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신같이저번편에 작 ㅣ가명안씀ㅋ....이해해줘 하하 계란말이가잇대..그래서 에그말이.. 이거썰푸는거은근재밋어ㅋㅋㅋㅋㅋ계속하게됨그리고쓰기귀찬으니까 걍 ㄷㅇ는 동우라고 밝힘 하지만 나는 계속 ㅎㅇ이야^^음오늘은동우랑나랑본격적으로친해진얘기할게입학식하고 일주일쯤 지낫을때 그때 내가동우랑 겁나 어색한데 그냥 계속 같이있는 사이 그런거였거든 동우가 계속 친해지고싶은거ㅏ같앗어그럴때 우리반 체육대회때 축구한다고 존ㄴ나 열심히 연습햇을때엿ㅅ거든 그래서 동우랑 같이 체육복입고 나갔어근데 동우랑 나랑 축구몰입하고잇을때 동우가 넘어진거야ㅋㅋㅋㅋㅋㅋ아웃으면안되는데어쨋든그래서 내가 깜짝놀라서 동우야!!이러고 달려가서 일으켜주고 보건실가고잇엇는데동우가 갑자기 우뚝 멈추더니 그 존나귀여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날 보면서ㅎㅇ아 너 진짜..고마워..이러는거야 그래서 어? 뭐이런걸로고마워해 이랫더니 동우가 아니야..진짜고마워이러면서 머리쓰다듬고 내 어깨 토닥거려줌하하시발좆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때쯤내가동우좋아하는거알앗을거야 와..니네가봐야돼그동ㅇ우의계란말이같은 사랑스러운 눈빛을..어 나 저녁먹으러갈게 오늘반찬은 계ㅖ란말이 흐흐후훟후ㅡ흐잘잇어하햐하핳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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