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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 어떻게 생각해

 

 

 

[방탄소년단/김태형] 띠동갑 소아과 의사와 연애 한다는 건 01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김태형]띠동갑소아과 의사와연애한다는 건 01

 

 

 

 

 01.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거 같아 다시 한 번 더 이야기하자면 나는 김태형을 서점 가는 그날 처음 만났고, 우연히 우리 옆집으로 이사 왔으며, 김태형을 마주치는 일이 많았다. 아니, 맨날 마주쳤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지. 학교와 집이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일찍 집에서 나와야 했다. 시간이 맞으면 아빠와 함께 나오거나, 혼자 가거나. 아빠와 같이 가는 날은 일주일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아무튼 내가 아침 일찍 나오면 꼭 곧 죽을 거 같은 표정을 한 채 제 집에서 끙끙 거리며 나오는 김태형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김태형이 오든 말든 내가 학교 갈 시간이 늦을 거 같아 천천히 걸어오는 김태형을 모르는 척하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는데 그 다음날 만난 김태형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에 잠깐만을 외치며 나를 잡았다. 손목에 찬 시계를 한 번 보고 김태형을 기다렸는데 엘리베이터를 탄 김태형이 나를 보자마자 제일 처음으로 한 말은

 

"어떻게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매정하게 혼자 갈 수가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라며 눈썹이 축 처져 나에게 말을 걸었었다. 뭐라 대답해야 할지 잘 몰라 아, 예.. 하고 넘겼었는데 그 후로 만날 때마다 그 날 일을 자꾸 들먹였다. 어, 오늘은 왜 안 갔대? 나 기다린 거야? 나, 먼저 갔으면 나 이사 가려고 했어. 등등... 하루는 엄마가 반찬을 옆집 사는 남자에게 갖다 주라고 하는 바람에 앞머리를 깐 채로 씻지도 못 하고 집에서 쫓겨난 적이 있었는데 벨을 아무리 눌러도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 혹시 일이 너무 피곤해서 뻗었나? 생각도 잠시 하고 돌아가려고 뒤를 돈 순간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띵, 하는 소리와 한 손에는 편의점 비닐봉지를 들고서 어깨가 축 처진 채로 걸어오는 김태형을 보고 너무 불쌍해 보였다. 김태형은 제 집 앞에 서있는 나를 힐끔 보더니 현관 비밀번호를 가리고 치는 것이 아닌가. 답답한 나머지 내가 먼저 김태형을 불러 세웠고 김태형은 그 힘든 와중에 나를 힐끔 쳐다보며 손에 들고 있던 봉지를 품에 안았다.

 

"이거 엄마가 아저씨 드리래요."

 

"... 이게 뭔데?"

 

"갈비 찜이랑 장조림요. 아저씨 혼자 사신다고 엄마가.."

 

내가 들고 있던 것이 고기여서 그런가 김태형은 아까 그 표정은 어디 갔는지 헤, 웃으며 내 손에 들린 반찬 한 번, 나 한 번 쳐다보더니 문을 열고는 들어오라 손짓을 했다. 조심스레 들어간 김태형의 집은 우리 집과 구조는 똑같았지만 다른 게 있다면 너무 휑했다. 아니, 집 안에 가구가 많이 없어서 휑한 거지 깨끗하지는 않았다. 이리저리 벗어던지 옷가지들 하며, 굴러다니는 책과 펜. 김태형은 식탁 위에 자신이 사 온 편의점 음식을 올려놓고는 내 눈치를 살살 보며 어지럽혀진 물건들을 하나, 둘 주워서 방으로 후다닥 들어갔다. 그런 김태형의 모습을 빤히 지켜보다 식탁 위에 놓인 봉지를 봤는데 그 안에는 컵라면과 시중에 파는 김치. 그 두 개가 봉투를 채우고 있었다. 무슨 생각인 지 모르겠지만 나는 뒤를 돌아 김태형의 냉장고를 벌컥 열었고, 먹을 것들로 꽉 차있는 우리 집과 달리 텅텅 비어진 김태형의 냉장고를 보고는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다. 정리를 마친 것인지 김태형은 냉장고를 잡고 있던 내 손을 떼어 내고는 냉장고를 닫고 그 앞에 서서 그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봤고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저씨. 쌀은 있어요?"

 

"... 아마도?"

 

"그럼, 밥솥은 있고?"

 

"그건 있지."

 

엄마의 마음이란 이런 것일까. 김태형에게 물어 쌀을 찾았고, 몇 번 쓴 거 같지도 않은 밥솥 뚜껑을 열어 밥을 했다. 식은 갈비찜을 다시 조리했고, 장조림을 전자레인지에 데웠으며 김태형이 사온 김치를 그릇에 담았다. 김태형은 그저 식탁 의자에 앉은 채 멍하니 나를 쳐다봤고, 밥을 저어달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밥솥 앞에 서서 밥을 젓는 김태형이었다. 그나마 냉장고에 있던 반찬이라고 하기도 뭐 한 것들 몇 가지와 물을 차림과 동시에 허전했던 식탁은 나름 진수성찬이었다. 김태형은 감동받은 눈빛으로 나를 힐끔 보고는 잘 먹겠다는 인사와 동시에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그 앞에 앉아 아들 밥 먹이는 것을 바라보는 엄마처럼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김태형을 바라봤고, 어느새 밥을 다 먹은 김태형은 물을 마시며 제 머리를 긁적거렸다. 아무런 말없이 그저 빤히 김태형을 바라보자 김태형은 냉동고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꺼냈고, 얼떨결에 김태형이 건네는 아이스크림을 받아 들고 껍질을 까 입에 물었다. 다시 자리에 앉은 김태형이 뜬금없이 제 머리를 헤집고 나를 힐끔 바라보고, 곰곰이 무언가를 생각하다 다시 나를 힐끔 바라보고를 반복하더니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내 손을 갑자기 잡고는

 

"그, 학생..."

 

"... 네."

 

"이름이 뭐죠?"

 

"... 김아미요."

 

"아, 아미.."

 

"..."

 

"미친 놈같이 보일 수도 있는데."

 

"..."

 

"나한테 시집올래요?"

 

무슨...

 

 

 

 

02.

 

살다 살다 내가 저런 소리를 들을 거라는 것 또한 누가 알았을까. 당황한 나머지 대답을 해주는 것보다 잡힌 손을 빼내고는 후다닥 그 집에서 나왔다. 우리 집으로 가 왜 이렇게 늦었냐는 엄마의 말에 대답은커녕 바로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 소리가 꽤 시끄러워 동생이 바락 소리를 질렀다. 아니, 무슨 그런 말이 다 있냐고. 연애할래요?도 아닌 시집올래요? 서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더 어이가 없는 건 아침에 마주친 것만 해도 몇 번인데 내 이름을 모르냐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설렘을 느꼈던 나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져 끙 앓고 있는데 김태형이 준 아이스크림을 잡고 있는 내 손을 한 번 쳐다보자니 아까의 일이 생각이 나 자리에서 일어나 아이스크림을 버려야겠단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자리에 앉아 입 안으로 아이스크림을 가져갔다. 음식을 버리는 건 좋지 않은 행동이야. 그렇게 나를 위안하면서. 그 후로 김태형을 만나기가 싫었다. 김태형이 싫은 게 아니라 김태형을 만나면 그날 일이 생각이 나고, 생각이 나면 부끄럽고. 뭐 아무튼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그래서 평소보다 더 일찍 집을 나갔고, 그렇게 김태형을 피하는 것인 한 일주일 정도 지났나. 아침에 왜 이렇게 일찍 나가냐는 엄마의 물음에 학교에서 하는 일이 있다는 거짓말을 했다. 김태형과 있었던 일을 점점 잊어가며 지내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집 가는 길이 너무 싫었다. 집은 가고 싶은데 가기 싫은 뭐 그런 거. 그냥 기운이 쭉 빠진 채로 엘리베이터를 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고개를 숙인 채로 나오는데 누군가가 앞에 서있는 것이다. 내가 길을 막은 거 같아 사과드리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김태형이 아무런 표정 없이 나를 바라봤다. 그 눈빛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 텐데 웃는 얼굴과 무표정의 갭은 어마하게 차이가 났다. 그 포스에 눌려 누군가가 말을 못 하게 막은 것처럼 아주 작은 목소리로 사과 하고 냅다 집으로 들어왔다. 야자를 하지 않아 내가 집에 왔을 땐 저녁을 먹을 시간이었고, 오후 진료가 없었던 아빠는 저녁 준비하는 엄마의 옆에 서서 밥을 펐다. 그 모습을 보자니 왜 또 김태형이 생각 나는 것인지. 나도 모르게 꽥 소리를 냈고 엄마와 아빠는 나를 빤히 쳐다보시더니 다시 자신들만의 세상으로 가셨다. 상차림이 가득한 식탁 앞에 옹기종기 모여 밥을 먹다 아빠가

 

"예전에 말했지. 레지 하나 들어왔다고. 걔가 요즘 일을 안 해."

 

"아, 그 옆집 총각? 일을 못 하는 거예요? 사람 싹싹해 보이던데. "

 

"아니, 하기는 진짜 잘 하는데 안 해."

 

"왜?"

 

"몰라. 맨날 죽을 상하고 졸졸 따라다니는데. 나 걔 뭔 일 난 줄 알았잖아."

 

"아무 일도 없이?"

 

"나야 뭘 알겠나. 들리는 말로는 차여서 그렇다는 거 같던데."

 

먹던 밥이 목에 탁 걸렸고 미친 듯이 기침하는 바람에 대화는 끊겼다. 차여서 그렇다.. 설마 그때 그 말이 진심은 아니었겠지. 괜찮냐며 걱정해주는 아빠에게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빈 그릇을 들고 싱크대에 담았다. 얼른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의 김태형이 이상했다. 아니,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시집오라고 하면 누가 오냐고. 그래. 김태형이 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의사면 돈도 잘 벌고.. 좋기야 좋지만 그 정도 나이면 나이도 많을 테고, 나는 이제 곧 있으면 고3인데 그게 말이나 되냐고 말이. 이불을 펑펑 차면서도 만약 김태형이랑 사귄다면... 같은 헛된 상상을 했다. 그 도중에 엄마가 문을 여셨고

 

"이것 좀 옆집 총각한테 전해주고 와."

 

"동생 시키면 안 돼?"

 

"응, 안 돼."

 

왜, 꼭 이런 건 나를 시키는지... 맛있는 건 동생 먼저 주면서 귀찮은 건 나만 시키고. 웅얼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니 엄마가 내 엉덩이를 두어 번 툭툭 치셨다.

 

"갔다 오면 체리 줄게."

 

워낙 체리를 좋아하는 나라서 혹시나 체리가 없는데 엄마가 일부러 그러신 거 아닌가 싶어 먼저 체리의 유무를 확인했고 하나를 슬쩍해 입에 물고는 심부름에 나섰다. 마른 반찬 몇 개를 들고 그 집 앞에 서자니 느낌이 이상했다. 꼭 그날의 일이 다시 반복될 거 같기만 한 느낌. 벨을 세 번이나 눌렀는데도 집 안에서 나오는 사람이 없어 다시 가려는 찰나 김태형이 문을 열고 나왔다.

 

"이거, 엄마가 드리라고 해서.."

 

"아..."

 

"그럼 맛있게 드세요."

 

이제 다시는 김태형을 만나지 못 할 거 같다.

 

 

 

 

03.

 

 

그날 하루 종일 내 머릿속에는 김태형이 둥둥 떠다녔다. 시집오라고 말하던 김태형과, 아무 말이 없던 김태형. 웃는 김태형과, 무표정의 김태형. 그리고 내 꿈엔 김태형이 나왔다. 김태형과 내가 아파트 안에 있는 작은 공원을 걸어 다니다 벤치에 앉았고, 김태형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내 손을 잡고는 말했다.

 

"내 아를 낳아도."

 

벌떡 일어난 내가 시간을 확인하자 새벽 5시. 학교 가지 않는 주말이라 다시 누웠지만 잠은 오지 않았다. 이게 무슨 꿈일까 궁금해 괜히 포털사이트에 꿈 해몽한답시고 검색하기도 했다가, 핸드폰을 내려놓기를 반복했다. 내가 미쳤지. 김태형 생각하다가 김태형 꿈까지 꾸고. 사실 따지고 보면 나도 김태형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저 지방에서 의사하겠다고 올라온 레지던트 1년 차 이름 김태형이고 소아과에 있다는 것만 빼면 아는 것도 없지... 침대에 누워 뒹굴고 있을 때쯤 아빠가 먼저 방 문을 열었고, 심부름 하나만 해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려운 일은 아니고 세탁소에 셔츠 맡기고 오라는 건데 아빠는 괜히

 

"짐이 소자에게 임무를 주겠소."

 

라며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셨다. 내가 맞받아치며 대답하자 아빠는 환한 미소를 띠시며 셔츠와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먹으라며 천 원을 함께 주셨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그 옆 마트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나오는 길에 김태형을 마주쳤다. 쓰레기 버리고 들어가는 길인지 어쩌다 보니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내가 김태형을 힐끔 쳐다보자 김태형이 날 붙잡았다.

 

"잠시 이야기 좀 할까요?"

 

뭔가에 홀린 듯 고개를 끄덕이고 아무 말 없이 같이 걷다보니 어느새 공원이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한 공원에 김태형과 나란히 벤치에 앉았...? 꿈꾸는 거같았다. 내가 꾼 꿈 그대로 이뤄지고 있으니. 아마 이다음은 김태형이 내 손을 잡고.. 한 마디 하겠지, 내 아를 낳아도. 하지만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김태형은 내 옆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고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김태형 뒤통수만 빤히 바라봤다. 김태형이 벌떡 일어나더니 두 손을 모아 눈앞에 가져가더니 허리를 숙여 사과를 했다.

 

"그 날은 진짜 미안해요. 속으로 생각한다는 게 그만..."

 

"아... 예..."

 

"기분 많이 나빴죠?"

 

"아뇨... 그건 아니고..."

 

"뜬금 없이 시집오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진짜..."

 

"아, 아녜요. 괜찮아요."

 

"서로를 알 시간도 없이 시집이라니..."

 

"... 네?"

 

"번호 좀 줘요, 아미 씨. 자주 만나야지 정도 들고, 결혼도.. 아, 아냐."

 

... 괜찮은 사람이겠지

 

 

4.

 

 

"아직 프러포즈 한 거 아니에요."

 

"... 네."

 

"더 멋지게 할게요."

 

"알겠어요."

 

"아, 못 믿는 거 같은데?"

 

"아뇨, 믿죠."

 

"어떻게 할지 안 물어봐요?"

 

"... 어떻게 할 건데요?"

 

"음.. 어떻게 하지?"

 

".. 뭐야."

 

"아, 생각났다."

 

"뭔데요?"

 

"내 아를 낳아도."

 

 

 

 

05.

 

 

"저, 있잖아요."

 

"네?"

 

"아저씨라고 부를 거예요?"

 

"그럼요?"

 

"그.. 오빠나.. 뭐.."

 

"... 오빠요?"

 

"네, 오빠."

 

"... 오빠라고 불러요?"

 

"아, 아뇨!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요."

 

"왜요?"

 

"심장 터질 거 같아서요."

 

 

 

 

 

+)

 

이삐들 안녕.. 드디어 왔네요...

더 늦기 전에 마무리하고 올리는데

마음에 들지가 않아요 ;ㅅ;

요즘 왜 이러는 건지 아는 사람 (손)

 

먼저 김남준 글 메일링 하기로 했었는데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올릴게요!

미완결 글이고 나중에 다른 걸로 써 올 거라서

이건 공유하셔도 괜찮습니다 :)
나중에 다시 한 번 글 써서 완결 내면 메일링 할게요 :)

9살 연상 아이돌 김남준

다운로드 ([방탄소년단/김남준] 9살 연상 아이돌과 연애 한다는 건 00~02.txt)

파일은 월요일에 내릴게요!

 

그리고 타투이스트 진짜 마지막 기차입니다..

타투이스트

http://bigmail.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8iKgW2RYRMx1UidH5Sz.xDgiErQzpkmi

이제 안 와요 8ㅅ8

울 이삐들이 보고 싶다고 독방에 글 썼길래..

공금 잊지 마세요 ;ㅅ;

 

아! 글이 전이랑 좀 다르죠? ㅎㅅㅎ

그냥 이렇게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

혹시 예전이 더 좋으면 말씀해주세요 ;ㅅ;

 

항상 기다려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ㅅ;

늘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여 :)

 

현재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해요 ;ㅅ;

중복 암호닉이나 누락 암호닉 말해주세요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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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흩어지게해 입니다 작가님 보고 싶어서 혼났어요... 진짜로 정말. 그나저나 태형아... 나 좋아 죽어요... 당장 할래요 결혼 ㅠㅠ 오빠 오빠 ㅠㅠ 흐엉 사랑해요 쪽쪽.
8년 전
독자2
태태한 침침이에어ㅜㅜㅜ 작가님 ㅜㅜ아... 너무 대박적...너무설레요ㅜㅜ으어어ㅜ대바구ㅜㅜ사랑해여ㅜㅜ
8년 전
독자3
암호닉은 신청못했지만 작가님 글 항상 읽어요ㅜㅠㅜㅜㅜㅠㅠㅠ 이번에도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 작가님 시집올래 라고 듣고나서 너무 설레서 오늘잠은 다잔것같아요 음.. 할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항상 응원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릴리
8년 전
독자5
헐헐... 작가님... ㅠㅠㅠㅠㅠ 제가 집 가서 보고 답글 다시 달아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선댓!!
8년 전
독자163
저 댓글을 달았던 게 벌써 그끄저께가 됐네요 ㅠㅠㅠㅠ 어쩌다가 이렇게 지나버린 건지 ㅠㅠㅠㅠㅠㅠ 자려다가 급하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ㅠㅠㅠ 근데 진짜,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 아주 제 심장을 쿵쾅쿵쾅하게 만드셨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노래부터 제가 요즘 자주 즐겨 듣는 노랜데... 진짜... 작가님 혹시 저랑 텔레파시 통하신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어깨가 축 처져서 들어오다가 고기라는 말에 헤, 하고 웃는 태형이가 정말 머릿속에 바로 그려져서 너무 귀여워했던 거 있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비밀번호도 가리고 친다고 손으로 가리고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저런 남자 어디 없을까요? ㅠㅠㅠㅠㅠ 여주가 밥 차려주는 거 보고, 또 그 밥을 먹고는 진짜 뜬금없이 시집올래요라면서 고백하는 태형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고 어?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다시 돌려봤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건 정말 태형 이만의 고백 방식이네요 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럽고 직설적이고 ㅋㅋㅋㅋ 그리고선 정말 여주가 꿈꿨던 것처럼 태형이가 내 아를 낳아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너무 뜬금없었다고 사과를 하고는 서로 알아가야 하지 않겠냐면서 번호도 정말 자연스럽게 따고 ㅋㅋㅋㅋ 진짜...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이네요 끝팡왕 김태형... 보면서 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오빠라고 부르니까 심장 터질 것 같다고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는 김태형은 진짜... 저게 정말 아저씨 맞나요? ㅋㅋㅋㅋㅋ 그냥 사랑스러운 동생 같은데 ㅠㅠㅠ 진짜 태형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 작가님 정말... 최고... ㅋㅋㅋ큐ㅠㅠ 조금 많이 늦었지만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새벽 보내세요! 전 이제 잠을 자러 가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밤이랑 낮이랑 일교차가 되게 심하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봬요!
8년 전
독자6
와 작가님 대박... 워... 지민쮸 입니다 선댓ㅜㅜㅜㅜ 작가님 와... 진짜 오랜만에 더 스윗함을 장착하시고 오셔서 제 심장을 아주 냅다 저격하시네요... 사랑합니다... 태태 진짜 귀엽고... 저 죽어요... ;ㅅ;
8년 전
독자7
핑슙이에요 ! 어제 0화를 읽고 바로 온다는게 깜빡 잠이 들어버렸네요 .. 이거 쓰고 컴퓨터로 와서 남준이 텍파 받아가야겠어요 ! 전 화에 댓글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그 댓글에 텍파 얘기는 무시해 주세요 헣 ..
김태형 진짜 ... 이렇게 망충미 넘치는 아저씨는 처음이네요 그쵸 ㅋㅋㅋㅋㅋㅋ 저도 태형이는 엉뚱한 쪽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실제로 그렇기도 하니까요 !! 아침에 마주칠 때도 엉뚱한 말을 하더니 여주가 반찬 갔다주러 갔을 땐 기어코 사고를 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읽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달까, 태형이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밥을 저어달라기 전에 반찬들을 준비하던 여주를 멍하니 쳐다볼 때 부터 속으로 결혼 생각을 했던건지 아무튼 그 후에 아이스크림 먹다가 시집 소리를 들었으니 여주가 후다닥 집에서 나올만 했죠 ... 태형인 태형이대로 여주는 여주대로 속앓이를 하곤 드디어 다시 만났네요 아앀ㅋㅋㅋㅋㅋㅋ 근데 꿈에서 말 한 말도 듣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어쩌구 프로포즈 어쩌구 하는 말에 여주가 2차 멘붕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큐 으어 문체가 달라졌지만 여전히 재밌어요 작가님 .. 띠소연 이라고 해야할런지 아무튼 다음 신알신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 !! 천천히 오세용 !!!

8년 전
비회원4.137
우아...ㅜ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헐 대박 세상에 슈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진짜 저 울거예요 이게 뭐야 이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글 내용에 한 번 울고 자까님에 한 번 울고 그냥 울고 타투이스트 텍파에 한 번 더 울게오 진짜 사랑해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진짜 엄청 보고 싶어서 ㅇㅣ런 날에는 타투이스튼데...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거짓말처럼 딱 와주시면 제가 울지 안 울어요? 진짜 너무 사랑해요 나 엄청 워더할거야 자까님 아무도 말리지마요.. 진짜 이번 글 내용도 너무 좋아요 전에 있던 내용들은 거의 다 여주가 들이댔던 것 같은데 이번 건 태형이가 다짜고짜 하는 거라서 더 좋은 거 같아요 ㅠㅠ 예전이랑 지금이랑 솔직히 그렇게 별 다를 차이점은 못 느끼겠는데 지금이 더 좋아요! 저는 예전보다는 현재가 더 좋다는 주의라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ㅋㅋ 진짜 자까님 저랑 연애해요 내가 맨날 옆에 끼고 부둥부둥 할 래요... 고마워요 이런 시간에 글 써줘서! 이제 쉬러 갑시다 자까님! 항상 좋은 글 고마워요 우리 자까님 워더❤️❤️
8년 전
독자32
헐 그리고 자까님 터져벌여써요... 안 오실 건가요...? 난 망했네요...
8년 전
독자9
슙절부절이예요ㅠㅠㅡ 너무오랜만에 보죠ㅠㅜㅜ 반가워서 울리자마자 튀어나왓자나여ㅠㅜ 반가워여ㅡㅜㅠㅠ 진짳진짜ㅠㅠ
8년 전
독자10
정콩국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ㅜㅠ 보고싶었어요ㅠㅠ 또 설렘설렘한 글들을 들고 오시다니♡ 정말 애정합니닿ㅎㅎ헿ㅎㅎ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1
테라피 입니다!!! 글 내용은 넘나 좋고~ 못 받았던 기차도 받고~ 기분은 하이하이~ 남준이 글 링크 저만 계속 하얀 화면만 뜨나봐여 ㅠㅠㅠ
8년 전
독자12
헉 너무 좋아요 작가니뮤ㅠㅠ 새벽에 대오열 중입니다..
8년 전
독자13
쿠키앤크림입니다! 아 못받았던 텍파인데 이렇게 받게되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역시 이시간까지 안자길 잘한것같은.. 작가님글은 언제읽어도 너무 제취향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인데 태형이 글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
으악 태태 넘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은 내가 터질 것 같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전쿠키입니다 윽 태형아 ㅠㅠㅠㅠㅠ 아를 낳아도라니 진짜 심쿵했어요 ㅠㅠㅠㅠ 사랑해 태ㅕㅇ아 김태혀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꾸꾹까까입니다 넘나 귀여운것.....저도 연상만나고싶어요.....
8년 전
독자17
비비빅이에요! 작가님 글 보니까 좋네요ㅠㅜㅜㅜ태형이 연상이면서 저렇게 귀엽기 있나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18
이다
멍때리고 드라마보면서 글 읽다가 남준이 텍파 놓칠뻔 했네요..후아 그나저나 태태얔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결혼이라니ㅠㅠㅠ 너라면 나는 오케이ㅇㅇ 의사에다가 잘생기면 충분히 오빠라 부를수 있는 자격이 있죸ㅋㅋ큐ㅠㅠㅠㅠㅠ 남ㅠㅠㅠ

8년 전
독자19
내아를 낳아도가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태형이스러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작가님 저 추억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된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확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21
뭉치슈가) 태형이가 더 뻔뻔해진 것 같달까... 적극적인 것 같달까... 하하.. 좋네요. 역시나
8년 전
독자23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시집올래요?라니ㅠㅠㅠㅠㅠ설레긴 하지만 갑자기 저러면 당황스러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ㅠ태태야 ㅠㅠㅠ넘기여워 ㅠㅠㅠㅠㅠㅠ내아를낳아도래 ㅜㅜㅜㅜ엉엉❤❤❤❤❤❤
8년 전
독자25
산소방탄이에요! 태형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설레는 글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6
솔랑이에요 내 아를 나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작가님 타투이스트랑 남준이 텍파라니요ㅠㅠㅠㅠ 제가 글잡에 발들인지 그렇게 오래 되지가 않아서 띠경연부터 뭐 죄다 놓쳤었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민트 꺄아 대박 이번엔 태형이 핳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8
10041230

아니 타투이스트 받을라고 노트북으로 들어갔는데 그새 터져버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받고싶었는데ㅔㅠㅠㅠㅠㅠㅠㅠ흐엉
태형이가 왠지 띠동갑이 아닌 거 같아요 뭔가 젊어보여요 헣 설레기도 하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9
꺄하하히ㅣ하하 오랜만이에요!!!!!!!!짱보고싶었어요♥♥♥
8년 전
비회원156.3
와미친....작가님..와 태형아 시집? 결혼?
지금하죠. 당장.

8년 전
독자30
몬무이 입니다 !! 태형아ㅜ 내가 니 아를 낳아도 될까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뜌입니다ㅠㅠ 엉엉ㅠㅠ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태태야 나라면 바로 시집간다고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아를 낳아도 라니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진짜루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한 태형이 글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3
소녀에요...아아.....타투이스트 정국이 기차 이번에도 놓쳤어요..아...설마 100인분일까했는데 으어우어ㅜ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6
아 그리고 태형이ㅜㅜㅜㅜㅜㅜㅜ아ㅠㅜㅜ정마류ㅠㅜㅜㅜ태형이 설레서 저 죽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와 대박 아저씨 아니고 오빠네요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쩔어요
8년 전
독자35
와 태형이스럽고 설레고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37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태형이가 저한테 시집오랬으면 전 바로 그자리에서 결혼식을 하겠어요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8
지민부인
8년 전
독자41
내,내,내 아를 낳아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ㅠㅠㅠㅠㅠ태형ㅠㅠㅠㅠㅠㅠ난앞머리까고생얼ㅇㅁ몀ㄴ 뺨맞을텐데 꺄르륵 ㅎㅎ 보고시펏쪄요ㅠㅠㅜ
8년 전
독자39
순살이에요♡.♡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너무나 행복하네요ㅠㅁㅠ 타투 이미 봤는데 또 보고싶어서 다운받으려니 터졌네요..=3=3 암튼 다음화에서 봬요^ㅁ^♡ 의사 태형이 최고..!!!!
8년 전
독자40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김태태가미쳤네요ㅠㅠㅠ미쳐써ㅠㅠㅠㅠ 아니뭐가저리설레여? 아니그냥너라서그런가.. 전이런글방식도좋습니다작가님ㅜ더귀여워보여요ㅠㅠ
8년 전
독자42
꺄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ㅡ암호닉얼른열어주세요ㅜㅜㅜㅜ진심설렌다ㅜㅜㅜㅠ
8년 전
독자43
방소에요 아 ㅠㅠㅠ 여주도 귀엽고 태형이도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 전 타투이스트 글이랑은 인연이 없는거라 생각하랴구요 하하
8년 전
독자44
앜ㅋㅋㅋㅋㅋ김태태 진짴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어ㅓ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태태야 청컹ㅊㄹ컹...
8년 전
독자45
ㄴ아놓챴네요........ㅜㅜㅜㅜ작라님글항상잘보굉ㅆ어요 ~ 타투이스트놓쳣지만기차감사해요♡
8년 전
독자46
쿠키s에오ㅜㅜ
아 독방에서 기차 노래부르거 다녔는데 마지막 기차를 주시거 가셨다니....
나래기 왜 일찍자서...흑흑
그나저나 뜬금없이 치고 들어오는 태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직히네여 허허
제가 여주였으면 무서워서 피했을거같은 (?)..
그래도 삼자입징이라 넘나도 귀엽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47
타투이스트 서치했다가 새 글을 읽고 갑니다 ㅎㅎ
작가님 다른 글들이 워낙 유명해서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다 놓쳤나봐요 ;ㅛ;
대신 이 글은 지금부터 열심히 읽어뒀다가 나중에 텍파 놓쳐도 아쉽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

8년 전
독자48
전정쿠키입니다!! 타투이스트가..터졌어요ㅠㅠㅠ 받나싶었는데ㅠㅠㅠ 슈가사탕님도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는데ㅠㅠㅠ 전 언제쯤 1등이 될 수 있을까요ㅠㅠㅠ 태형이가 뜬금없이 고백이라니ㅋㅋㅋㅋ 밥해주는 모습에 첫눈에 반했나봐요ㅋㅋㅋㅋ 귀여워라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91.92
자까님 아이폰쓰는데 주소복사해서 다운받으려규 했더니 내용이 없는 텍스트문서라고 나와요ㅠㅠ
8년 전
독자50
슙두부입니다! 태형이 좋아 죽을거 같아여 엉엉엉엉엉... 오빠 겨론해주세요ㅠㅠ 내아를 나아도! 흡...
8년 전
독자51
쿠야안녕입니다...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이렇게 좋은 글 가지고 오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 시집올래욬ㅋㅋㅋㅋㅋ 김태형스러워욬ㅋㅋㅋㅋㅋㅌㅌ
8년 전
독자52
토끼입니다ㅠㅠㅠㅠ 내아를낳아도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아니 그런데 작가님이렇게사랑스러우셔도되나여ㅠㅠㅠ남준이와타투이스트ㅠㅠㅠ비록터져서못받았지만ㅠㅠㅠ감동이잖아요ㅠㅠ
8년 전
독자53
갓찌민디바입니다ㅠㅠㅠㅠ 아세상에 이번편대박인것고대박이지만 그것보다 타투이스트 세상에.... 그렇죠 덕계못이라고.. 전왜이제야 온걸까요...☆ 아파트부셔버리고싶.... 하....작가님정말 혜자세여 분량짱짱ㅜ 잘읽고갑니다♡ps.잘가 타투... 우울우울
8년 전
독자54
작가님ㅠㅠㅠㅠ 오래 기다렸어요ㅠㅜㅡㅠ 태형이 진짜 시집이요? 와..저 지금 당장 가면 되는거죠?(주섬주섬) 작가님 글은 언제 봐도 최고입니다ㅜㅡ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혹시 암호닉 신청 언제 받으셨는지 어쭤봐도 괜찮을까요..?전 신청했었다고 생각했었는데..;ㅅ; 그래도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5
강여우에요! 시집오라니..♥ 저같으면 당장 좋다고 고민안하고 바로말했을텐데 타투이스트 놓쳐버렸다..또륵...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6
몽유에요 시집 올래요, 내 아를 낳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스럽게 설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7
사이다입니다!
아저씨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 상상이 안가지만 넘나설래는것...♥

8년 전
독자58
디보이입니다! 내 아를 낳아도라니 ㅠㅠㅠ 태형이 너무 귀엽고 띠동갑 같지 않게 너무 젊고 그런 것 같아요! 새로운 매력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9
진진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여전히 태태는 귀엽고 설레며 여주는 완전 내스타일...

8년 전
독자60
아 타투..저만 맨날 못가지나봐요..ㅎ
8년 전
독자61
물고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 진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아 태형이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3
망고빙수
오랜만입니다:-)!!
저도심장이터질것같네욬ㅋㅋㅋㅋ태형이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파일소중하게간직할께유ㅠㅠㅠㅠㅠㅠ
항상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RMJ
작가님,반가워요!..태형이..가끔쓰는 사투리 진짜 어떻게....죽어요...완전 설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민융기천재예요 오ㅓ 일어났는데 글이... 너무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내가 낳아줄게ㅠㅠㅠ 아이는 내가 다낳아줄게여ㅠㅠㅠㅠ 진짜 정말.... 작가님사랑해여! 항상 잘읽고갑니당ㅇ❤
8년 전
독자66
환타
태태ㅋㄱㅂㅋㅋㅋㅋㅂㄱㄱㅋㅋㅋ고딩한테 그래도괜찮아!!@더 들이대!!!!

8년 전
독자67
뀰요에요! 자고 일어나니까 이런 선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요 진짜 시집이라니 시집이라는 단어가 이리 설레는 것이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하트해요
8년 전
독자68
슈텔라에요 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어엉유ㅠ유ㅠㅠㅠㅠ오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제 심장에 무리되는 글 ㅠㅠㅠㅠㅠㅠㅜㅜㅜ을 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 ㅠㅠㅠㅠㅠ를 보네요 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민윤기입니다!
ㅜㅜㅜㅜ어제 작가님 샘각했는데ㅜㅜㅜ이렇게오시다니ㅜㅜㅜ 매일매일 생각해야겠어횹'ㅅ' 싱난다♥ 이런 형식의 글도 너무 좋아요! 태태ㅋㅋㅋㅋㅋㅋ너무적극적이여써 꿈도 실현으로 된다고..내아를낳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나 귀엽다 오빠라는 말에 심쿵한다니..윽..태태야..ㅜㅜ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70
키딩미입니다
싱낭당!!!! 작가님이 오셨어!!!ㅎㅎㅎㅎㅎ 타투이스트는 터져버려 아쉽지만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태형이가 심장터지기 전에 제가 터질것같네요..윽..심쿵..
8년 전
독자71
아...암호닉 신청은 못 했지만 작가님 글 항상읽고 힐링해요! 다음에도 좋은글 써주세요♥
8년 전
독자72
맴매때찌 와쏘요☆
와 소아과의사선생이라니....직업에 1차심쿵. 태형이 행동 말투 하나하나에 2차심쿵 당하고 갑니다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73
ㅠㅠㅜㅠㅠ기차 벌써 터졌네요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ㅜㅠ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작가님 글 잘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74
햄찌에욧!ㅎㅎㅎㅎ여주의 예지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목록에 없네요... 혹시 사라진건지... 아니면 제 실수인지요...ㅠㅠㅠ 초반부터 함께했는데 자주 못뵈어서 죄송해요ㅠㅠ 이번 띠소연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독자76
흥탄맘 입니당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아침에 일어나서 글보자마자 너무 설레서진짜ㅠㅠㅠㅠㅠ태태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진짜ㅠㅠ항상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7
케미스트리에요! 진짜 태형이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 근데 하는 행동이나 말이 12살 연상이 아니에요ㅋㅋㅋ 그래서 더 귀여워요ㅠㅜㅠ 그래서 그런데 처음부터 들이댐 아주 좋습니다.
8년 전
독자78
태형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내아이를 낳아도ㅠㅠㅠㅠ넘 좋아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9
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ㅓ어으으으윽규규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안하고있지만 윤기때부터 잘보고잇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뽀야뽀야입니다ㅠㅠㅠ역시나 넘 설레구ㅠㅠㅠㅠ지금도 좋아요!!!!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41
식염수입니더ㅜㅠㅠㅜㅜㅜ작가니무ㅜㅜㅜ태형이글완전기다렸어여ㅛㅠㅠㅠㅠㅠ기다린만큼역시재밌어여..♡ 남준이글도잘받았습니다♡
8년 전
독자81
이마에요 !! 와 작가님 오랜만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어리버리 한 거 너무 좋아요 근데 띠동갑이라뇨 ㅠㅠ 너무 좋습니다
8년 전
독자82
여우비
아 소아과 의사라니 너무 귀엽고요ㅠㅜㅜㅜㅠ 태형이 시무룩과 하이텐션도 너무너무 귀엽고 난리예요!!!!! 으앙

8년 전
독자83
연이
으구ㅠㅜㅠ귀여워라 오빠라고 하면 막 어우 엄청 더 귀엽겠는데ㅠㅠㅠ?? 음 저는 이렇게 쓰는 것도 좋아여!!!! 글이 워낙 좋으니 어떤 형식이라도 저는 좋습니닷...♥

8년 전
독자84
윤기의 봄입니다 자까님 보고 시포쏘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타투이스트 터져쏘.. 전 왜 자버린걸까요... 아 눈물나 오랜만에 오셨는데 글이 참... 좋네요..♡ 여주는 의도치않게 예지몽꾼것같고ㅋㅋㅋ 귀여워요
8년 전
독자85
민슈팅이에요!!
띠동갑ㅠㅠㅠㅡㅠㅠㅠㅠㅡ소아과의사라니ㅠㅠ아니근덱ㅋㅋㅋㄱ시집올래요에설레버렸습니닼ㄱㄲㄱㅋㅋㄱㅋㅋㅋ차였다고시무룩한태형이귀여워서어째요ㅠㅠ여주도당황은해도마음이열리는거같으니다행인ㅂ다!!

8년 전
독자86
융융힝이예요! 갑자기 시집을 오라하면..가야죠. 내 아를 낳아달라뇨..낳아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이리 설레요ㅠㅠㅠ 안그래도 의사선생님인 것도 설레는데 ㅠㅠㅠ 진짜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87
와 저 이렁거 짱조아하는데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8
으헝ㅎㅇ헝허유ㅜㅠㅜㅠㅜㅠㅜㅜㅠ 룬입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
작가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ㅡㅠㅜㅠㅡㅜㅠㅠㅡ 이제 태형이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ㅇ흐엏어휴ㅜㅠㅜ

8년 전
독자89
eeggg 아 태형이 너무 귀엽네여....소아고ㅓ 의사하 그런가 정말 순수한거같아여...타투이스트ㅡ 허허.....기차가 벌써 펑하구 터져버렸네욧...
8년 전
독자90
감귤쓰엡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도ㅠ역시 초 발리는 그런 내용으로 저의 심장을 죽여주셨어요...네..아주 좋습니다.....정말...근데 제가 아이폰이라서 파일이 다운이 안 되는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보내주신ㄴ 안 될까요?ㅠㅠㅠㅠㅠㅠ부탁 드립니다
8년 전
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좋앜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2
줍줍이에요!작가님!!❤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나자마자시집이래 ㅌㅌㅋㅋㅋㅋㅋㅋㅋ(짐을챙긴다)
8년 전
독자93
워ㅜㅡ4ㅜㅜㅜㅠㅜㅜㅠ너무 설레요ㅜㅜㅜ신알신 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4
예찬이에요 할.... 진짜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허르허르ㅠㅠㅠㅠㅠㅠㅠ예지몽이 예구마뉴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3.110
백열
꺄하ㅏ하하하핳ㅎ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하시넼ㅋㅋㅋㅋㅋ응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시집올랰ㅋㅋㅋㅋㅋㅋㅋㅋ하 된다면 제가 바로 가고싶네여

8년 전
독자97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서 금방이라도 시집 가고 싶네요 ㅎㅅㅎ 그리고 글 형식은 전이 더 익숙해서 그런가 낯설게 느껴질 뿐 둘 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쉽게 타투이스트 기차가 터졌는데 재기차 예정은 없으신가요? 계속 이것만 기다렸는데 ㅠㅠ
8년 전
독자98
으악 자까님 첨 읽는데 넘 쥬ㅓ아ㅏ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
8년 전
독자99
신알신 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100
무리에여 작가님ㅠㅜㅜㅜ 태형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ㅜ 내 아를 나아ㅇ도ㅠㅠ 태형이같은 남자면 바로 결혼 오케이지요...
8년 전
비회원228.245
김바뷔인형 입니다! 아... 태형아ㅠㅠ... 태형이같은 남자면 당장에라도 결혼할래요ㅠㅠㅠ... 그런데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ㅎㅎ 보고싶었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1
으엑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02
슙큥입니다ㅜㅜㅜㅜ 아 김태형 너무ㅜㅜㅜ 귀야ㅜ워ㅓㅜㅜㅜㅜ 그래서 쟤네 둘 사귄대요??ㅜㅠㅜㅜ 흑 잘 보고 랍니다ㅜㅜ
8년 전
독자103
우와..작가님글처음보는데 분위기너무좋아여 ㅠㅠㅠㅠㅠㅠ흐앙
8년 전
독자104
흐헣.... 태형이 너무 셀레는거 아닌가요...ㅜㅠ 저라면 당장 시집갑니다!!!(주섬)(주섬)
태형아 기다려!!!!!

8년 전
비회원190.166
저 암호닉이.... 슈가사탕짱짱맨뿡뿡 이게 제껀지 다른분껀지 헷갈리네요...ㅠ 제가저번에 등록했던거같은데 혹시다른분꺼일까봐....ㅠㅠ 조마조마하네ㅠ잉어떡하지
8년 전
독자105
자몽주스❤️입니다!! 작가님 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ㅜ 소아과 의사 태형이라니!!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6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라서 너무 반갑네요 ㅠㅅ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태형이는 여주랑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다짜고짜 결혼이라는 단어를 꺼내다니...! 근데 제가 여주였다면 엄청 설렜을 거 같네요 ㅎㅎㅎㅎㅎ 여주처럼 당황도 하고 무튼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46.22
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다! 제가 병원물 제일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7
흰색임다 키키 작가님 다시 오셔서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진짜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감격) (눈물)
8년 전
비회원113.37
비행기에요!! 작가님 진 ㅏ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8
ㅈㅁ입니당ㅎㅎ
악 세상에 태형이 너무좋아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보니깐 더설레는거같아여 짱짱♥ 이렇게설레도되는건가요오ㅠㅠㅠ우앙

8년 전
독자109
콩콩입니다!!!!!ㅠㅠㅠ으어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진짜 너무너모 좋아요ㅠㅠㅠㅠㅠ태 너무 설레는 것...❤
8년 전
독자110
미니미니에요! 오ㅏ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집갈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저런 옆집 총각 급구합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산들코랄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이랗게 태형이 글 들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내 아를 낳아도 할 때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포즈로 내 아를 낳아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절부절 하는 태태가 상상이 되어서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비회원34.90
띠리띠리입니다.. 으앙 타투이스트 터졌... 괜칞아요 다 기억하니까!!! 오랜만이에요! 자주 오래 봐요!!
8년 전
독자113
으아니...ㅜㅜㅜㅠㅜㅠ 저 왜 이렇게 늦게 와쬬? 아니 근데 저 왜 타투이스트 기차 놓치고 그래요? 아ㅜㅠㅠㅠㅜ 작가님 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ㅜㅠㅠㅜㅠ 아모닉 신청 나아아아주우우웅에 마아아아안약에 아주 마아아안약에 다시 받으신다면 재빨리 받을 것... 흐아우우ㅠㅠ 글 너무 좋으니 뛰어내릴게요ㅜㅠㅠ 앙뇽
8년 전
독자114
밀짚모자에여!
헐 작가님 넘나 좋은것.....작가님 오신것도 좋은데 태형이 설레 쥬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망개꽃이예요! 오랜만에 뵈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 암호닉 까먹었었네요 하..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ㅜ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16
꾹꾹이
우앙 태태라니이이...ㅠㅠㅠ 보고싶엏구 너무 오랜맠이라 서. 더 보소 싶엇는데 태태+의사 라니..

8년 전
비회원161.14
소진입니다아ㅜㅜㅜㅜㅜㅡㅜㅜ타투이스트 100회 다운으로 못 받네여ㅜㅜㅜㅜㅡㅠ아 이거 겁나 설레요 대박적ㅜㅜㅜㅜㅜㅡㅜㅠ 작가님 아이시떼루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7
세상에 블락소년단인데여 왜이렇게 오랜만인지 ㅠㅠㅠㅠ 반갑고 ㅠㅠㅠ 설레요 ㅠㅠㅠㅜㅠ 태형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자몽쥬스에요ㅜㅜㅜㅜ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너무 좋은데요....?ㅜㅠㅜㅠㅠㅠ 타투이스트는 또 놓쳐버렸지만ㅜㅜ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꺼는 받아가요!!! 그리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글 설레고 너무 좋습니당ㅜㅠ
8년 전
독자119
짐짐입니다아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ㅡㅜㅠㅠ 저런 옆집사는 의사 선생님이라뇨 너무 좋아요ㅎㅎ
8년 전
비회원248.197
박지민입니다. 세상에 태형아... 내가 많이 사랑해.... 진짜 결혼.. .와 대박... 아... 앓는다...
8년 전
독자120
라온하제입니다ㅜㅜㅜ심장터질것같아여ㅜㅜㅜㅜ진짜재밌습니다♥
8년 전
독자121
만두짱
허류ㅠㅠㅠ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설레요ㅠㅠ근데 내 아를 낳아도는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귀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 입니다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태탸야퓨ㅠ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머무좋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아몬드입니다 ㅠㅠㅠ 으엉 ㅠㅠㅠ 태형아 ㅠㅠㅠ 아를 나아도 ㅠㅠㅠㅠ 가자 결혼하러 ...!! 태형이면 결혼은 껌이지 ..!!!
8년 전
독자125
봄봄입니디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작가님 작품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26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 태태ㅠㅠㅠㅜㅜㅜㅜ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오.....

8년 전
독자127
으아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내아를 나아도ㅠㅠㅠㅠㅠㅠ타투이스트...받고싶었는데...한도라고...ㅠㅠㅠㅠㅠ넘나 슬프네요ㅠㅠㅠㅠㅠ암호닉은 신청못했지만 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128
와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밥 차랴준거보고 반한건가ㅠㅠㅠㅠㅠ 시집 당연히 가죠 겨론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오레오예요 ㅋㅋㅋ내아를낳아도 왜이렇게 웃긴건지ㅋㅋㅋㅋㅋㅋㄱ철컹철컹아니에요?? ㅋㅋㅋㅋ 아 웃기다ㅋㅋㄱㅋㅋ 나이 이즈 뭔들 태형이가 여주가 밥해주는거 보고 완전 반해버렸네요 쿠핫핫 둘의 사랑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30
와 작가님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오늘 처음 봤는데 신알신 하고 갑니다ㅠㅠㅠㅠ 태형이 때메 잠은 다 잤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1
골드빈입니다ㅠㅠㅠㅠㅠ소아과 의사 태태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네 전 오늘도 기차를 놓치고ㅠㅠㅠㅠㅠㅠ괜ㅌ차나여ㅠㅠㅠㅠ태태를 만낫으니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망개똥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라면 당장 오케이 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좀 그릏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철컹철컹이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 다짜고짜 시집오라니ㅠㅠㅠ 얼굴 시무룩해서 돌아다녔다니...(오열)
8년 전
독자134
암호닉ㅠㅠ신청은 안받으시나요?ㅠㅠ
8년 전
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매에요 ( 위에있는거요 ) 아이돌남준이글 잘받아가구 이번에도 글 좋은것가타여.. 매번좋은글 감사합니다 : >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타투이스트는 역시 또 놓쳤네여... 며칠전에 띠경연 봤는데 오늘 드디어 올라오다니!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습니다 사랑해요ㅠㅠ 저도 잘 못오지만... 글 진짜 너무 재밌게 읽고 재탕 삼탕 하는거 아시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35
안녕엔젤
아 귀여워ㅜㅜㅠㅜㅜㅜ아 겁나 설레ㅜㅜㅜㅜㅠㅜㅠ작가님 저 죽이시는거 아닌가요ㅠㅠㅜㅜㅜㅜㅠ아진짜 김태혀우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36
아..태형이가 의사....ㅠㅠㅠㅠ 쥬금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여 ❤❤❤❤
8년 전
독자138
잘읽구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9.169
왜 암호닉 아직 안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신청하고 싶은 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매력 넘치는 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암호닉 신청...안받으시나여ㅜㅜㅜ
8년 전
독자140
코코몽입니다ㅠㅠㅠ
태형아 나랑 결혼하자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퓨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

8년 전
독자141
아작가님 너무설레여ㅠㅠㅠㅠ새벽에ㅠㅠㅠㅠ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ㅠㅠㅜ태형이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똑똑하고.....최고아닌가요??혼인신고부터하고 시작할수없나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2
윽 어떡ㅎ래요??? 김태형ㅇㅇ너무좋ㅇ아,,미쳐,,, 저론 성격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아,,,취향ㅇ저격윽ㅇ긍ㄱ
8년 전
독자143
ㅏ 어휴ㅠㅠㅠ넘 좋네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수액맞는 민윤기에오 작가님!!!!! 보거싶었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이글 제 인생글될 삘이에요ㅠㅠㅠㅠㅠㅠ자주자주 보고싶습니다 사창하오ㅠ
8년 전
독자145
작가님 뷔요미예요 드디어ㅠㅠㅠ 드디어 글을 보게 되었네요 분량 많아서 너무 좋은 것 ㅠㅠㅠㅠㅠ 진짜 글이 어쩜 이렇게 귀엽고 달달해요ㅠㅠㅠㅠ 여주도 태형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오빠는 설레서 안된다니 8ㅅ8 혼자서 벌써 결혼까지 생각하고ㅋㅋㅋㅋㅋ 차였다고 일도 못하고 귀여워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146
마망임니다 역시 자까니뮤ㅠㅠㅠㅠ 나므설레잖아요 여주가 꾼꿈까지도 예지몽ㅠㅠㅜㅜㅜ담편을기데기대해오ㅠㅠ
8년 전
비회원164.96
명탐정코코에요!!!! 내아를낳아도라니ㅠㅠㅠㅠㅠ 태태답네여 ㅠㅠㅠ 자기감정도 못숨기는데 무슨 연상이람? 우리 태태 애긔네애긔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세상에.. 암호닉 신청 끝난 지 모르고 1화에 신청했었네여.. 하하 나중에 암호닉 다시 받으실 거죠? 그럼 그 때 다시 신청하죠 뭐..! 괜찮습니다 핳하 그나저나 우리 태향이는 정말.. 오늘도 제 남자 같네요 하하 막 오빠.. 소리 제가 백번 할 수 있습니다 오빠!!!!!
8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ㅠ어쩔거ㅠㅠㅠㅠㅠ너무 기엽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천하태태평/작가님 진짜 오랜마뉴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아요!!!!!!
8년 전
독자150
으와 작가님 처음보는데 태형이 ㄱ와 설레버렸슴다...!! 다음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1
분무기
태형이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시집오라니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52
오타에여 ㅜㅜㅠㅠㅠㅠ와ㅜㅠㅜㅜ싀ㅜㅠ뉴ㅠㅠㅠ레지가 무슨 ㅠㅠㅠㅠㅠ저렇ㅎ게 잘생걌대ㅠㅠㅠㅠㅠ하ㅜㅜㅠㅠㅠ설렜네ㅠㅠㅠㅠ진쯬ㅋㅋㅌㅌㅌ무슨 굼ㅁ은 예지멍ㅇ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진짵ㅋㅋㅋㅌ내아르를ㄹ낳아도라닠ㅋㅋㅋㅋㅋㅌㅌ너모 뜬금없곹ㅋㅋㅋㅋㅌㅌㅋㅌㅌ시집오라닡ㅌㅌㅋㅌㅌ진짴ㅌㅌㅌ엉ㅇ뚱해 ㅌ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ㅠㅠㅠㅠㅠㅠ뭐라고해야하지.. 막 처음부터 시집오라고 들이대고 저렇게 혼잣말하는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요?ㅠㅠㅠㅠ 우럭우럭.. 너무 제 취향저격입니다 의사양반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암호닉 추가신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4
호시기예요!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이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역시 태형이스럽네요.. 얼마 보지도 않았는데 시집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고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55
74예요! 윤기때부터 꾸준히 작가님과 함께 달리다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선 태형이글 너무 좋구ㅠㅠㅠ 작가님 다시 볼수있어서 기뻐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글 너무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56
너만볼래♡예요
헐..ㅠㅠ 기차 놓쳤다.. 뭐 그라듀 여튼 와우ㅜ 내 아를 낳아도ㅋㅋㅋㅋㅋㅋㅋ 시집올래요 이야 태형이 속전속결이니 빨라빨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7
빠밤입니다ㅜㅜㅜㅜㅜ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ㅜㅠ아니근데 김태형이랑 내아를낳아도라는말이 너무잘어울렼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48.197
[페페]입니다. 역시나 믿고 보는 작가님이에오.. 태형아.. 사랑해ㅠㅠㅠㅠ 너무나도 귀여운.. 세상에 저런 남자 있으면 진짜...
8년 전
독자159
루이비에여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빈기우ㅏ어오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0
모찌입니다! 아 진짜 김태형 너무 귀엽고ㅠㅠㅠ시집갈 수 있어요!!태형이 같은 남자만 있다면 감사하며 시집갈 수 있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박력꾹이에요 당연히 장난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태형이 넘나 카와이 ㅋㅋㅋㅋㅋ 꿈은 곧 현실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뜻밖의 아버지 취저... 심부름 시키는건데도 넘나 카와이하시다...
8년 전
비회원22.101
꾸기꾸기입니다!! 으헝 타투이스는 결국 못받았네요ㅠㅠ 그런데 소아과으시 태형라니ㅠㅠㅠㅠㅠㅠㅠㅇ아 ㅠㅠㅠ진짜 결혼이라니.... 너무 설레네여ㅠ
8년 전
비회원89.39
야꾸
ㅋㅋㅋㅋㅋㅋ내 아를 나아돜ㅌ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헬헹
아 그 와중에 타투이스트 못 받았네여...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져 헹

8년 전
독자162
핫초코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 ㅋㅋㅋ 예지몽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절대 장난이라는 둥 막 그런말은 안하고 속마음이 튀어나왔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시집오라는건가 ㅋㅋㅋㅋㅋ 귀여워진짴ㅋㅋㅋ

8년 전
독자164
0207입니다ㅠㅠ아직가님 진짜 김태형이뻐미칠꺼같아여ㅠㅜㅜ아침마다ㅠ냐가밥도해주고싶고 태형이가 이뻐서미칠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슈가가넷입니다!!!!!! 어우ㅜㅜ 설레라ㅜㅜ 태형이라니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아요ㅜㅜ 작가님 알러뷰..♡ㅜㅜㅜ
8년 전
독자166
탱탱입니댜 ㅠㅠㅠㅠㅠㅠㅠㅠ 워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 또오오라이미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쵸니
아 진짜 태태 귀여워 죽겟서여 ㅠㅠㅠㅠㅠㅠ 뜬금 없이 시집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애를 낳아돜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귀여워서 ㅜ ㅜ 사망 ㅜ ㅜ ㅜㅜ

8년 전
독자168
늘품입니다!!아ㅠㅠㅠ태태 너무 귀엽네욬ㅋㅋ여주가 예지몽을 꿨었네욬ㅋㅋㅋ내 아를 낳아도!!!ㅋㅋㅋ정말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69
히동이에요! 태형이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적극ㄱ적이여서 더 젛네요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0
아ㅠㅠ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ㅜ졸업하기만하면 바류결혼하는건어떠하니ㅜㅜㅜㅜㅜ좋네여ㅠㅜㅜ구ㅡ엽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세상에ㅜ어어ㅜ워어ㅓ아어어ㅓㅇ어어ㅓ웅어ㅓ너무 설레자나여유유유ㅓㅓ우우
8년 전
독자172
안녕하세요 자까님 ㅠㅠㅠㅠ 지금 제 심장 소리 들리심니까... 얼른 들린다고 해 주새여... 너무 좋습니다 내 아를 낳아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진자 좋아요 ㅠㅠㅠㅠ 앞으로 기대 많이 할게요 수고하세여 ♥ 암호닉은 [저언저엉구기]로 신청하겠슴다
8년 전
독자173
찐빵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아 진짜ㅠㅠㅠㅠㅠㅠ심장이 터져 사망했습니다 진짜 글이 너무 몽글몽글하다고 해야 하나 진짜 글이 예뻐요ㅠㅠㅠㅜㅠ예뻐서 읽기 아까울정도에요ㅠㅠㅠㅠ소아과 의사 태형이에서 띠동갑이라니 오늘 여기 눕겠습니다 진짜ㅠㅠㅠ작가님 필체 너무 좋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1.28
부농이에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죄송해요ㅠㅠ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여준주는 예지몽을 꾼거였나봐여.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4
에고.. 타투이스트를 놓쳤네요 ㅠㅠㅠㅠㅠ 저는 왜 좀 더 빨리 오지 않았던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너무 재밌어요! 귀여운 태태 모습이 상상이 되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8년 전
독자175
어휴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집올래라는 첫 멘트 저는 맘에 드는데ㅋㅋㅋ제가 이상한건가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7
꾸기예요!!!!!아 작가님 진짜 오랜만에 글잡읽는데 너무 기분좋네여 태형이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좋고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78
디즈니예요 태형이의 성격이 살아있는듯해요ㅋㅋㅋㅋㅋㅋ 저런모습이 태형이의 매력을 살려주는거죠ㅎㅎㅎㅎㅎ 이쁜것ㅎㅎㅎ
8년 전
독자179
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커플 얼마만입니까!?
8년 전
독자180
으항.흥항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이 더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태형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알콩달콩하는게 이뻐용
7년 전
독자182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3
엉엉 귀엽잖아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저 순수함이 킬링포인트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8.20
돈ㄴㅇ
7년 전
비회원 댓글
헐 오타난채로 댓글등록됐어요
작가님 돌아오세요!...였는데...8ㅅ8
결론은 얼른돌아오셔서 금손을뽐내주셔요!

7년 전
독자184
에? 작가님? 왜돌아오시지않는거죠?
왜죠? 혹시 정지라던가 또는 정지라던가...
그런건 아니겠죠?8ㅅ8

6년 전
독자185
작가님...제발 돌아오세요ㅜㅜㅜㅜㅜ 타투이스트... 보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매일 밤 생각난다구요.... 기차.. 한번만......
6년 전
독자186
작가님 ㅠㅠㅠㅠ 제발 돌아오세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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