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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연플/츄] 2634 환한 여름을 배경에 두고 여름빛이 그곳에 머물렀다  262
2개월 전
첫글 긴급 회의 공지  2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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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율] 2442 덜 슬퍼지는 법을 터득해감으로 어른이 된다  517
1년 전
[연플/녕] 2441 용기를 낸다는 것은, 언제나 사랑할 용기를 낸다는 뜻이라는 것을  526
1년 전
[연플/빵] 2440 그럼 현미경으로 찍은 눈 결정 모양도 봤어요?  527
1년 전
[연플/빵] 2439 스쳐지나가던 골목길과 육교와 작은 공원과 카페가 어느 순간 가벼운 마음으로 지나치지 못하는 장소가 되는 순간이 온다  523
1년 전
[연플/율] 2436 현재에 있는 마음을 즉각 기록해 두면 나중에 읽었을 때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563
1년 전
현재글 [연플/빵] 2435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는 영원히 못 헤어져  503
1년 전
[연플/빵] 2434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526
1년 전
[연플/녕] 2432 그래도, 지훈은 중얼거렸다  541
1년 전
[연플/츄] 2431 저물어 가는 시간만 남은 그때가 오더라도,  521
1년 전
[연플/츄] 2430 언제나 인생은 99.9%의 일상과 0.1%의 낯선 순간이었다  510
1년 전
[연플/녕] 2429 가나다순의 출석번호같이 대수롭지 않은 우연이 한 사람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511
1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연플을 잊지 않는 친구들에게  2
11개월 전
[건의] 플러스 (라고쓰는추억회상판건의하지마세요.흠흠.)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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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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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빵] 2452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521 연애 플러스 12.21 22:55
[연플/빵] 2449 당신이 웃을 때 나는 당신의 운명이 바뀌는 소리를 듣지 516 연애 플러스 12.21 14:14
[연플/츄] 2448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네 생각이 났다 528 연애 플러스 12.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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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율] 2445 절실하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당신은 내 사람이 아니었던 거고 524 연애 플러스 12.21 04:47
[연플/츄] 2444 공사 중인 골목길, 접근 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538 연애 플러스 12.21 04:36
[연플/츄] 2443 어쩌면 이 남자애야말로 510 연애 플러스 12.21 02:27
[연플/율] 2442 덜 슬퍼지는 법을 터득해감으로 어른이 된다 517 연애 플러스 12.21 01:44
[연플/녕] 2441 용기를 낸다는 것은, 언제나 사랑할 용기를 낸다는 뜻이라는 것을 526 연애 플러스 12.21 01:06
[연플/빵] 2440 그럼 현미경으로 찍은 눈 결정 모양도 봤어요? 527 연애 플러스 12.21 00:55
[연플/빵] 2439 스쳐지나가던 골목길과 육교와 작은 공원과 카페가 어느 순간 가벼운 .. 523 연애 플러스 12.19 11:20
[연플/율] 2436 현재에 있는 마음을 즉각 기록해 두면 나중에 읽었을 때 그 마음이 .. 563 연애 플러스 12.17 11:56
[연플/빵] 2435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는 영원히 못 헤어져 503 연애 플러스 12.16 23:46
[연플/빵] 2434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526 연애 플러스 12.16 23:29
[연플/녕] 2432 그래도, 지훈은 중얼거렸다 541 연애 플러스 12.16 22:26
[연플/츄] 2431 저물어 가는 시간만 남은 그때가 오더라도, 521 연애 플러스 12.16 05:38
[연플/츄] 2430 언제나 인생은 99.9%의 일상과 0.1%의 낯선 순간이었다 510 연애 플러스 12.16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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