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말씀드릴게요 ㅠㅠ
그 비밀리에 진행하던 텍파가 날라갔어yo....싹 다...☆★
사실 날라간건 아니고 언니가 용량이 너무 많길래 파일들 삭제하다가 왠 메모장에 저장된게 있더래요
저 소설 쓰는거 알긴 아는뎈ㅋㅋㅋㅠㅠㅠ그래서 그냥 텍파인가 보다 하고 지워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지워버렸대요......
Aㅏ......그래도 콘티 짜놓은건 있어서 다행인데 다시 써야겠군요........ㅎ.ㅎ하 멘붕.........
오늘은 이거 쓰고
추석편은 내일이나 써야 할 것 같네요 ㅠㅠㅠ
으아........죄송해요ㅠ.ㅠ
빠른 시일내에 텍파랑 보내드릴게요!
이런 대책없는 작까를 매우 쳐주세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