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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없었다'는 말은 200년 전만 해도 그들이 하나의 범주로 묶여 사고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1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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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세상에 자비도 없고 희망도 없고 노래도 없던 때 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날 자신이 만든 밤이 너무 좋아서  1
12시간 전
첫글 우리가 우리 일에 집중할 수 있게 고민을 덜어 달라고 하자
3년 전

위/아래글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곳, 나를 상처 주지 않는 곳에 가고 싶다는 거잖아요
2년 전
BDSM은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퀴어가 아니래 난 '아무나'에 대해서는 몰라 나에 대해서만 알아 그리고 나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그냥 여자를 사랑할 수는 없어
2년 전
어두운 표정의 여자를 보면 쉽게 사랑에 빠졌다
2년 전
직장 생활 부적응자로 판명되거나 책 읽기를 비정상적으로 좋아하거나 수중에 돈이 있으면 자칫 대학원에 가게 될지 모른다  1
2년 전
내가 언제 잘 된다고 했어요? 잘 지낸다고 했지  2
2년 전
현재글 '장애인이 없었다'는 말은 200년 전만 해도 그들이 하나의 범주로 묶여 사고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1
2년 전
그동안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좀 참아 봤어 이 정도까지 가능한 것 같은데 어때?  1
2년 전
비싸고 쓸모없는 것이 약혼반지의 존재 이유다
2년 전
우울해지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이 너무 멀리 있어서 다가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
2년 전
나란 존재가 엄마가 세상에 남기고 간 자신의 한 조각에 가장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그냥 겁이 났던 건지도 모르겠다
2년 전
그러니까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되는 거죠 극단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선택을 하겠어요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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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신예찬 ama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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