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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1)2 한도윤02.16 15:15
      
우울해지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이 너무 멀리 있어서 다가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 바올 07.16 11:21
나란 존재가 엄마가 세상에 남기고 간 자신의 한 조각에 가장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 바올 07.09 01:12
그러니까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되는 거죠 극단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선택을 하.. 2 바올 06.29 23:46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바올 05.18 21:33
죽이지 않은 대신 자기가 조금 죽은 것 같았다 바올 05.18 12:28
돈이 있으면 못마땅하게 구는 사람한테 언제든 꺼져 버리라고 말할 수 있잖아 바올 05.16 18:49
나는 너에 대해서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너 자신임을 인정한다 바올 05.08 23:18
죽음이라는 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히 존재 양식의 변화인 거잖아 1 바올 05.06 23:43
다들 간밤에 고단함을 잘 떨쳤나요? 2 바올 04.22 23:05
난 너처럼 저탄소 생활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바올 03.21 15:54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 1 바올 03.05 19:26
이원영은 다 나았고, 오래오래 행복하다 바올 03.01 00:19
이 삶이 아닌 다른 삶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바올 02.25 00:56
이 거짓이 진실보다 위대하고, 영원히 지켜져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야 바올 02.21 01:19
오늘은 내가 무수했다 바올 02.18 15:16
지루하고 절망적인 삶이 달콤하고 원대한 꿈을 꾸게 해 주니까 바올 02.01 23:07
제가 생각하기에 사랑은 불안을 견디려는 의지인 것 같아요 바올 01.27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바올 01.26 01:57
태평하게 꾸벅꾸벅 졸며 살아 있는 시간을 소진해가는 사람 바올 01.22 00:45
그러면 저는 죄도 짓지 않았는데 용서를 받는 더러운 기분이 들고 말았습니다 1 바올 01.22 00:38
한 명의 저자는 자신의 곤경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누군가였기에 바올 01.17 01:57
서로의 슬픔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우리는 견딜 수 없을 것이므로 바올 01.14 13:03
나는 내가 나여서는 안 된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어 바올 01.11 01:06
파고들어 보면 개인적이지 않은 이유는 없어 바올 01.08 01:54
효자가 아니라 시민이 되어 다오 바올 01.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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