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바올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바올 전체글ll조회 11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사람들은 동성애자 둘이 함께 자리를 뜨는 것은 용납한다 하지만 그다음 날 그들이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안고 있는 것은 용서하지 못한다
1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돌보는 사람은 언제나 조금 미리 사는 사람이다 바올 01.28 17:45
실제의 제 삶은 앞뒤가 척척 맞아떨어지지 않거든요 저는 그 어떤 이야기도 아니에요 1 바올 01.14 14:01
나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남겨두면 남에게 나를 설명하고 싶은 욕구도 좀 줄어들어요 4 바올 01.10 18:23
그리고 수진 나는 이제 슬픔이 자꾸만 사람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든다는 걸 알아 3 바올 01.10 01:56
사람들은 동성애자 둘이 함께 자리를 뜨는 것은 용납한다 하지만 그다음 날 그들이 미소를 .. 바올 01.04 12:59
2022 독서 연말결산 1 바올 01.02 23:28
나는 오랫동안 목적 없는 삶을 원해왔다 왜냐하면 나는 목적보다는 삶을 원하므로 바올 12.30 07:45
나는 "저만 그런가요”라는 질문 아래 생각을 밝히는 태도를 '기분 의뢰'로 부르곤 한다 바올 12.16 12:51
나는 티 없이 맑은 사람들보다는 상처와 어둠을 다스리고 세상의 선과 악을 이해하는 동시에.. 바올 12.14 15:56
쓸데없는 희망이나 환상 같은 게 없는 사람이 필요해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 1 바올 11.14 14:19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곳, 나를 상처 주지 않는 곳에 가고 싶다는 거잖아요 바올 11.12 19:41
BDSM은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퀴어가 아니래 난 '아무나'에 대해서는 몰라 나에 대해.. 바올 11.06 15: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바올 10.21 23:31
직장 생활 부적응자로 판명되거나 책 읽기를 비정상적으로 좋아하거나 수중에 돈이 있으면 자.. 1 바올 10.02 11:10
내가 언제 잘 된다고 했어요? 잘 지낸다고 했지 2 바올 09.25 17:01
'장애인이 없었다'는 말은 200년 전만 해도 그들이 하나의 범주로 묶여 사고되지 않았다.. 1 바올 09.12 11:26
그동안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좀 참아 봤어 이 정도까지 가능한 것 같은데 어때? 1 바올 09.02 19:31
비싸고 쓸모없는 것이 약혼반지의 존재 이유다 바올 08.27 02:03
우울해지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이 너무 멀리 있어서 다가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 바올 07.16 11:21
나란 존재가 엄마가 세상에 남기고 간 자신의 한 조각에 가장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 바올 07.09 01:12
그러니까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되는 거죠 극단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선택을 하.. 2 바올 06.29 23:46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바올 05.18 21:33
죽이지 않은 대신 자기가 조금 죽은 것 같았다 바올 05.18 12:28
돈이 있으면 못마땅하게 구는 사람한테 언제든 꺼져 버리라고 말할 수 있잖아 바올 05.16 18:49
나는 너에 대해서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너 자신임을 인정한다 바올 05.08 23:18
죽음이라는 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히 존재 양식의 변화인 거잖아 1 바올 05.06 23:43
다들 간밤에 고단함을 잘 떨쳤나요? 2 바올 04.22 23:05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