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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눈을 떠 그런지 그저 멍- 한데 이 정도면 형도 멍 길게 때리기 대회 함 나가 봐도 되겠지 우승까진 아니더라도 안 그러냐? 새벽에 씨발 얼마나 피곤했으면 기억이 잘 2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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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다 캐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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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막글
막글 이주연 조낸 보고 싶다 별안간 중삐리 말투로다가 개-유치하게 굴어더 하핳 웃고 넘어가 버리는 그녀가 나는 복어 씹다 (음성 인식 아닙니다 내 발음 저것보단 낫습니다 킹마도 < 아마도라는 의미)
1년 전
첫글 사랑해  4
2년 전

위/아래글
시월에 시월애 보는 판입니다...... 보고 싶다고 하니 전부 같이 봐 주는 여친 어떤데  220
2년 전
그냥 귀여워 미치겠는 거야 햄버거 한 입 깨물자마자 바나나 먹는 이기영 된 썰 푼다...... 그러니까 누가? (이주연이) 어떻게? (귀엽게) 왜? (맛에 감동을 받아 버린 나머지)
2년 전
4:44  2
2년 전
야 주연아 가지 마라 아니 그래도 가야겠지 아니 보고 싶으니 가지 마 그리고 너도 귀찮다며 아니 그래도 가긴 가야 돼 아니아니 아니아니아니  2
2년 전
글쓴이 형 점심은 늦어지고 결국 오후에는 배가 불러서 저녁을 간단하게 챙긴 다음 내일 오전부터 배가 고프다 주연아 < 하실 것 같아서 걱정이 돼요 답답글지금 막  4
2년 전
현재글 금방 눈을 떠 그런지 그저 멍- 한데 이 정도면 형도 멍 길게 때리기 대회 함 나가 봐도 되겠지 우승까진 아니더라도 안 그러냐? 새벽에 씨발 얼마나 피곤했으면 기억이 잘  2
2년 전
11:11  1
2년 전
주말은 왜 이리 시간이 빠르게 튀튀해 버리는 거냐? 벌써 토요일 다 가고 일요일이 다가오고 있잖아 환장하겠네 시간이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고 씨불이는 것도 오천만 번째  4
2년 전
"골판지는 때때로 그녀가 쓴다......”  3
2년 전
이주연 귀엽다 그러니까 뭐가 귀엽냐면 지금 이 상황이, 뭔가 뽀짝뽀짝 아장아장 집으로 향하는 그 모습이, (이주연: 제발) 킹치만 귀여운 걸 뭐쩌란 말이냐 저쩌란 말이냐  6
2년 전
재현아......  9
2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형이 다 캐리할게 [박제판&메모장] 필명 판 지가 언젠데...... 너무 이른 것 아닌가요? 하신다면 제법 안 송구하게 되었습니다 뭐쩔 수 없잖아요 이제라도 구색을 갖춘단 게 중요한 거지 안 그냐?  513
2년 전
형이 다 캐리할게 [작가이미지] 공모전 < 어? 사실은 캐리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모르겠네 나는...... 뭐쩌라고 저쩌라고 닥치고 작.이나 박어 가 보자고 해 보자고  51
2년 전
형이 다 캐리할게 [Dictionary] 자기야 당신 애인 존*나게 즉흥적이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개-씨빠꺼 무대뽀지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거잖아 재미있잖아 좋잖아 니 거잖아  1
2년 전
형이 다 캐리할게 [멤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엔 누가 살고 있나요? 재현 왕자와 주연 왕자가 살고 있답니다 노크는 필수이자 매너인 것이죠 확씨팍씨
3년 전
형이 다 캐리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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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11:11 3 형이 다 캐리.. 10.25 11:11
개씹쓰레기요일이 지나갔지만 두 번째 개씹쓰레기요일이 다가와 버린 것입니다 여간 뭣 같은 .. 2 형이 다 캐리.. 10.25 08:15
푹 자자 쥬요미 2 형이 다 캐리.. 10.25 01:55
11:11 형이 다 캐리.. 10.24 23:11
날씨발 벌써부터 요래 추운데 뭐쩌란 걸까 저쩌란 걸까 형은 낼부터 핫팩이나 챙길까 주연아.. 4 형이 다 캐리.. 10.24 21:06
이주연 보고 싶다 2 형이 다 캐리.. 10.24 13:48
왜 벌써 월발놈...... 아니 개씹쓰레기요일인 것이냐? 눈 뜨면 금요일 밤이길 간절히 .. 2 형이 다 캐리.. 10.24 08:08
푹 자자 왕자 1 형이 다 캐리.. 10.24 02:20
글쓴이 제발 저만 두고 가지 마 답답글지금 막 2 형이 다 캐리.. 10.24 01:19
쥬린아 3 형이 다 캐리.. 10.23 22:16
시월에 시월애 보는 판입니다...... 보고 싶다고 하니 전부 같이 봐 주는 여친 어떤데.. 220 형이 다 캐리.. 10.23 19:27
그냥 귀여워 미치겠는 거야 햄버거 한 입 깨물자마자 바나나 먹는 이기영 된 썰 푼다..... 형이 다 캐리.. 10.23 18:00
4:44 2 형이 다 캐리.. 10.23 16:44
야 주연아 가지 마라 아니 그래도 가야겠지 아니 보고 싶으니 가지 마 그리고 너도 귀찮다.. 2 형이 다 캐리.. 10.23 14:51
글쓴이 형 점심은 늦어지고 결국 오후에는 배가 불러서 저녁을 간단하게 챙긴 다음 내일 오.. 4 형이 다 캐리.. 10.23 14:09
금방 눈을 떠 그런지 그저 멍- 한데 이 정도면 형도 멍 길게 때리기 대회 함 나가 봐도.. 2 형이 다 캐리.. 10.23 11:17
11:11 1 형이 다 캐리.. 10.23 11:11
주말은 왜 이리 시간이 빠르게 튀튀해 버리는 거냐? 벌써 토요일 다 가고 일요일이 다가오.. 4 형이 다 캐리.. 10.22 22:11
"골판지는 때때로 그녀가 쓴다......” 3 형이 다 캐리.. 10.22 19:01
이주연 귀엽다 그러니까 뭐가 귀엽냐면 지금 이 상황이, 뭔가 뽀짝뽀짝 아장아장 집으로 향.. 6 형이 다 캐리.. 10.22 17:49
재현아...... 9 형이 다 캐리.. 10.22 13:27
출타 다녀옵니다 왕자님 가능한 (김종밀: 가-능한) 날 보고 싶어 했으면 좋겠고 그리워했.. 10 형이 다 캐리.. 10.22 10:52
11:11 3 형이 다 캐리.. 10.22 10:31
"굿모닝" 먼저 잠에서 깬 재현이 주연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주연은 깊게 잠이 든 모양.. 2 형이 다 캐리.. 10.22 08:56
푹 자자 왕자 1 형이 다 캐리.. 10.22 02:52
"형 혹시 저 좋아했었어요?" 2 형이 다 캐리.. 10.21 23:52
얼마나 보고 싶냐 물으니 >형이 귀여운 만큼<이라는 이주연에게...... 짱나.. 3 형이 다 캐리.. 10.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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