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 너징은 처음 해본 야자에 몸이 지칠대로 지쳐서 걷는것도 힘들어. 너징 집은 골목길을 지나서 5분정도 걸어야 너징 아파트가 나와. 근데 며칠 전에 너징 아파트에서 살인사건도 일어나서 너징은 무서워 죽음. “아 진짜 무서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지..” 너징이 골목길을 빠져나올때쯤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림.뒤돌아보니까 손에 뭘 든 사람이 차 뒤에 숨어. 무서워진 너징은 힘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달려가. 근데 뒤에서도 뛰는 소리가 들려와.너징은 다리가 막 후들거리면서도 5분거리를 2분만에 뛰어가. 너징집이 12층이라서 엘리베이터를 타야하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빨리 12층을 누르고 닫힘버튼을 누르려는데 모자를 쓰고 키는 크고 약간 마른 남자가 들어와. 근데 버튼을 안누르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있는거야. 너징은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해. 9층 정도 됬을때 너징은 무섭고 눈물이 막 나려해. 근데 갑자기 그 남자가 너징한테 말을 걸어. “저기요” “ㄴ..네..?” 이제 죽겠구나 하면서 너징이 뒤를 돌아봄. 근데 그 남자가 칼을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칼을 떨어트리고는 너징을 꽉 안음.너징은 당황 “ㅈ...저기요 뭐하시는 거에요..” “죄송한데요 저랑 사귈래요?” 이 Me친 Bird끼는 뭐죠? * 21살인 오세훈은 돈이 필요해서 칼로 위협해서 돈을 뺏으려고 골목길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너징이 힘없이 걷길래 너징으로 타킷을 정해. 그래서 너징 엘리베이터 따라타고 돈 뺏으려고 너징불렀는데 너무 예쁜애가 있었음. 오세훈이 당황해서 칼을 떨어트려버림. 오세훈이 어쩌지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될 때로 되라 식으로 너징을 안고 고백함. ========================== 크헹켛켛 돈 뺏으려다가 고백함 크헹켛켛 이건 무슨 막장이야기 크헹컿ㅋ·ㄱㅎ 헐 수정 못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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