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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직은 쓰기 이른 미래의 이야기)








"엄! 어마!"








"어이구 내새끼 이제 엄마라고 말도 잘하네."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우쭈쭈 외삼촌한테 오세요 아가들. 아빠는? 해?"










"엄마밖에 못해. 아빠는 한참 걸릴걸?"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윤기형 섭섭하겠네. 비켜봐 누나."










"왜?"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가서 우리 자기랑 놀고있으라고. 애는 내가 보면서 말 가르치고 있을게."










"말바보가?"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내가 아빠 3년차거든요? 누나보다 잘하거든?"












-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나 퇴근. 우리 아가들 잘 있었어?"











"아바!"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







"압바! 압!"








"태형이가 말 가르치고 갔어. 역시 먼저 겪어본 사람은 다르다니까?"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내새끼들, 미치겠네. 우리 아가 뭐라고?"








"어마!"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그거 말고."









"아바!"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그래 좋아. 잘하고 있어. 아빠가 장난감 많이 사줄게."









"너 듣자마자 아무말도 못하고 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예전의 상남자 민윤기씨가 다시 오셨나."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당연하지."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남자는, 아니 자고로 아빠는 강해야지. 이런거에 울어서 쓰나."











"너 거울 좀 볼래?"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 | 인스티즈


"........우리 새끼들이 대견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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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달보드레에요. 윤기의 아가들이라뇨ㅠㅠㅠ사망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윤기가 우는 것 까지도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98.222
늦었지만 아직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유루]로 신청해도 될까요..? 정주행하고왔는데 너무 설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
윤기야아입니다 윤기한테 아빠라고 부르디니!!!좀 서툴지만...아바..하...심쿵 아빠라는 말에 우는 윤기...귀엽다 ㅎㅎㅎ
8년 전
독자3
단아한사과
먼미래지만 진짜 애가 윤기보고 아빠라고 부르면 진짜로 감동해서 우는 모습상상하니... 진짜 귀엽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윤기윤기
엉엉 ㅠㅠㅠㅠㅠ아빠라니...우는윤기라니....

8년 전
독자5
꾹꾸기
아바!!! 아빠융기라니...♥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용

8년 전
독자6
짜몽이
아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랑 윤기랑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입ㄴㅣ다ㅜㅜㅜㅜㅜㅜ 아빠된 융기라니ㅜㅜㅜㅜㅜㅡㅜ 운다뇨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7
슈가를슈가입니다.
아으어아으어앙응ㅇ아으앙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입동굴+잇몸만개해가지고 너무 좋아할 윤기 모습이 잔짜 그려져서 진짜 설레요
말바보 태태가 어떻게 가르친걸까요 하..

8년 전
독자8
제가 윤기 사진을 한 번 드린 적이 있는데, 뭘 올렸는지 기억이 안 나니까 그냥 보이는데로 드릴게요.
8년 전
독자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독자1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독자1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비회원246.185
챠이잉!!!앜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울고있었엌ㅋㅋㅋㅋ상남자는 무슨ㅠㅠㅠㅠㅠ아빠니까 눈물이 더 나지ㅠㅠㅠㅠ끄앙 오늘 민윤기는 귀엽네여 루팡하고싶게☆ 내새끼들 태태가 말을 좀 잘 가르치나 봅니다 좀 의문이지만....^^
8년 전
독자12
모찌한 윤기에요 와 윤기의 아들이라니...완전 모찌모찌 할 거 같아욥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그나저나 민윤기 매일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 다 귀여워ㅠㅠ작가님 글 보면 매일 설레는거 같아요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뿅❤
8년 전
독자13
현기증
자가!!! 자카님!!! 자까님!!!

8년 전
독자14
혀나에요ㅠㅠ
태형아 잘했어!! 애기들한테 말도 가르치고 가고ㅠㅠ 이쁘다ㅠㅠ 윤기가 이걸로 울면 안되지ㅠㅠ

8년 전
독자15
음오아예
허류ㅠㅠㅠ 3년차 아빠는 다르긴 다르네요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귀랴루ㅜ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윤기가 울다니ㅠㅠ 아가랑 윤기랑 다 사랑스러울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17
뭐라구여 태형이가 3년차라구여???????헐 대박
8년 전
독자18
뜌입니다ㅠㅠ 헐ㅠㅠ 이런 망상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 이런 옳은 글 써주셔서 존경합니다ㅋㅋㅋㅋ 항상 진짜 정말!!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201.73
빨간볼펜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저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헉세상에 방금 정주행 다했어요 넘나 설레는것......♥너무 좋아요.......몽글몽글해 기분이
8년 전
독자20
빠밤입니드앆ㄱㅋㅋㅋ아 윤기야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윤기가더귀여워요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
꾸깃꾸깃입니다!!!!!ㅋㅋㅋㅋㅋㅋ윤기우는것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아가들도넘나귀엽ㅠㅠㅠ이런글넘나좋습니다ㅠㅠ환영한다구여ㅜㅜ사랑해여자까님♡♡♡♡
8년 전
비회원213.115
융기는망개
미쳤어..... 아바라니....거기에 우는 윤기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잇못)

8년 전
독자23
착한공입니다. 윤기가 아빠소리를 듣고 울다니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
숲늘이에야 감동하는 윤기 너무나 귀여워
8년 전
비회원33.113
꿀잔이에요작가님 ㅠㅠ아이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너무구ㅡ엽규ㅠㅠ
8년 전
독자25
추억입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 저에게 작가님의 글은 어린이날 선물이예요ㅠㅠㅠㅠㅠ 윤기의 아가들이라니....상상만 해도 귀여워 죽을것 같아요....게다가 윤기라면 나중에 진짜로 저럴 것 같아요! 은근 윤기가 제일 저런 거에 감동받을 것 같단 말이죠!ㅎㅎ 아빠라는 말에 우는 윤기라니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진짜 매번 이렇게 설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작가님때문에 저의 망상이 하루하루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이제는 막 보고싶은 소재도 생각나고 그래요ㅋㅋㅋㅋ)작가님글 읽을 때마다 너무 설레요ㅠㅠㅠ짤이랑 방탄이들 성격이랑 싱크도 너무 잘 맞고ㅠㅠㅠㅠ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재밌어요! 진짜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위험한 글잡에 발을 들이게 된건G.....작가님의 제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이 다 전달됬으면 좋겠어요★ 결론은 작가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니
8년 전
독자27
헐ㅠㅜㅠㅜㅜㅠㅠㅠ우는윤기ㅠㅜ아빠ㅠㅜ
8년 전
독자28
두쥬나
ㅋㅋㅋㅋㅋ윤기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입니다! 융기의 아가라니..융기눙ㄴ물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사망
8년 전
독자29
아빠래여 아빠 아빠!!!!!!!!!!아빠!!!!!!!!!!!!!!!!!!!!!!!!!!!!!!!!!!!!!!!!!!!!!!!!아 정말 이거 보면 너무 행복해여 행보규해ㅠㅠㅠㅠㅠㅠ구화관입니다
8년 전
독자30
10041230
8년 전
독자31
...윤기 보쌈해갑니다..
8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융기 울어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좋아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크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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