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못 쓰고 있어요 헤헤
독자님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의 팔에 달려있던 완장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써드리기로 했던 단편들도 함께 구상 중에 있어요
징어 독자님이 계시다면 기뻐하실 이야기를 하자면...
(완장은 당연한 것이고) 다음으로 쓸 단편 이야기는 이복남매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아마........... 루한?
왠지 어울려서요 쿸....ㅁ8 너란 사슴..
암튼 혹시나 독자님들 궁금해하실까 싶어서 작가의 근황을 알려드렸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잘 지내셔야만 해요 왜냐구?
내.독.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