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누워있었다... 전체글l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11 1억12.03 21: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2.02 16:42
      
      
아...... 잠 존나 모자란다 5:27
지금까지 선포된 계엄령은 총 4 회이며 라인업은 이렇습니다 5:26
자다 깼는데 나라가 좆된 상황 5:24
자기 전에 대화하는 형이 자꾸 생각난다 5:22
나도 윤누구처럼 맘대로 살고 싶다...... 5:21
이 좆같은 와중에 출근이라니 믿을 수가 없ㅅㅂ니다 5:18
와중에 존나 웃긴 익잡 누나 발견 1 5:16
씨발이제처잔다...... 한 시간 잘 수 있겠네 개새끼야 5:09
국무회의 봐야 잘 수 있을 것 같음 8 5:00
졸려...... 자도 될까 4:55
왜 사녹일까 실시간으로 잘못했다고 제가 멍청해서 그랬다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4:53
존나 스트레스받음...... 하나도 안 졸림 4:53
저러고 퇴근한 것 같다고..? 4:53
분노 주체가 안 됨 너 진짜 뭐 하냐? 5 4:50
(ㅇㅇㅅ 있늠) 뉴스 보는데 계엄 해제 요청 회의에 여당 의원 18 명 참석 추정...... 1 4:50
죤뇌열받아서저가르마따라서손날로쾅때려버리고싶음 4:44
나라 꼴이 말이 아님.. 제 함 지내야 돼.. 우리 대살굿에 저 돼지 올리면 안 돼..?.. 4:39
아베총살범내한언제옴? 2 4:38
개새끼가 사람 네 시 반까지 잠 못 자게 만들어 놓고서는 4:37
몇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모였다고 4:37
사녹 실화냐 4:37
저돼지누가뽑음?씨발일단난아님 2 4:36
그러니까 국민들이 못 자고 이러고 있는데 처주무시는 건지 연락을 못 본 건지 안 모였다는.. 4:36
이게 미쳤나......? 4:35
내가 이딴 것 보려고 여태 안 자고 있었나 4:35
반민주주의세력..?자기소개인가..? 1 4:35
9수한이유가있구나 4:3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