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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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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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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목적 없는 삶을 원해왔다 왜냐하면 나는 목적보다는 삶을 원하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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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나는 티 없이 맑은 사람들보다는 상처와 어둠을 다스리고 세상의 선과 악을 이해하는 동시에 밝은 사람들을 사랑한다
2년 전
쓸데없는 희망이나 환상 같은 게 없는 사람이 필요해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 그게 형이에요
1
2년 전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곳, 나를 상처 주지 않는 곳에 가고 싶다는 거잖아요
2년 전
BDSM은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퀴어가 아니래 난 '아무나'에 대해서는 몰라 나에 대해서만 알아 그리고 나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그냥 여자를 사랑할 수는 없어
2년 전
어두운 표정의 여자를 보면 쉽게 사랑에 빠졌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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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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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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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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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02.23 17:57
함께 말라비틀어지고 질겨지고 섬뜩해지자
바올
08.06 15:57
애인은 마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왔구나, 잘 왔어 그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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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07.30 20:43
친구의 다정함에 들떠서 세 문장 더 말하고 후회하기
바올
07.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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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07.16 17:05
전 어설프거든요
바올
07.02 22:30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데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바올
06.26 19:21
퀴어들에게 어른이 귀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1
바올
06.14 22:51
커밍아웃은 그날 끝난 게 아니라 시작된 건지도 몰랐다
바올
05.31 16:58
독자는 세계를 가능하게 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군요
바올
05.31 16:50
나는 살아남고 싶었고 그래서 평생 모든 것을 회피하며 살았으니, 죽음 앞에서는 당당하길 ..
바올
05.22 14:30
오늘날 페미니즘은 차별과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지배규범과 빠르게 공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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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04.14 12:54
샤넬 든 레즈비언은 처음 봐서
바올
03.01 21:48
돌보는 사람은 언제나 조금 미리 사는 사람이다
바올
01.28 17:45
실제의 제 삶은 앞뒤가 척척 맞아떨어지지 않거든요 저는 그 어떤 이야기도 아니에요
1
바올
01.14 14:01
나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남겨두면 남에게 나를 설명하고 싶은 욕구도 좀 줄어들어요
4
바올
01.10 18:23
그리고 수진 나는 이제 슬픔이 자꾸만 사람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든다는 걸 알아
3
바올
01.1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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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01.04 12:59
2022 독서 연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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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01.02 23:28
나는 오랫동안 목적 없는 삶을 원해왔다 왜냐하면 나는 목적보다는 삶을 원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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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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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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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11.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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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10.02 11:10
내가 언제 잘 된다고 했어요? 잘 지낸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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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
09.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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