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꿀사과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꿀사과 전체글ll조회 268l

주말에 타로 봤는데 길잃하고옴 | 인스티즈 

  

  

  

내짝은 쌀쌀맞을꺼래...길잃 창피하다↗_↖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상근이
이 곳에선 사담/연애/기타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독자1
길잃했었데요
11년 전
꿀사과
창피했었당ㅇ
11년 전
독자2
내가 독자2였따
11년 전
꿀사과
하...창피해
11년 전
독자3
니 짝이 쌀쌀 맞다고?
11년 전
꿀사과
응 그렇데
11년 전
독자4
실제로도 쌀쌀 맞아?
11년 전
꿀사과
음 모르겠어
11년 전
독자5
왜 몰라
11년 전
꿀사과
쌀쌀맞은건아닌데 다정한거라기에는 모자른
11년 전
독자6
내가 그랬나..
11년 전
꿀사과
음...? 그대였어? 그대였다고?
11년 전
독자7
응.
11년 전
꿀사과
어,음,어어어
11년 전
독자8

11년 전
꿀사과
그대일것 같은데 아닌것같아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대여서
11년 전
독자9
무슨 말이얔ㅋㅋㅋ 내가 다정하지 않은 거 같아? 하긴..
11년 전
꿀사과
아니야 난 다정하지 않다고는 안했어!!
11년 전
꿀사과
나 손시려워
11년 전
독자10
불어줄까? 지금 어디야?
11년 전
꿀사과
우리집! 손시려웡..발도시렵다
11년 전
독자11
이불 속에 들어가 덮어 꽁꽁 싸매
11년 전
꿀사과
나두 그러고싶당
11년 전
독자12
왜 못해?
11년 전
꿀사과
자료 찾아야해 ㅠㅠ 하기시룽
11년 전
독자13
이불 덮어 싸매고 행
11년 전
꿀사과
그럴까... 이불이무거운뎅
11년 전
독자14
무거울 수록 따뜻할 거 아냐. 덮고 해.
11년 전
꿀사과
담요가져와야징
11년 전
독자15
뭐든 덮어 바보야
11년 전
꿀사과
응응 덮을께! 구대는 사담톡 눈팅해영?
11년 전
독자16
음.. 조금? 왜?
11년 전
꿀사과
그냥!
11년 전
독자17
아..그래.
11년 전
꿀사과
아까누가 유자차좋아하냐고 물어보는 글있었는데 그대생각났었엉
11년 전
독자18
아 그랬어? 어쩌다가 유자차 단어라도 나오면 흠짓해.
11년 전
꿀사과
나도나도! 그래서 아까 놀랐어
11년 전
독자19
그랬어요?
11년 전
꿀사과
응응! 놀라서 들어가봤는데 구대가 아니야
11년 전
독자20
그랬구나- 머리 쓰다듬어줄게
11년 전
꿀사과
쓰담쓰담해줘
11년 전
독자21
아이 예쁘다
11년 전
꿀사과
헤- 쓰담쓰담조아
11년 전
독자22
뽀뽀해봐.
11년 전
꿀사과
쪽쪽쪽
11년 전
독자23
키스는..음.. 아니다, 나중에 하자. 시간 늦었는 데 얼른 자-
11년 전
꿀사과
(그대볼잡고 입술오랫동안 붙이고있다가 떨어지며) 이걸로 대리만족! 난 이따잘꺼지롱 그대두 얼른자요
11년 전
꿀사과
나 입병나서 아파..ㅠㅠ
11년 전
독자24
입병?
11년 전
꿀사과
응응ㅠㅠ 입안에 헐었어
11년 전
독자25
으이구. 약이라도 발라. 얼른.
11년 전
꿀사과
발랐는데 너무 아파서 울뻔했엉ㅠㅠ
11년 전
독자26
울긴 왜울어- 바보야.
11년 전
꿀사과
너무아픈거야 눈물핑돌았어ㅠㅠ
11년 전
독자27
으이구 그런거 영양이 없어서 그런거라던데 밥 제대로 챙겨먹고 있어?
11년 전
꿀사과
그,그럼!
11년 전
독자28
에이, 말 더듬는다.
11년 전
꿀사과
밖은 너무춥당`ヮ´
11년 전
꿀사과
속이쓰리당ㅇ
11년 전
꿀사과
어...나도 그런걱정 안했다면 이상한거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나랑같 톡해주신 독자님들 다 소중하시고 예쁘신분들인데 내가 너무 나좋은거에 빠져서 잊어버렸나봐 그대랑 있는게 너무 좋아서 너무많이 좋아져서 막 현실구분도 제대로 안할까봐 걱정하느라 나름 선을그을까 막 생각도하고 실천못하고 또 혼자 끄응거리고 /시무룩/가끔 새필명을 팔까 생각도하고 그대가 먼저 말했으면 좋겠다 생각도하고 결국에는 그냥 제자리걸음이고...
11년 전
독자29
그랬구나. 우리 그대 고민 많이 했네. 내가 못 알아줘서 미안해. 우리끼리의 그걸 만들어 볼까 얘기 하려했는 데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너는 이대로인게 편한가 싶기도 해서..
11년 전
꿀사과
나는 그대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말못했는데
11년 전
독자30
난 뭐든 괜찮다고 했잖아, 바보야.
11년 전
꿀사과
그대도 말못했으면서
11년 전
독자31
너도 부담스러워 할거 같았어.
11년 전
꿀사과
그대가 방만들어여 구럼!
11년 전
독자32
뭘로?
11년 전
꿀사과
필명은 사과짱짱으로
11년 전
꿀사과
현성좋다
11년 전
독자33
뭐얔ㅋㅋㅋ 나 일단 오늘 좀 잘게.. 내일 다시 보자. 그대 잘자. 먼저 자서 미안.
11년 전
꿀사과
잘자*`ヮ´*♥♥
11년 전
꿀사과
맞다 나 어제 빼빼로 만듬!
11년 전
꿀사과
내일은 빼빼로 데이니까!
11년 전
꿀사과
과자회사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으려 했지만 챙겨줘야할 사람이 많아서!
11년 전
꿀사과
우리 담임선생님도 드려야하고 아빠도 드려야하니까! 동생도!
11년 전
꿀사과
그래서 나는 직접 만들었다! 어제 짱힘둘엇음
11년 전
꿀사과
나나!! 오늘 모의고사...하....수학너무어려워ㅠㅠ
11년 전
꿀사과
진짜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이과생각했는데 이과는무슨...문과학교라고 안하니까 진짜 어후 내실력..
11년 전
 
독자34
잠잠하길래 내가 보고싶어서 왔더니. 역시나 였네. 내가 내 댓글에 답글 달라고 했어, 안했어. 응? 자꾸 속상하게 할래?
10년 전
꿀사과
나 바보인증하네 `△ㅠ 왜 바보같이 댓글알림안햇지
10년 전
꿀사과
바보바보바보바보ㅠㅠㅠ
10년 전
독자35
바보야
10년 전
꿀사과
바보ㅠㅠㅠ나진짜 바보인가봐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응. 우리 바보.
10년 전
꿀사과
나완전 헛 똑똑이ㅠㅠ
10년 전
독자37
똑똑이 빼고 그냥 헛
10년 전
꿀사과
헛똑똑이!
10년 전
독자38
허당
10년 전
꿀사과
끙..아니라고 할수가 없다..
10년 전
독자39
으이구
10년 전
꿀사과
속상해속상해ㅠㅠ
10년 전
꿀사과
보고시퍼!!
10년 전
꿀사과
큐큐ㅠ 내가 방팠쪄엉ㅇ http://instiz.net/writing/310591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보고싶어35 꿀사과 11.09 22:31
기타 주말에 타로 봤는데 길잃하고옴94 꿀사과 11.04 09:22
기타 [사담사담] 보고싶다!71 꿀사과 11.02 19:46
기타 꿀사과 커피가 나온데!18 꿀사과 10.31 00:06
인피니트 [인피니트] 배부르당80 꿀사과 10.28 20:03
기타 우리도 사담톡한번 할까?89 꿀사과 10.27 23:09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