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와서 알겠지만 중학교다니는 평범한 한 학생이야! 음 우리 체육선생님이 남자분이신데 가끔! 아주 가끔 설렐때가 있어서 그걸 써보려구해! 재미 없더라도 많이 봐줘 하하하핳ㅎ 그리고 몇몇이야기는 인티에 올렸던적도 있어!근데 아주 극 소수만 봤을거야.. 오늘은 간단하게 선생님에 대해서 말할게 일단 옆반 담임선생님이셔!(만약 내가 2반이면 그선생님은 3반!) 그리구 그 선생님이 작년에도 우리학년을 맡으셨는데 올해도 맡으셨어!작년에는 그 선생님은 뒷반이고 나는 앞반이라서 그 선생님이 아닌 다른 여자 체육선생님이 들어오셨어 그 여자선생님도 아마 자주 나올듯하니까 알아줘 그 선생님이 우리반에 안들어와서 나를 원래 잘 모르셨는데 내친구가 작년에 그 쌤반이라서 자주 놀러갔는데ㅋㅋㅋㅋ친구 반에 들어가서 놀았단말이야 근데 그게 쌤한테 몇번걸렸고ㅋㅋㅋㅋ큐ㅠㅠㅠ그럴때 마다 쌤이 맨날 약하게 꿀밤 콕 때리는시늉하시고ㅋㅋㅋㅋ 그리구 작년에 학년조회를 많이했는데 남자선생님3분 여자선생님6분이 담임선생님이셨고 학년부장쌤도 여자분이셨거든 그래서 거의 애들 딱 잡을쌤이 체육쌤밖에 없었던거야 작년일인데 내가 기억에 남는 체육쌤말이 뭐냐면 그냥 쌤이 흘리듯이 말한거 일수도 있는데 신기했음 좀 " 난 작년에 너희들 착하고 예쁘단말듣고 담임하고 너희학년 맡은건데 이렇게 실망시키지말자 " 진지하게 저렇게 말씀하셨거든 근데 그때는 그쌤이 거의 2학년부를 맨날 맡으셨다고해서 그냥하는말씀인줄 알았거든?근데 체육선생님이 또 우리학년으로 올라오셔서 놀랐어 우리학교에 근무하시는동안 거의 그렇게 계셨는데..!음 이정도면 선생님 소개..?가 됬으려나..사실 지금 이글은 선생님 간단한 소개 글이니까 안 설렌다..ㅎㅎㅋㅋ아마 다음편부턴 설렐거야ㅋㅋ..아마.. 다음편에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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