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물
: 신령스러운 물건이나 짐승
현대에서는 주로 사람으로 둔갑을 할수있고 사람과 혼인이 가능한
신령한 생물이라고 쓰인다.
영물은 실존한다.
그리고 인간과 가정을 이룬 경우가 많았다.
오랜 논쟁을 끝으로 인간은 혼혈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였지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로 인해 새로운 인종차별 대상이 되었다.
영물 혹은 혼혈을 사고 파는것은 엄연히 불법.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가장 비싼 애완동물'로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다.
혼혈을 사고파는 일명 펫숍은 일반 애완동물숍 행세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런 펫숍중에서도 단순히 영물을 파는것이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진 숍이 있다. 바로 영물 또는 혼혈과 인간의 만남을 주선 하는 업소를 위장한 펫숍 이다.
업소 최대 주주, 전정국
그의 성노예,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