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뇌놀자 전체글l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4
요상한 곳에 뽀뽀가 받고 싶어 6:41
자자...... 제발 6:35
오하요 9 하두리 6:26
잠잘오는영상없나요 3 6:09
퇴근퇴근퇴근퇴근퇴근퇴근조기퇴근 사담톡버츄얼라.. 6:08
모기 때문에 자다 깸 6:01
셔터 닫아요 22 십게이 5:57
애기 잘게요 5:50
네모나고 모난 우리 5:49
재워 주실 분 같이 잘 분 11 5:47
자기 전에 영화 한 편 보실 분 구합니다 125 5:45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20 독집 5:44
이제 퇴근했는데 ㅅㅂ 밥 먹는다 만다 8 5:28
시간이 여섯 시다...... 이제 그만 처자라 5:26
태산아 오빠 잘게 20 5:24
뇨타 제조기 객식구 5:24
얘들아 나 하고 싶은 거 있어 옆집청바지 5:21
이 시간에 깨어있는 ㅈㄴㄱㄷ 보넥도 형님들 계십니까? 하트 드릴게요 14 눈냥즈 5:19
신경도 안 쓸 거라고 가벼운 일이라고 8 5:16
일어났을 때 아침 인사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5: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0
어느 날 비가 내리던 날 사랑이 떠나 버린 걸 알았네 夏賢尙 5:09
쉴 만한 그늘이 될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5:07
아직 안 잠 혁이는 못 말.. 5:01
분리 불안을 겪고 싶어...... 최대한 지독하게 7 5:01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시간은 벌써 4 시 59 분 Nonsleep 4: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50 ~ 10/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