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그날... 한없이 따뜻했던, 한없이 다정헀던 널 가슴에 심었다.그리고 2년 전 심었던 넌 지금 내게 독이 되고, 그날과 다른 니 모습은 그 독을 더 독하게 만들어 날 서서히 조여온다. 지독한사랑 W.Claire de lune 공금을 위해 ^*^ 삭제 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