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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부정하고 싶을수록 직감하게 되는 것 1 vv1nter 08.04 01:41
슬퍼지는 날 우리 만나게 되면 하려 했던 말들 모두 내가 다 말할게 1 vv1nter 07.06 03:38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 되겠어 이런 말 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vv1nter 01.27 01:31
내가 원하는 건 사랑뿐이었는데 누군가를 목 조르게 해 1 vv1nter 12.25 03:42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요 아주 잊어 버릴 것 같아요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요 어떤 말도 .. vv1nter 11.06 04:04
가끔은 슬픈 날도 그리워질 거야 1 vv1nter 10.28 03:49
시간은 약이란 말은 날마다 가짜 vv1nter 08.08 02:49
우리는 좋을 때만 사랑이야 힘들 때는 짐이고 1 vv1nter 07.22 04:41
혼자서만 간직하고픈 애틋한 한숨 같아 1 vv1nter 06.24 02:36
낭만을 찾으려면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 1 vv1nter 06.05 01:38
우리의 안녕은 이토록 다르거든요 1 vv1nter 03.12 23:29
좋아지기 시작하면 생기는 이름 모를 슬픔 1 vv1nter 12.25 22:16
우리의 취미는 기대하는 것 백 번을 실망한대도 vv1nter 12.11 00:24
시간은 연속성이지만 순간은 점 vv1nter 11.01 00:18
우리의 우정은 늘 과하고 사랑에는 속수무책이고 2 vv1nter 10.27 01:18
도망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가 결정적 열쇠이다 2 vv1nter 09.12 03:52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2 vv1nter 09.09 02:15
여름이었다...... vv1nter 09.07 02:50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나는 날 친구와 함께 학교 옆 주차장에서 담배를 태웠습니다 무엇이든지.. vv1nter 08.20 00:01
걔가 그리는 미래에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거였다 1 vv1nter 08.19 00:51
결국 우린 변하고야 말겠지 vv1nter 08.18 03:07
소인배는 치료될 수 있을까요 제가 마음 그릇이 작습니다 간장 종지마냥 작아요 이거 치료 .. vv1nter 08.07 22:55
밤보다 검은 어둠을 찾나요 vv1nter 08.06 18:09
가끔은 정말 헷갈리지만 분명한 건 1 vv1nter 08.04 14:04
영원한 건 영원은 없다는 사실밖에 없어요 vv1nter 08.03 20:01
요즘 드는 생각 vv1nter 08.02 15:04
한 움큼씩 나눴던 진심도 2 vv1nter 08.0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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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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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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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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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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