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들어온김에 그냥 싸질러봄 참고로 1편부터 안보고오면 이해 ㄴㄴ해 "세훈아 형은 아직 세훈이 죽이고 싶지않아요~그러니깐 입다물고 있어 엉?" 루한이 겁나 위협적이게 말하니깐 세훈이가 움찔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타오는 쟤들뭐함?이런 눈빛을쏨ㅋㅋㄱㅋ근데 오빠라는말을 밖에서 쓰면 안되지않겠슴?그래서 다 모여서 회의를함 물론 세훈카이는빼고^^ 타오는 팬더인형이랑 생각없이오는데 수호가 스윽 다가오자 쳐다봄 "수호오빠 왜?" 수호가오빠라는 소리듣고 아ㅃ...아니 엄마 웃음지으면서 말을함 "타오야 밖에선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 알았지?밖에서 오빠라고 안부르면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께" "응응 알았어 오빠!" 타오는 뭘사달라고 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함 아 뭘먹을까 하고있는데 "아가 뭐해?"크리스가 다가워서 물음 타오는 내일 뭐먹을까 고민중이라고하는데 "타오 요즘살쪘어!못생겨질려고한다"크리스가 장난 삼아 말했는데 타오 충격...내가..내가 살이 쪘다니..내가...물론 크리스는 장난이였는데 타오는 어릴때부터 운동을해서 몸무게에 민감함 "나 오늘부터 밥안먹어!!타오 다이어트 할꺼야!!" 이렇게 외치고선 줄넘기를 가지고 마당으로 휙나감 멤버들은 멘붕 아가가 다이어트라니..살뺄곳이 어디있다고!!하면서 크리스를 보는데 크리스도 당황당황..장난 삼아했던 말인데 타오 상처 받음 밖으로 멤버들이 황급히 나가보니 울면서 줄넘기중 어릴때부터 몸무게 조금이라도 늘면 온갖압박을 받았던지라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장난이아님 근데 애인인 크리스가 그말해서 더 상처 멤버들이랑 크리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음 "아가 그만하고 들어가자 응?오빠가 장난으로 그런거었어" 크리스가 타오를 부르지만 계속 줄넘기만하자 크리스가 다가감 "크리스!다가오지마 타오 살빼야되 살찌면 안된단말이야" 하면서 소리침 크리스 걱정걱정 옛날부터 줄넘기는 밥먹듯이한 타오를 알고있지만 우는거 보니깐 걱정걱정 카이가 척척 걸어가더니 타오 손잡고 줄넘기 못하게함 타오가 비키라고 밀쳐도 꿋꿋이 잡고 번쩍들더니 자기방으로 휙감 마당에있는 남은 멤버는 쟤뭐야?하는것도있지만 한편으론 그래도 타오가 운동을 안한다는것에 안심을하고 집안으로 들어감 카이는 타오를데리고 방에들어가서 자리 침대에 눕히고서는 자기도 누움"애기야 살 빼지마 알았지?"타오는 그냥 고개만 끄덕인후 일어날려고하는데 카이가 팔목을 잡더니 아침이여서 안써져서 짧음 ㅋㅋㅋㅋㅋㅋㅋ..,아가썰은 병맛이여야하는데 이번편은 뭐...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그럼 이만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