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사 들어와서 엄청 바쁘게 지냈다 ㅋㅋㅋ
독자들 잘 있었어?
요즘 위에서 건수 하나 잡아라고 난리다 ㅎㅎ
여기저기 뛰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아 이 글이 공지인 이유는 앞으로 한 2번? 정도 오고 못 올 듯.. 아무래도 다시 기자 생활해야 하고 여러모로 바쁠 것 같아 ㅠㅜㅠㅜ
앞으로 올 이야기들은 전 회사 선배가 용감한 기자들 프로그램 나가서 말할 것들이래 ㅋㅋ 내가 먼저 선수친다^^
그냥 독자들 안부 묻고 싶어서 끄적였어 ㅎㅎ
그럼 다음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