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그냥 삽시다 전체글l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님에게 하트를 제공해야 하는 사유를 말해 보세요 납득되면 드림 15:21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아침이 밝았다 9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었다 .txt 15:21
밑에 텐티 반응톡 ㄹㅇ 느좋인데 제발 참여해 주라...... 1 15:17
박성호 ama 15:16
펫왼 정성찬 하나만 주세요 15:15
토쿠노 ama 15:15
느낌 좋은 이소희랑 상큼하게 또반...... 15:14
둘만 오면 진행합니다...... 일회성 단톡으로 구태여 하실 분 15:14
보네또 하트 줄게 와 봐 11 15:13
고윤정 ama 15:11
하 ㅆㅂ 최근 본 영상 중에서 제일 웃김 미치겠다 ㅌㅇㅌㅈㅇ 5 15:11
마에다 리쿠 ama 15:11
[모집글] 21:00 Nailed It! 객식구 15:10
담다디들은 이런 거 받으면 뭐라고 할 거야? 10 15:09
리쿠 알바할 생각 없어? 14 15:09
뒤적뒤적...... 5 토쿠마루 15: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5:08
날씨 좋은데 나가기는커녕 낮잠이나 자고 싶음 1 15:08
오늘 날 좋은 것 같아서 나가고 싶은데 뭐 하지 15:08
[모집글] 15:38 산책 2 럽실소 15:08
매일 사용할 글감 주세요 4 남사친 15:07
느좋 만나기 힘들다 15:07
진짜로너무너무너무너무우울하다T.T부상이라는건정말*발새끼다 5 15:06
장원영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5: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5:03
날씨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미쳤네 15:01
정성찬 나 안아...... 6 15: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18 ~ 9/29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