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준영을 처음봤을때어땠더라 .완전또라인줄 알았지이쁘고 노래까지잘하는줄몰랐다 .준영이 설마 자신의첫사랑이될줄은 로이는꿈에도 몰랐고 그럴거라곤 상상조차안해봤다좀웃겼던건 로이가 처음준영을만났을때다.생긴거와다르게 경계하는모습의 준영은 로이가썩좋지만은 않아보였다.이제와서물어보면 경계심이였단다.나름의 라이벌관계라는아무튼 로이는 생전태어나 준영을처음봤었다나른하게퍼지는목소리와,조금피곤한듯 내려앉은눈두덩이그 두눈을보자 로이는생각한다.자신의 이상형이 혹시 저런사람이었나하고 .형어 왜형 게이에요?뭐?준영은뭐이딴게다있어 하는눈으로 쏘아봤었다 .로이킴은 뭐어때요라는듯한 제스쳐를취하며 계속물었다 네형게이냐고요준영은기도안차는듯 악보를탕탕치며 호탕히웃었다니눈엔내가게이로보이냐?나참별인간을다보겠네 야 나화장실간다장난아닌데..로이는 가만히 화장실가는준영의뒤를 쫒았다"그럼내가 형을게이로만들면되겠네요"신기하게도웃음이났다 .별로자신이남자를좋아해서 충격적이거나 이러지않는게 놀랍기도했지만.로이는왠지모르게 떨렷다.입에서 웃음이떠나지않았다자꾸 .내가 형을.그렇게만들거에요.피식피식웃는로이킴을 이상하게보던 준영이 미국애들은다저렇나?하며 심드렁히 화장실을들어갔다 얼마뒤 사귀게된건 둘의엄연한비밀>열심히 엔터를치는대도 여기는띄어지지않네......☆★시험기간에지금뭘하는건짘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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