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신라면 전체글l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 유쏘10.16 16:52
      
      
다미야 상황극 하자 18:14
등업 조건에 연속 출석일 수 언제 생겼나요...... 18:14
7킬로 이내 짐으로 일본 3박 4일 가능할까요 18:14
김원필 ama 18:13
필터링 껐다 켰다 해 보고 느낀 건데 취향 주의 < 이거 생긴 거 좋은 듯 3 18:11
ㅊㅎㅈㅇ 18:10
사랑할때항상좀..괴로웠음행복이랑사랑은동의어가아닌듯 18:09
연상이 너무해 윽박지르지마 18:09
다미들 지금 빨리 하늘 봐요 달 개크고 똥그래 1 18:08
인스타링크공유진짜계정뜨네 7 18:07
호감보다살짝덜한......관심멤적고가세요 3 18:06
정성찬 한 놈 물어다 방 안에만 처박혀있고 싶음 18:06
<산책 지연 안내> 1 깜찌기 18:05
4 18:04
베이글과 함께 먹을 메뉴 골라주세요 1 18:04
오늘 있던 웃긴 일 ㅎㄱㅈㅇ 1 18:04
귀엽다 18:03
[모집글] 19:00 할일판 1 십게이 18:02
저녁 먹자 자기들아 2 18:02
오랜만이다 6 진재유 18:02
나: 캐해 너: 주제 12 십게이 18:01
니코 ama 2 18: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00
밀왼 아직 있으면 하트 받아가셈 ㄱㅅㅇ 17:59
많이 컸어 김순애 1 깜찌기 17:57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란다 독집 17:57
지금 이 시간에 꽃다발 들고 지하철 타면 x 될 것 같아서 9 17:5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2 ~ 10/17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