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 유쏘10.16 16:52
      
      
아침에 오는 연락은 사랑 점심에 오는 연락은 관심 저녁에 오는 연락은 외로움 새벽에 오는.. 남사친 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7
10 월 16 일의 행복 행복저금통 2:07
이 시간에 담배 냄새 흩뿌리는 이웃과 상냥하게 주먹을 주고받아도 될까요? 3 2:06
숙주 양송이 양파 양배추 있는데 내일 뭐 만들어 먹지 5 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
난 진짜 미친 여미새야 2:02
귀가는 완료 했으나 댓글 이을 체력은 안되는 거 같을 때 2 등산동아리 2:02
ㅊㅎㅈㅇ 이현 ama 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02
순간 이어폰 소리가 너무 커서 밝기를 내림 2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
트벅터벅터벅.. 6 총균쇠 2:01
괴짜도 연애가 되나요? 4 2:01
ㅊㅎㅈㅇ 아 몰라 예주 보고 싶어...... 19 2:00
3분만 사귀자 2 1:59
고양이는 좋겠다 1:58
다미야 나 안아 4 1:58
자장가줌 1:55
ㅊㅎㅈㅇ 아 토쿠노 남매가 혐관이면 마에다 남매는 진짜 심연임 1:55
직장인에게 최저 최악 느좆 상황 발생 3 라뮤다 1:55
두 시 반까지 대화 부탁합니다 1:53
저 밑에 짤포반응에 답글 전부 다 달고 싶음 ㅁㅊ 상황극 하고 싶다 하실 분 구해요..... 13 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53
펫캠 구경 중...... 사실 펫캠이라는 말이 귀여워서 저도 넘넘 쓰고 싶었어요 31 등산동아리 1: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6 ~ 10/17 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