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on your mark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on your mark 전체글ll조회 89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모든 삶은 그대로 하나의 인생이니까 1 on your mark 1:03
마침내 울어지는 곳 2 on your mark 09.29 02:06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7 on your mark 03.11 19:41
우리의 삶에 주어진 의미는 없다 1 on your mark 02.05 21:16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1 on your mark 11.08 20:06
너는 대체 어떤 딸이었냐고 1 on your mark 11.07 21:21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존재하게 한다 2 on your mark 10.16 16:07
오랜만에 또 힘들다 kk 5 on your mark 08.31 02:42
고양이의 귀를 답삭 8 on your mark 08.21 01:21
우린 모두 다 평범하게 불행한 거예요 on your mark 08.17 18:21
1 on your mark 08.10 02:37
모순 1 on your mark 08.04 21:31
의주야, 1 on your mark 07.24 03:18
랑의 엔진이 꺼졌다 4 on your mark 07.22 18:10
나는 스즈메의 내일이야 on your mark 06.29 00:44
은영의 일은 은영이 세상에게 보이는 친절에 가까웠다 on your mark 06.26 03:03
손으로 마음을 전하는 일에 관하여 1 on your mark 06.21 00:53
상대의 슬픔에 공감하는 일이 번번히 실패하는 이유는 1 on your mark 05.21 01:50
나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 on your mark 05.14 07:08
수취인 불명 1 on your mark 05.03 05:26
ㅈㄴㄱㄷ 잠들기 전 노추 어떠세요 6 on your mark 04.20 02:15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 on your mark 04.19 21:47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 on your mark 03.26 12:10
꿈을 이룬 것을 축하해 데비 3 on your mark 03.24 02:41
kk 나른하다 51 on your mark 03.11 23:50
한 생명을 죽이겠다고 세계가 동원되기도 한다 on your mark 02.22 00:26
인생은 늘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14 on your mark 01.29 23: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7:30 ~ 10/11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