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누나?"
"하..남준아 너가 애 술 줬어?"
"아니요 누나.. 형 혼자 먹었어요.."
"하..민윤기 이새끼.."
"야 민윤기 일어나"
"ㅇ..으음.."
"얼어나라고 민윤기"
"이름 이네~ 손키쮸 ~"
"형 미쳤어요,,?"
"하..민윤기 이새끼...야 일어나 나찾았다며 가자"
"응응 이름 이 찾았지~"
"그니까 가자고 집가자"
"남준이 빠빠이~"
"누나 죄송해요.. 형 좀 잘 부탁드려요.."
"어 조심해서가고 잘가 남준아"
"이름 이 집간다앙ㅇ!!!"
"야!!!!!!!!!!!민윤기!!!!!!!!!!!!!"
민윤기는 술만 들어가면 날 찾고 결국 우리 집에 가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 왜 나만 찾고 왜 뛰어가는 건데..
6-2 내가 취할때
"하..성이름"
"어???융기다 융기~내 12년 친구 융기네~"
"가자 집가야지 일어나"
"응? 가야지~집가야지이"
"하..여자니까 때릴수도 없고"
"으잉? 융기 나 때릴꺼야아?"
"미치겠다 성이름"
"왜~오ㅐ 미쳐 미치지마 융기"
"그래그래 알겠으니까 집가자"
"우웅~가자아"
성이름 이 취하면 애교가 엄청 많아져 참고로 나 민윤기다
안취했을때도 애교가 많으면 좋으려만
사랑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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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여러분~~~
저를 매우 치세요.. 너무 늦게 와버렸네요.. 전이제 시험이 3일 남았어요!!
죽겟습니다!! 다들 시험은 끝나셨나요~?
또 암호닉이 늘었어요!행복합니다~~으흐흫ㅎ
다들 그럼 다음 편에서 봐요~
스포 하자면 첫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