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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제 여름인가봐."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그러게. 벌써 낮에 30도 까지 올라가던데."















"더워."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이불 걷어 차지 말고."
















"이러면 춥고."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그럼 다시 이불 덮어."















"그러면 또 덥고."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또 이불 걷어 차면 추울거고."

















"더워서 안되겠어. 아이스크림 먹을래."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안돼."

















"먹고싶은데."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너 지금 먹으면 배탈날 거 알면서 그런다."




















"그럼 안 먹을래. 아픈 게 제일 싫어."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얼른 자. 시간 늦었어."




















"이불 덮으면 덥고 안 덮으면 추워서 잠을 못 자겠어."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그래도 덮고 자야지. 너 이불 안 덮고 자도 배탈나잖아."

















"그건 그렇지. 아, 이렇게 애매한게 진짜 싫어."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그러면 창문 열고,"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이리 누워봐."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47 | 인스티즈



"안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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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 윤기야 나 나 안고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윤기는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으이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에ㅠㅠㅠㅠㅠ치여ㅠㅠㅠㅠㅠ심장이ㅠㅠㅠㅠㅠㅠ남아나지르류ㅠㅠㅠㅠ않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꾸깃꾸깃
9년 전
독자4
끄아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넘나좋은것...윤기다정보스...끄으으윽...좋아여...항상작가님응원합니다♡♡♡
9년 전
독자5
아 진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너 진짜 신거할거야ㅠㅠㅠㅠㅠ 혼인신고 ㅍㅍ퓨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짜몽이에요 안고잘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있는 모습 보면 가끔 아빠랑 딸같아요ㅋㅋㅋㅋㅋ여주는 너무 귀엽고 윤기는 여주에 대해서 모든걸 알고 하나하나 다정하게 챙겨주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단아한사과
요즘날씨 너무 덥죠...ㅠㅠ 낮에 너무 더워서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드는데 저녁되면 다시 추워지니까 옷 잘 챙겨 입으세여
윤기가 저렇게 안아 준다면야 뭐... 주저없이 안겨야죠 전 선택권이 없는 민빠답이니까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글로시에여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안고자요ㅠㅠㅠㅠ진짜 항상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힐링하고가요ㅠㅠㅠ언제나 설레는것..다음글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9
화학이에요!
윤기야 날 안고 자겠니?

9년 전
독자10
와 세상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 가능하다면 [주황자몽]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 와 진짜 오늘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34.212
음오아예
흐엉...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안고잘래ㅠㅠㅠ 안아줘ㅠㅠㅠㅠ 흑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1
10041230

덮으면 덥고 안덮으면 춥고 할때는 상체만 덮으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맨날 그래요...
그래도 윤기가 안아주겠다고하면 기꺼이ㅎㅎ핳 안 갈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닷

9년 전
독자12
말 하나하나 다 내심장을 조진다ㅜㅜㅜㅜㅜㅜㅜ 민윤기라서 그런건가요 작가님이라서 그런건가요ㅜㅡㅠ주게써여
9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입니다! 안고자자니...ㅎㅎ
9년 전
독자13
개나리에요!!! 꺅>< 그래 윤기야 안고자자 우리❤️❤️❤️❤️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미칠 것만 같아요ㅠㅠ 윤기 넘나 설레는 것ㅠㅠ❤️❤️❤️❤️❤️
9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진짜 쪄 죽을거같은디 에어컨도 안틀어주는 나쁜 학교... 선풍기 2대로 살아가는디 죽을맛입니다ㅠ
9년 전
비회원120.51
1077이에요.. 허억.... 자기 전에 보러 왔는데 달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갈게요
9년 전
독자14
네...안고자요...그럽시다..
9년 전
독자15
꾹꾸기
9년 전
독자16
이...리...누...워...봐....... 와... 짤이랑 같이 보니까 목소리가 들려요.... 그래... 안고 자야죠... 그럼요.... 와.....
9년 전
독자17
윤기야 나 누웠어ㅜㅜㅜㅜㅜ얼른 안고자 나를 안고자ㅜㅜㅜㅜㅜ달달의끝이다 정말...ㅜㅜㅜ잘보고 갑니당
9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세상에..윤기야..사랑한다고 해도돼????안겨도돼???너 내꺼해도돼??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고나 마냥 달달한 윤기너무 좋아요 ㅠㅠㅠ

9년 전
독자18
안아줘융기야ㅠㅠㅠㅠ이불보다 니가좋다ㅠㅠㅠ더위따위참을수있어ㅠㅠㅠ
9년 전
독자19
윤기야ㅠㅠㅠㅠㅜㅜ나를 안고자!!!
9년 전
비회원247.33
챠이잉입니다 ㅠㅠㅠㅠ어후ㅜㅜㅜㅜㅠㅠ이제 자려고 누웠는네ㅠㅠㅠㅠ윤기가 옆에 있는거같자나여ㅠㅠㅠ안되겠우요 루팡해야지..☆
9년 전
독자20
워허어어엉 정주행 완료다 자 이제 신알신을 누르고 도망갑니다 총총총!!!!!!
9년 전
독자21
네....저랑 안고자요ㅠㅠㅠㅠㅠㅠ윤기랑 안고잘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윽...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 건가요ㅜㅜ [0123] 신청핮니다!!!! 오늘 정독했는데 너무 설렙니다ㅜㅜ
9년 전
독자23

9년 전
독자24
힉...너무 좋아서 아파트 부실 거 같아여...8ㅅ8 여쥬 고민하는 거 너무 뀌여워... 민윤기 팔베개도 넘나 멋있는 것,,,
9년 전
독자25
뜌입니다ㅠㅠ 안고잘까할때 윤기 짤 너무 귀여워서 숨 못 쉬었어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저도 문열고 이불 덮은 그 온도 사랑합니다ㅋㅋㅋㅋ 껴안고 자보지 않아... 그 온도는 모르겠네요...ㅎ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9년 전
독자26
❤호석부인❤
9년 전
독자27
ㅜㅜㅜㅜㅜ안아줘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끄앙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그럴 땐 안아주기보다는 한 다리는 이불 밖으로 한 다리는 이불 안 으로하는게 젤 편해요...(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윤기야 나 안ㄴ아줘ㅠㅠㅠㅠㅋㅋㅋㅋ
9년 전
독자28
방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세상에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ㅠㅠㅜ으악
9년 전
비회원213.115
융기는망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오빠미 낭낭하다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윤기옆에누워서쥬금)
9년 전
독자31
뜡기입니낟우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야 날 안고 자ㅜㅜㅜㅜ 우리 집에 와서 누워있는 날 꼭 안아주려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그래좋다 안고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 간질간질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ㄱᆞ아아앙ㄱᆞ아엉
9년 전
독자35
오늘도 역시나 달달한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리 설레는 글을 쓰세오..
9년 전
독자36
혀나
좋은 방법이네요ㅠㅠㅠ 윤기랑 안고자면 애매하지 않겠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허류ㅠㅠㅠㅠㅠㅜ달달 터지네여ㅠㅜㅠㅠㅠㅡㅠㅠ
9년 전
독자38
요랑이
와ㅠㅠㅠ그걸 기다렸단다...유기야ㅜㅠㅠ

9년 전
독자39
헐 마지막에 안고잘까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달보드레에요. 와 윤기 품안에서 잠들다뇨ㅜㅜㅜㅜ
9년 전
독자42
꺄악ㄱㅋㄲ윤기야
9년 전
독자43
호비
헐 그래 내가 당장 니 품속으로 들어갈게 윤기야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4
두쥬나
대박대박 융기야 나도ㅠㅠ걱정해뷰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그러자!!!! 그러자ㅜㅜㅜㅜㅜ 안고 자자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윤기는 심장폭격기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응ㅠㅠ윤기야ㅠㅠㅜㅜ안고 자자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47
[체셔리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사실 저 작가님 글 1부터 다 봤는데요......글 넘나 설레요...저번에는 잠도 못잤다구요 (끙끙)

9년 전
독자48
스윗블라썸
ㄴ 암호닉 신청합니다!
ㄴ 세상 윤기ㅣㅠㅠㅠㅠㅠㅠㅠㅈㅣㄴ짜 넘 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다정보스인 남자 러디 없습ㅈ니ㅣ까...?

9년 전
독자49
자몽석류에요!윤기야ㅠㅠㅠㅠㅠㅠ안고자자ㅠㅠㅠㅠ안고자요 윤기야ㅠㅠㅠㅠㅠ내가 안길게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헐 모란입니다
하 윤기 너무 설레네요 꺄갸

9년 전
독자51
암호닉[몽구스]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오늘의 윤기는 우리가 보는 모습처럼 예쁘네요! 말도 참 예쁘게하고 볼 때마다 참 기뻐요!!

9년 전
독자52
윤기윤기
윤기야..너무달달하잖아... 덥다가춥다고 찡찡거리는 여주도 귀엽고 그말에짜증내지않고 하나하나 받아주면서챙겨주는 윤기는 더이쁘네요 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나 안고자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빠밤입니다 세상에 안고잘까라니 안고잘까라니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55
더워죽겠지만 ㅠㅠ안고자자 ㅠㅠㅠㅠㅠㅠㅠ 더워서 죽더라도 안고자자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ㅠㅠㅠ정말 ㅠㅠㅠ이런 사소한거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정말 여름에 고민많이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6
아 윤기너무좋아ㅠㅠㅠㅠ 다 맞춰줘ㅠㅠㅠㅠㅠㅠ 모든여자의 꿈이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아직 암호닉받으시나요? [삐삐까] 신청하고파요ㅠㅠ
9년 전
독자57
나안고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마지막에 개발렸잖아여....! 저 위험한 남자 어쩜좋아 죽을꺼같아요 녹구잇서.... 당연히 안아춘다는데 안겨자야죠
[시럽]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잘 읽구가여~~

9년 전
독자59
빨간볼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생은 윤기의 죽부인으로 태어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헐.......윤기야.....꼭 설레는 말만 저렇게 골라하다니.....어쩜 이럴수있나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헝ㅠㅠㅠ 저품에 안겨자면 어떨까요?ㅠㅠ
9년 전
독자62
평생 윤기와 안고 자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너무 설레네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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