르지만 그대도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것같다는 동질감에 두서도 없이 막 글 싸질럿네요ㅋㅋ 그냥 그대가 중3이라기에 나이는 다르지만 그대도 저랑 똑같은 고민이 있을것같아섴ㅋㅋㅋ혼자 동질감 느껴서 막혼자 씨부렸네요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엉엉! 이번편 현성이들 외케 이뻐여? 헐...어떡해.... 너무좋아ㅠㅠ 이제 얘네 둘이 깨소금냄새 폴폴 풍기면서 티격태격 애정행각 하는거 맘놓고 편히 감상할수잇는건가여ㅠㅠ 아....진짜 이번편 조타....둘이 수줍수줍 어색어색 돋던게 언제냐는 듣이 평소와 같이 티격태격...♥ 역시 우현이랑 성규는 티격태격해야 제맛! 현성은 사랑입니다♥ 우현이가 성규보고 가지말라고 찡찡대는거 아..외케 설레냐...나한테 하는것도 아닌데... 성규로 닥빙닥빙ㅠㅠ 마지막에 결혼은 너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에욬ㅋㅋㅋ이겈ㅋㅋㅋ어디서 많이봤다했더닠ㅋㅋㅋ팬싸일홬ㅋㅋ아 그대 쎈쓰짱ㅋㅋ 우현이를 통해 성규의 주입식 교육의 현장을 보고있네욬ㅋㅋ 귀여웤ㅋㅋ 우현이 말 듣고 뿌듯한 미소 지을 성규가 막 눈앞에 그려지네욬ㅋ 아진짜 얘네 외케이뻐요? 진짜 둘다 깨물어 주고싶당♥.♥ 행복해 죽는 우현이랑 함께 나도 알콩달콩 쁘니현성이들보고 행복해서 쥬금... 그대 사담보며 쭈욱쭈욱 내려가다 조각상 사진보고 심장어택 받았네요... 헐... 저 조각상 어디가면 볼수있나여? 와...진짜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수가있죠? 심장이 아파 예쁜 간호사를 불러줘... 항상 그대 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대 글 잘쓰는법좀 전수해주실생각없어여? 그대 진짜 글잘써요ㅠㅠ 전 예전에 판타지 도전했다가 이름 이랑 명칭(?) 같은거 정하면서 쓰다가 도저히 머리가 복잡해서 못쓰겠어서 포기하고 실화를 적절히 섞은 학원물 쓰다가 도저히 막혀서 못쓰겠더라구요...하...그대 진짜 존경해요 짱_짱! 시험기간인데도 이렇게 안티커플 업데이트 까지 해주시고ㅠㅠㅋ 사랑해여 그대 진짜진짜 좋아해~♪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다음편에서 뵈용!_!
12년 전
독자79
깍두기예요호!! 웅어어어러너ㅜ어ㅓ어오ㅠ러
이제현성이들이 마음을 확인하고ㅠㅠㅠㅠㅠ이제 지지고 볶으며 사는 일만 남앗네요ㅠㅠㅠㅠㅠㅠ퓨 우리우효니 좋아쪄요 우쮸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저도 같이 귀에 입이 걸리는 현상을 겪엇어요 ㅋㅋㅋㅋ 제가 무슨 고백한마냥 몸을 비비꼬고 고백당한거 마냥 부끄럽고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저 봤으면 미친애로 보엿을거예요 ㅋㅋㅋㅋㅋ 물론 아는 사람도 절 미친애 취급햇겟지만요 ㅋㅋㅋㅋ 아 진짜잼써요ㅠㅠㅠ근데 이제 완결이 얼마 안남앗다니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다키운 내자식 시집보내는거 같네여...제가뭐라고 이런 기분이 드는지 머르겟지만 ㅠㅠㅠㅠㅠ 제가 이러면 자까님들은 더 그러시겟죠ㅠㅠㅠㅠ아 아쉬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별이 잇으면 만남도 잇는법! 다시 만날 그날울 기약하며 ! 망부석이 되어 기다리고잇을게요 ㅠㅠㅠㅠ흣흑 그래도 완결이 다되가니 아련하고 슬퍼요ㅠㅠ 그와중에 현성이들은 이제 신혼생활 즐기게됫으니 부럽고 좋네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항상 입이 닳도록 말하지만 그대.... 완전 금손오브금손!!

12년 전
독자80
안녕하세요 그대!!
헝그리입니다ㅜㅜ 너무 달달ㄷ랃랃라ㄹ달달달 ,.우현이가 잡혀사는..♡ 드뎌 폰도 고치고 컴터는 동생껄로 들어갈수 있게 됬어요 !! ㅠㅠㅠ기분 좋아요..♡ 금손 그대여 기다리겟습니다ㅎㅎㅎ

12년 전
독자81
한낱! 제가 지금 18편이 에러 땜에 안떠서 멘붕인 와중에 19편보고 녹네요 녹아요ㅠㅠ
12년 전
독자83
미스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늦었지만...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정주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ㅠ퓨ㅠㅠㅠㅠ 너무 늦었죠?? 그리고 오랜만이죠?? 제가 사정이있어서 한동안 오지 못했다져.... 돌아온지 얼마나됬다고 안컾이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아.... 아쉬워요ㅠㅠ 영원히 있을꺼같았는데.... 브금부터 아련하고..... 아 괜히 눈물날꺼같네요ㅠㅠㅠ 마지막.... 까지 함께해요..... 사랑해요S2
12년 전
독자84
물으ㅏㅣㅡㄹ아ㅏ아ㅏㅏㅏ세모론자까님 저 턍크미에여ㅠㅠㅠ엉엉 시험기간이라고 며칠안ㄷ르어왔더니 이런선물이ㅠㅠㅠㅜ안티커플읽고싶어서 들어올라켔는데 Aㅏ....접차며칠해놨더니 징짜 쥬글뻔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번외때도 꾸준히 볼께여!!!!시험기간이여도..올꺼에여!!!!!
12년 전
독자85
결혼은 너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깨알같은 성규 일화죠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찌에요! 나온지 꽤 돼서 보는 야속함을 용서해주시길...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나요ㅠㅠㅠㅠㅠ 우현아 너네는 안티커플이기 때문에 깨알이 쏟아질 수 없ㅋ엉ㅋ 티격태격 하는 게 안컾의 묘미 아니겠음 이런 현성 너무 좋아 우ㅂ우 진짜 귀여워 죽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으뜨케 성규야 그깟 집이 중요하니 지금 너에게 중요한 건 둘의 신혼집. 온리 신혼. 그리고 핫밤... 이러고 이제 안컾도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건가요ㅠㅠㅠㅠ 아 슬퍼쥬금 진짜 이제야 좀 달달터져서 엄마미소 지어질라 하고 있는데 또 끝나간다는 생각에 급 우울합니다... 미치겠다... 마지막화가 안왔으면 좋겠으면서도 기대되는 이 미묘한 기분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암튼 잘 보고 갑니다 그대...★☆ 이제 20화 봐야징
12년 전
독자86
사리예여 ㅋㅋㅋ시험기간이라 인티참고있었는데이렇게또 정독하게만드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염
12년 전
독자87
구글이에요 오랜만에 왓어영.....진짜오래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져 시험다치고이제 저 나타낫음..근데 오자마자 곳 이렇게 떠나가신다니 ㅁ7ㅁ8...아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ㅜㅠㅠㅠㅠㅠ저는 시험끗낫는데 이제 또 야영춤연습....BTD추는여자임 ^0^ 진심어려워서 울고싶음 난 몸치고 춤은 어려울뿐이고.. 살려줘요 이거읽는게 낙임..정마류퓨ㅠㅠㅠㅠ하지만 저번편드 다 안봣기에 전 텍파받고읽을생각이에요 0,< 그대오랜만인데 곧 이렇게 떠난다니...아슬프다ㅠㅠㅠㅠㅠ보고싶을꺼에열
12년 전
독자88
둘다 좋아ㅏ요요요요형효녀훃여ㅛㅎㄹㅇㅁ녀ㅁㄴㅇㅁㅍ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번외도 꼭 봐야징ㅇ!!!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막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수고많으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 정주행중인데 지금 너무 슬퍼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컾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ㅏ... 막화하면 안되는데ㅔㅔ 보고싶어서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저 단호박입니다!! 안컾 짜응♥ 정주행하러가옇ㅎㅎ!
12년 전
독자90
과일빙수에요!! 제가 어디까지 댓글달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신알신쪽지 온거중에 남아있는 가장오래된것부터 댓글 달아요!! 잘봤어요 그대!!
12년 전
독자91
오오오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쇼행숗ㅎㅎㅎㅎ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 도비 12.16 22: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도비 12.10 22: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 12.05 01: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도비 11.25 01: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도비 11.07 12: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도비 11.04 14: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도비 11.03 00: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도비 11.01 11: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도비 10.31 11: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 10.25 14:17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 10.16 16:52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2 콩딱 08.01 06:37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콩딱 07.30 03:38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콩딱 07.26 01:57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이바라기 07.20 16:03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이바라기 05.20 13:3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1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7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