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회의실에서.mp4 전체글ll조회 6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지금 시간에도 뻘필 캐스팅 있나요 9:25
너무많이먹고자서아직도배불러 9:24
혹시 저만 아직도 알림 안 되는 건가요 1 9:23
사버라개색히들아육성공지할게너희생일이면뒷글로오늘생일이에요라고꼭보고해라씨발우리가얼마나친한데서.. 8 사담톡버츄얼라.. 9:20
배고파 4 행운의 여보세.. 9:19
민첩한 명재현이 느티타를 얻는다 9:19
나에게독이되는관계를드디어끊어냄 7 9:17
이어폰을 몇 개째 해 먹는 거냐 은석아 1 9:14
하루 서로 느티타인 사이로 있으실 분 9:13
라스파 잘 자 9 라스파 9:13
그 안녕하세요? 십게이 9: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9:11
30일이 월요일이라 그런가? 뭔가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 남 6 9:10
「밀랍인형폭렬학원가蜜蠟人形爆裂學園歌」 이벤트 안내 (10月1日 ~ 10月 11日) 《최고.. 9 사담톡버츄얼라.. 9:07
등산 ㅈㄴㄱㄷ 등바다 하트 드립니다 느티타 가자 60 등산동아리 9:07
졸려...... 1 9:05
오늘은 꼭 안 자고 패턴 돌리기 성공을 9:01
모기들이 미치셨나 막판이라고 날뛰네예 3 9:00
도서관 가야 되.. 가방 안에 브이콘 넣어 두고 몰래 먹지만 나랑 눈이 마주친 아저씨가 .. 6 8:57
하...... 처졸리다 8:57
진지하게 오늘이 지나면 10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 1 8:55
사쿠 왼 잘 팔릴 거 같습니다 8:55
잠을 일찍 자도 전혀 효과가 없네 8:52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8:51
주주 나 잠이 부족해서 오늘은 인간 사격? 그거 하려고 8:51
기사님 옆에 앉은 동료분과 대화하신다고 저를 안 내려 주시면 어떡합니까...... 8:47
절노 불참한 사람이 적어보는 절노 요약본 33 남사친 8:46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2 ~ 9/30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