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헷플릭스 전체글ll조회 52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ㅊㅎㅈㅇ 오빠는 연애 안 해? 1: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
인프제 전 ×친 있는 다미 그 ×성과의 끝은 어땠나요 1: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
ㅎㄱㅈㅇ 키 큰 다미는 키 큰 다미가 1:32
아 개웃겨 오트밀 레시피 보고 있는데 댓글에 평소에 뭘 드시길래 이게 맛있다고 하시는 건.. 1 1:32
난 답장도 잘 안 하는데 이렇게 자꾸 편지를 쓰면 서운하지 않아? 땔감 1:32
나 안아 대신 배진솔 안아 동성 교제 1:31
야~바이 뚫린 입이라고 막 뱉네 진짜로 내가 퍽이나 너 없이 잘 살겠다 1:31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그럼 우정은 단번에 알 수 있을지 .. 1:31
박원빈 ama 1:30
보지 말걸...... 생각보다 훨씬 잔인한데 1:30
예시 2 プリン 1:28
성찬이 형 안 자면 이리 와 봐요 2 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
잘 잤으면 하는 게 사랑이라며 나는 평생 너희가 무수면 챌린지나 했으면 좋겠는데 8 객식구 1:25
명왼 ama 1 1:25
듀듀.. (잘 자라는 뜻) 5 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
내 경계 없는 맘엔 수상한 그런 설계가 없어 1:23
하트로 뽀뽀도 살 수 있나요? 11 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1
ㅊㅎㅈㅇ 변예주 ama 1:21
[짤포반응] 애인이랑뒤지게싸우고있는데애인이갑자기"하지마"하길래"뭘"했는데 16 1:21
명른 좋멤인 분 하트 드립니다 18 1: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